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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Pescadores de Perlas "Mi Par D'udir Ancora" Alfredo Kraus Arias Famosas Je crois entendre encore 아직도 들리는 것만 같다네 Caché sous les palmiers 야자나무 가운데 숨어 살랑대는 Sa voix tendre et sonore 그녀의 부드럽고 따스한 음성 Comme un chant de ramiers. 마치 비둘기의 노래 같네 #Oh nuit enchanteresse 오 황홀한 밤이여 Divin ravissement 성스런 환희여 Oh souvenir charmant, 오 아름다운 추억이여 Folle ivresse, doux rêve! - 미칠듯한 광기여, 달콤한 꿈이여# Aux clartés des étoiles - 별이 반짝이는 빛을 보면 Je crois encor la voir 그녀의 모습 보이는 것 같다네 Entr'ouvrir ses longs voiles 저녁에 부는 포근한 미풍에 Aux vents tièdes du soir. 베일을 문득 들어 올려 보여준 그대 모습 #~# **Charmant souvenir** 아름다운 추억이여 **Charmant souvenir** 아름다운 추억이여 [옮김] Je crois entendre encore (Romance de Nadir - Bizet) - Roberto Alagna (DVD live) 아직도 들리는 것만 같다네 종려나무 가운데 숨어 살랑대는 그녀의 부드럽고 따스한 음성 마치 비둘기의 노래 같네 오, 황홀한 밤이여! 성스러운 환희여! 오, 매혹적인 추억이여! 미칠듯한 광기여! 달콤한 꿈이여! 별이 반짝이는 빛을 보면 그녀의 모습 보이는 것 같다네 저녁에 부는 포근한 미풍에 기다란 베일 살며시 열려있는 그녀의 모습 오, 황홀한 밤이여! 성스러운 환희여! 오, 매혹적인 추억이여! 미칠듯한 광기여! 달콤한 꿈이여! 매혹적인 추억이여 ♬ 비제 / 진주조개잡이 中 나디르의 아리아 '귀에 남은 그대 음성' Je Crois Entendre Encore from Les Pecheurs de Perles 비제의 오페라 "진주 조개잡이" 中 비제의 <진주조개잡이>는 실론섬을 배경으로, 진주조개잡이로 삶을 영위하는 나디르와 부족의 지도자인 즐가 그리고 바다로 출어를 나가는 어부들의 수호자인 여사제 레일러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아름다운 오페라이다. 즐가와 나디르는 한때 매우 절친한 사이었으나 아름다운 레일라를 사이에 두고 사랑의 라이벌이 된다. 그러나 둘은 서로 화해하고 다시 우정의 맹세를 한다. 이때 베일을 쓴 레일러가 사제 누라바트와 함께 나타나는데, 레일러의 목소리를 들은 나디르는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나디르와 레일러의 밀회는 곧 누라바트에게 발각되고, 여사제의 순결을 더렵 혔다는 죄목으로 두 사람은 처형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즐가는 필사적인 노력 끝에 두 사람을 구출해 낸다. 비제의 오페라 <진주잡이> 가운데 제 1막에서는 나디르가 레일러와 재회하면서 부르 는 아리아 `귀에 남은 그대 음성`이 나온다. 지난 밤의 추억을 되새기며 그녀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었노라고 노래하는 이 아리아는 릴릭테너의 감미로운 음성으로 듣는 것이 제격이다. 글쓴이 : 판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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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한나절동안
이노래만 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