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3일차 아침이 돌아오고 짐 정리
했습니다.
아침을 먹고 지인들 선물 사려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그나마 소나기 였었나 봅니다.
커피 한잔 할까해서 찾은 카페...
족욕카페라 찾아욌는데 커피는
아메리카노만.. (믹스커피 타서
먹었어요~~^^)
식당과 숙소도 같이 하는것 같네요.
출항 전 이라 꽈배기 추천하신 분이 있어
먹어 보았습니다
흑임자도너츠는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답니다.
점심은 독도새우 라면 (15,000원).
비추합니다.
그래도 이거는 가면서 먹어야지요~~^^
첫댓글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하시느라 바쁘시네요!^^ 무사복귀 잘 하시고 즐거운 밴 라이프 돼세요!^^
감사합니다~~
내일부터는 또 일터에서...
부럽습니다ㅎㅎ즐거운시간되시고 조심히 오세요~~!
감사합니다.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좋은곳 많이 구경 하셔서 시간이 금방 가는것 같네요~~~
그러게요.
내일부터는 생계전선에 또 뛰어들어야 하지요...
@진뮤(정연하) 힘내시고 홧팅 하세요~~~~
멋진 사진들 올려주셔서 대리 만족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밴으로 일주 한번 권장 합니다 ㅡㅡㅋ
다음에 한번 도전 해 보도록
하지요...^^
울릉도 여행
최고지요
몇일 더 있었으면 길 다 외울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