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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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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뱀띠방 낼 부터 모기입이 삐뚤어진다?
지한이 추천 0 조회 167 19.08.22 10: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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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8.22 10:27

    첫댓글 (처서에 먹는 음식)

    애호박 칼국수
    감자
    대추차..등을
    먹었다고 합니다.

    찬바람이 나면 애호박이 맛있습니다.
    애호박 듬뿍넣은 칼국수 가 땡기네용^^ㅎ

  • 19.08.22 10:52

    조석으로 시원하네요..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8.22 14:08

    네!
    살것같쥬?
    그늘에 있음 시원쿠!..
    햇볕은 따갑지만,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더도말고 한가위만 하랬다는 좋은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ㅎ

  • 19.08.22 11:30

    근데요 전 어제 뒤목을 모기가 물어서 가려워요 어느 몹쓸모기가 입 틀어지지않고 물었는지 알아봐 주세여

  • 작성자 19.08.22 14:14

    ㅎㅎ
    수다대를 급파해놨으니
    당장 잡아 드리리다..ㅋ

    노랑진미니님
    오늘!.. 방갑습니다 ㅎ

  • 19.08.22 12:13

    청량리역 6번 출구 근처 성바오로병원 옆에 자리 잡은 ‘경북손칼국수’. 사장님이 홍두깨를 이용해 직접 면을 만듬..

    ‘손칼국수’ 한 가지 메뉴만을 판매하며 주문

    밀가루 반죽에 콩가루를 넣어 밀가루의 풋내를 잡고 진한 맛.. 멸치 국물에 애호박과 배추가 넉넉하게 들어가 개운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냄..

    그릇에 면을 덜고 국물을 조금 넣은 뒤, 칼칼한 파 양념장을 넣고 비벼 먹는 것도 별미. 칼국수 면은 리필로 추가 가능..ㅎ

  • 작성자 19.08.22 14:15

    오메나!
    청량리에 그런곳이?
    더더군다나!.. 리필까징?
    우 와!!^^

    푸른설악산 친구님 극찬에다 (강추)입맛이 당깁니당 ㅎ

  • 19.08.22 19:34

    ㅎㅎ 모기 입이 돌아가면 안물려나?
    어김없이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 작성자 19.08.22 20:22


    저녁으론 선선
    확연이 달라지긴 했쥬..ㅋ
    네!
    풍성한 가을이 저만치서
    손짓하는듯 합니다.

    들녁엔 빨간고추랑
    고개숙인 벼가 산알짝
    병아리색으로 물들고 있더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22 20:26

    네!
    저도 그렇습니다.
    시원한 가을이!..

    코스모스피어 바람에 한들거리는 들녁이 머지않은듯 합니다.

  • 19.08.22 21:18

    가을에 문턱이 성큼 다가왔네 흥사 변덕스러운 아낙네에 마음처럼 며칠만에 높은하늘과 뭉게구름 시원한 바람 너엄좋다 가을아 빨리가지말고 제발 천천히 가렴~~~

  • 작성자 19.08.22 22:01

    엊그제 새해
    인사와 덕담
    나눈것 가튼뎅!..ㅋ
    빠름빠름 ㅎ


    어느새 가을이 코앞에~~

    가을!
    시몬 너는아니?
    낙옆밢는 소리를..

    넘 앞서 가는게 아 닌가?ㅋㅋ
    좋은계절은 아꼐가며
    즐깁시당 ㅎㅎ

  • 19.08.25 00:49

    아하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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