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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매매상사에서 구입을 하시면,
명의이전등록 대행은, 매매상사 업체에서 등록대행비 받고,
이전등록을 하는것이 보통 일상의 관행입니다.
작년 12월부터 지역에 관계없이 등본상 주소지가 전국 어느 지역이라도,
어떤 지역에서도 차량이전등록이 가능하게 편리한 제도로 변경 되었습니다.
중고차 구입을 결정하시면,
차량가격 및 모든 제반비용 완납 결재하시고, 자동차 보험까지 가입을 완료하시면,
해당 차량을 당일 즉시 인수하여 출고 가능합니다.
매매상사에서 현금으로 완납 결재하시면,
특별하게 준비하실 서류는 없지만,
가능하면, 주민등록등본1통과 도장을 지참하시면 좋습니다.
@ 중고차 구입할때 확인 받을 서류 및 주의사항 @
1, 성능점검 기록부.
현재의 중고차 성능점검 현주소는,
즉,대의에서 생각하면, 표준의 정석된 성능점검에는 많이 미흡합니다.
차량의 외관으로 나타난는 사고유무(교환부위)와 오일누유 여부의 확인하는 부분에서 종결됩니다.
엔진이음소리 여부 및 변속밋션 슬립상태, 침수여부, 실내오디오 및 스위치 작동여부, 소모품상태,제동상태,현가장치,조향장치,컴퓨터 스캐너점검, 주행테스트.... 등등....外... 다수.
이러한 세부적인 점검은 현실적으로 점검이 완벽하게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고차쇼핑물 모업체에서는, 점검항목 100가지 넘는 사항을 자체적으로 점검을 한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저희가 피부로 느끼는 만족감 체감지수는,현재까지는 아랫목이 차갑습니다.
2, 보험 전산상의 자동차 사고이력 조회 ... 카히스토리
중고차 구입을 검토하시는 님들께서는 당연히 한번쯤은 조회를 하여 볼 필요는 있습니다.
카히스토리에서 사고이력 조회는, 유료결재 서비스로 1건 조회당 5,000- 원을 결재 하셔야 합니다.
쿠폰 1만원- 권을 선결재하여 구입하시면,
구입하신 날짜로부터 3개월 이내에서 5건을 조회 하실수 있습니다.
카히스토리 정보조회를 위해서는, 현재의 차량번호를 알고나서 입력하시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만약 현재의 차량번호로 조회가 안될 경우에는, 앞전의 차량번호로 입력하여 조회를 하십시요.
차량번호가 바뀌어 변경 되었을 경우에는, 보통 3일에서 7일 정도의 시간이 경과 되어야 바뀐 현재의 차량번호로 조회가 가능 합니다.
그러나 카히스토리 조회의 결과에만 전적으로 크게 의지하지 말고, 본인 나름대로 좀더 신중한 확인과 검토가 필요합니다.
근래에 자동차 보험개발원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전산상 사고이력조회(카히스토리)는 96년 이후부터의 정보조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보험에 미가입된 기간이 있으면,정보제공이 불가능 합니다.
또한 교통사고 처리를 보험처리가 아닌 개인의 자가비용으로 지불하였다면,전산정보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보험상 사고이력 조회의 결과는?...
정확하게 자동차의 어느 부분이 사고내역으로 인한 정비를 하였는지 일목요연하게 상세하면서도 정확하게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정비 날짜와 부품비 공임 도장비용만 나타납니다..
즉, 어느 부분을 보험처리로 정비를 하였는지?....
정비부품 상세 내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카히스토리 정보는, 보험개발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1996년 이후의 자동차관련 정보를 기초로 제공되는 온라인 서비스 입니다.
* 카히스토리 정보는, 중고차품질 확인을 위한 보조정보로서,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사고의 발생 여부나, 품질확인을 위한 결정적인 판단자료로 사용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 따라서 카히스토리 정보의 확대 해석이나 오남용으로 발생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보험개발원이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 참조 : 카히스토리 내력에서, 단순전입(주소이전)도 소유자변경 횟수에 포함되어 기록되고 있습니다.*
3, 계약서
관인 허가업체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차량을 구입할때,
담당 딜러분과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여 보관 하십시요.
계약서 작성시에는,
구두로 약속된 특약사항 있으면, 계약서 하단에 반드시 담당자분의 자필로 기입 하십시요.
4, 이전내력 영수증,
중고차를 구입하고 나서, 소유권 명의이전 완료를 마치면,
고객님 명의 앞으로 이전된 자동차등록증과 함께,
이전내력 영수증(등록세 + 취득세 + 공채)을 반드시 챙겨서 받으시며 확인 정산후,
혹시, 남은 금액이 있으면, 환급을 요청하고 반드시 돌려 받으십시요.
@@ 중고車, 구입시 점검요령.@@
1. 차량 점검 요령
구입하기 전에 차량의 상태나 성능등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하며, 반드시
시승해 보고 구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차량을 판매할 때에는 구입 희망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고 상대방이 시승을 원할 경우 함께 동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차량 외부 점검
맑고 화창한 날을 택하여 실외에서 보는 것이 좋으며 여러 각도에서 전·후면을 번갈아 살펴야 합니다
살펴볼 사항은 새로 칠한부분이 있는지 판넬의 굴곡은 없는지 유심히 관찰합니다.
새로 칠한 부분은 햇빛을 반사하는 것이 다르므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차량을 살필때 정면보다는 45도 정도 측면에서 관찰하고 가능한한 태양빛 반대방향에서 관찰하는게 바람직합니다.
1) 문짝
문을 열었을 때 문이 밑으로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으면 문을 교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짝 끝부분에 실리콘이 없으면 교환한 것입니다.
유리창의 작동여부를 확인한다.
장착된 유리가 모두 같은 회사 제품인지 확인합니다. 다른 회사의 제품이 있다면 그 유리는 교환한
것입니다.
2) 트렁크
트렁크를 열어 차체의 트렁크 외곽에 있는 고무를 벗겨내고 사고의 흔적을 찾아봅니다.
사고가 났을 경우 도색이 벗겨지거나, 용접으로 녹이 슬어 있습니다.
스페어 타이어를 살펴봅니다.
스페어 타이어의 마모도를 살펴 타이어를 교환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지와 타이어가 놓여지는 바닥부분에도 사고의 흔적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잭이나 휠너트 렌치 등 기본 휴대공구가 제대로 있는지 확인합니다.
3) 범퍼
범퍼는 차체와 도장상태가 같은지 유심히 살펴봅니다.
범퍼를 흔들어서 장착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4) 하체
정비업소를 방문하여 점검하는 것이 좋으나, 사정이 허락하지 않을 때는 고개를 숙여 자동차의 아래부분을
보고 점검합니다.
하체에 녹이 슨 곳은 없는지 머플러에 구멍이 나지는 않았는지
엔진룸쪽에서 오일이 새거나 묻은 흔적은 없는지 쇽업쇼바에 기름이 샌 흔적은 없는지
5) 타이어
타이어를 계속해서 사용해도 좋은지 아니면 바로 교환을 해야 할 것인지 타이어 마모도를 점검합니다.
이상마모나 편마모가 있다면 구입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차량 실내 점검
우선 도어나 유리창의 상태는 어떤지 점검합니다.
제대로 닫히는지 여닫을 때 잡음없이 부드러운지 등을 살피고 차량 유리창을 직접 작동해봅니다. 그리고 나서 시트 및 차량내부의 전체적인 오염정도를 살피고, 특히 침수 여부를 살펴야 합니다. 특히 장마철이 되면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부분이 썬루프입니다. 대개는 말썽이 없지만 종종 비가 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1) 본네트
본네트 안쪽에 스티커(Rpm과 점화시기 표시)가 붙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으면 본네트를 교환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2) 엔진룸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패널의 한 부분이 새 것인지 확인합니다.
휀다 안쪽에 용접자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엔진룸 내부가 오일과 먼지로 지저분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각수, 오일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각종 벨트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배터리도 점검하여 교환하지 않아도 될 것인지 확인합니다.
3) 시동장치
한번에 시동이 걸리고 소리도 명쾌한지 점검합니다.
여러번에 시동이 걸리는 자동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핸들
차핸들의 유격이 커서 덜거덕거리는지 점검합니다.
핸들의 위치를 똑바로 했을 경우 바퀴가 정확하게 전진방향을 유지하는지 점검합니다.
시운전시 속도를 높였을 때 핸들이 떨리는지 점검합니다.
5) 브레이크
차계부가 있다면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의 교환시기를 알 수 있으나 대부분의 자동차 운전자가 차계부를 쓰지 않으므로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겨서 얼마나 올라오는지를 살펴 브레이크 상태를 점검합니다.
시운전이 가능하다면 높은 속도에서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자동차가 편제동이 일어나지 않는지 점검합니다.
6) 주행거리
자동차를 운전한 운전자의 직업을 먼저 알아봅니다.
운전자의 직업으로도 중고자동차가 주행을 많이 한 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짧을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계기판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므로 운전석의 내려앉은 정도와 클러치, 브레이크, 엑셀레이터 페달
등을 살펴 보면 사용기간을 대중 알 수 있습니다.
도저히 주행거리를 모르겠으면 1년에 2만Km정도 주행을 한 것으로 판단을 하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7) 선택사양(옵션)
자동차에 있어서 옵션은 의외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같은 가격으로 중고자동차를 구입한다면 옵션이 좋은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콘, 히터의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에어컨을 켰을 때 엔진 공회전 Rpm이 규칙적으로 회전하는지 점검합니다.
라디오와 카세트 작동 상태를 점검합니다.
운전석의 시트가 너무 내려 앉지 않았는지 점검합니다.
자동변속기인 경우 변속시 충격상태가 심하지 않은지 점검합니다.
4.시운전
시운전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부분 중고차 매매상사에서는 차주와 동승해 시운전을 시행합니다.
시승을 거부하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구입을 포기하는 편이 낫습니다. 일단 시동을 걸어보고 엔진소리를 들어본 후 계기판의 주행거리를 살핍니다. 대략 평균 1년에 2만㎞가 적당합니다. 그 이상이면 엔진에 다소
무리가 간 것으로 보아도 좋습니다.
먼저 기어를 전진 후진으로 넣어보는데 거슬리는 소리가 나면 동력 전달 장치가 마모된 증거입니다.
그리고 핸들, 클러치, 브레이크, 엑셀레이터 등의 유격은 적당한지 직접 조작해 봅니다.
공회전시 RPM 바늘의 진동이 심하면 엔진이 무리가 갔거나 마모가 심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공회전시 가속페달을 밟았을때 엔진 소음이나 RPM 상승율이 적당한지도 살펴 봅니다.
◆ 본넷트 교체
= 승용차 앞부분은 엔진룸 등이 있는 중요 부위로 차를 살 때 눈여겨봐야 하는 곳이다. 보닛이 교환됐다면 사고차일 가능성이 크다. 보닛을 열고 옆선을 보면 안쪽으로 철판이 꺾이는 부분이 보인다. 끝나는 부분에 실리콘 처리가 돼 있고 손톱으로 찍었을 때 손톱자국이 곧 사라지면 교환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교환 사실을 숨겨 차 값을 높이기 위해 '무빵 작업'이라 불리는 실리콘 처리작업을 따로 하는 악덕 업자도 있다. 이런 차의 실리콘은 자연광에 비춰보면 차체와 실리콘의 색이 다르고 손톱으로 누르면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무르다.
◆ 지지 패널 수리
= 보닛이 교환됐다면 차의 패널(라디에이터를 받치고 있는 가로로 된 쇠 빔)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패널 수리 여부가 중요한 이유는 사고로 차체에 가해진 충격이 위험 수준이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보닛을 열면 헤드라이트가 양옆으로 꺾어지는 부분에 두 개의 쇠 빔이 90도 각도로 마주보고 있다. 두 개의 쇠 빔을 연결할 때 실리콘을 쏜 후 볼트 연결을 한다. 실리콘에 이상이 없는지, 볼트를 풀었던 흔적이 없는지를 점검한다.
◆ 펜더 교체
= 바퀴를 감싸고 있는 부분이 펜더다. 앞 펜더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선 앞문과 보닛을 열어야 한다. 보닛 안쪽에 지지 패널을 직각으로 해서 차체와 같은 방향에 펜더를 연결시켜 주는 볼트가 있다. 볼트가 페인트에 묻어 있으면 정상이고, 따로따로면 교환된 것이다. 또 앞문을 열면 펜더를 잡아주는 볼트가 있다. 이 볼트도 페인트로 덮여 있으면 정상이다.
◆ 도어 교환
= 도어 교체 여부도 실리콘으로 알 수 있다. 다른 도어의 실리콘과 같은 색깔, 비슷한 모양인지 확인한다. 공장에서 출고된 도어로 바꿨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차체와 연결된 볼트도 확인해야 한다. 문을 활짝 열고 차체와 연결하는 고리를 봤을 때 사람 손으로 닿을 수 없는 부분까지 물청소한 것처럼 깨끗하면 의심해 봐야 한다. 사고 나지 않은 차의 문 연결 고리를 물청소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 트렁크 교체
= 차의 앞부분에는 많은 신경을 쓰지만 트렁크 안쪽까지 살펴보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주유구가 있는 뒤 펜더나 트렁크 부분에 사고가 났던 차는 차체의 균형을 깨뜨려 잡음과 잔고장의 원인이 된다. 트렁크를 열면 고무 패킹이 보인다. 그 안쪽을 벗겨보면 철판 모서리가 날카롭게 날이 서 있는데 매끄럽다면 트렁크 부위에 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중고차 시장에서 발급하는 " 성능점검 기록부 " 서류의 내용에 큰 기대감 의존보다는,
담당 딜러분에게 개인적으로 좀더 성심껏 세심한 차량상태 보완 점검을 요청하세요.
객관적으로 투명한 검증 진단을 받고서, 설명을 잘 경청하시고, 숙지하신 다음에,
판단하시면, 추후 선택에 큰 후회의 확률은 희박할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 점검하여 발급하는 성능점검 기록부는,
차량의 외관으로 발견되는 사고유무(교환부위)와 오일누유 여부의 확인하는 정도에서 종결됩니다.
엔진이음소리 여부 및 변속밋션 슬립상태, 침수여부, 실내오디오 및 스위치 작동여부, 소모품상태,제동상태,현가장치,조향장치,컴퓨터 스캐너점검, 주행테스트.... 등등....外... 다수.
이러한 세부적인 점검 진단은, 현실적으로 만족할 여건이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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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입추, 말복, 광복, 처서의 8월*^^* 만복 축원과 함께*^^*더욱 건강 다복하시길 축원하며*^^**^^*<> 고창 고창 고창*^^*고맙습니다반갑습니다*^^*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고창" <고수고창공음대산무장부안상하성내성송신림심원아산해리덕>*^^*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는 아니겠지만 소중한 자료로 중고차 구입하려는 분에게 꼭 필요하겠습니다.
정말로 우리한테 필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