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I Love NBA
 
 
 
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 I Love NBA Insider : 드래프트 결과에 따른 생각(2) - 2라운드 ]
CheddaKayZ 추천 1 조회 2,008 13.07.03 23: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03 23:26

    첫댓글 좋은글 잘 봤습니다. 일라운더 쪽 분석에도 그랬던것 같은데 still이 아니라 steal이 아닐지 :-)

  • 작성자 13.07.03 23:29

    어이코 매번 일마치고 녹초되서 적으니 ㅠㅠ 컴터끄고 자리에 누운지라 ㅜ 낼 정정 하겠슴다

  • 13.07.03 23:28

    잘 읽었습니다^^ 펠릭스가 지와 겹치는 느낌이 확실히 있네요 구단이 지에 대한 믿음이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오픈 3점의 기회가 많은데 31~2%때로 성공율도 너무 낮구요 펠릭스 본인은 지미 버틀러를 거론 하던데 버틀러 만큼 커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펠릭스를 SG로 생각하고 퍼리미터 디펜스 능력을 기대하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포지션을 분명히 나누는게 참 애매한데 그나마 디펜스에 잠재력이 있는 지와 펠릭스가 번갈아가며 상대 앞선 키 플레이어를 압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작성자 13.07.03 23:30

    일단 아직은 펠릭스의 지명은 보류싱태입니당. 캐벌리어스 팬으로 드래프트 지켜보는게 참 힘드네요 ㅠ

  • 13.07.03 23:34

    92 어빙 91 웨이터스 93 카라세프 93 베넷 91 톰슨 적어도 내후년쯤엔 경기 정말 재밌게 할 거 같습니다 아쉬움은 있으나 뭔가 밸런스는 괜찮아 보이고 1~4번 라인이 외곽을 어느 정도 장착하고 있어 굉장히 경기가 빠르고 다이나믹 할거 같습니다 물론 링 프로텍터 C는 하나 물어와야겠지만요

  • 작성자 13.07.03 23:36

    개인적으론 페코비치가 정말 필요하다고 셍긱힙니다.
    아직 캐벌리어스는 미래에도 많은픽이 있어서 좀 더 지켜봐도 되겠지요.

  • 13.07.04 00:15

    좋은 글 보고갑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