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춘맹, 만들어지다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32 24.02.09 07: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09 07:54

    첫댓글 잎들 잔득~
    잎꼬하셨을까요?ㅎ
    사춘기 다 지나고 얌전한
    예뿐 성체가 되었어요.
    밧줄로 꽁꽁 단디 묶어라 내사랑이 ~ㅎㅎ

  • 작성자 24.02.09 07:55

    전 잎꼬를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잎꼬를 잘 키우시는 미리암님이 부럽습니다^^

  • 24.02.09 08:55

    연두연두 예쁜색감에~리본까지묶어 수형잡아주셨나봐요~

  • 작성자 24.02.09 08:52

    춘맹은 말을 잘 듣는 아이어요. 늘어진 줄기가 자꾸 뜨길래 선물리본으로 꽁꽁요ㅋㅋ

  • 24.02.09 09:00

    싱그러운 연두빛 춘맹
    분홍리본으로
    단단히 고정 하셨네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작성자 24.02.09 09:02

    손유님, 맛난 것 만드느라 바쁘시겠어요. 즐거운 날 되세요^^

  • 24.02.09 09:13

    웃자란 즐기가 딱 보이고
    늘어짐이 멋진아이에요
    향도 좋고 푸른알갱이도 좋아요

  • 작성자 24.02.09 10:08

    요래 만들어지기까지 시간과 싸움인데, 머 쥔장한테 인내력 선물도 주고요^^

  • 24.02.09 14:20

    2년동안 멋지게
    변신 하였네요

  • 작성자 24.02.09 14:40

    요 집에서 1년 더 있으면 이뿌게 되겠지욤^^

  • 24.02.09 14:34

    놀노리하게
    물들어야
    춘맹의 매력이 돋보이지요

  • 작성자 24.02.09 14:40

    놀로리한 매력도 곧 보여주겠지요^^

  • 24.02.09 22:42

    이뿌게
    변신하고있네요
    꽁쮸님이 지극정성으로 ~~
    새해복듬뿍받으세요

  • 작성자 24.02.10 07:5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