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오카리나향기
 
 
 
카페 게시글
‥‥‥자유쉼터 초록여행 2
산에서 추천 0 조회 114 09.06.26 17:3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26 20:47

    첫댓글 와.... 이렇게 사진을 올려 주시는 마음에 일단 감사함을 전하구요, 가는 것 만큼이나 생생한 느낌을 살려 주신 글에 한번더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 어디든 잘 싸돌아 댕기는 채질이지만, 차 상태가 많이 다른데요? 제 차는 만6년 됐는데, 아직 세차 한번 한적이 없다는.... ㅋ ㅑ ㅋ ㅑ 맨날 뭔가 다득 실려서 타이어 펑퍼짐해 보이고... 쩝.....

  • 작성자 09.06.28 17:02

    그래, 세차 않은 게 퍽이나 자랑이다.ㅎㅎㅎ 거창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많을 텐데 꼭 가마. 사진찍기보단 불바비 보러!^^

  • 09.06.27 10:47

    음.........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되는건데....................ㅜㅜ

  • 작성자 09.06.28 17:02

    어떻게?^^ 모든 인생은 나름대로의 가치와 즐거움이 있지 싶다.

  • 09.06.27 10:59

    한 일주일 혼자 그 곳에가서 푹 쉬고 싶네요~ 그냥 자연과 함께 말입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구경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28 17:04

    남의 눈 의식 않고 편히 쉬기엔 정말 좋은 곳이다 싶더군요. 여건 되면 한번 다녀오세요. 좋은 휴일 보내시구요.^^

  • 09.06.27 19:08

    와.. 우리나라에 저런 멋진곳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6.28 17:04

    삼천리 금수강산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구나.^^

  • 09.06.27 21:06

    오~ 너무 멋있어요~^^ 막 ... 떠나고 싶네요..^^

  • 작성자 09.06.28 17:06

    케빈맘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부군이랑 한번 떠나보세요.^^ 아, 방성애산장은 느낌이 여주인 혼자인 듯 싶더군요. 그래서 여자 혼자 가도 편하실 듯 해요.^^

  • 09.06.28 20:21

    네~ 꼭 그럴께요~~^^

  • 09.06.29 13:43

    저도 신랑이랑 한 번 떠나고 싶어지네요~~ 우리 아이들 다 키우면 전국여행을 떠나보자고 했는데...

  • 작성자 09.06.29 19:23

    '다 키우고'는 안되더라구요.^^ 억지로 짬 내어서라도 두분이서 다녀보세요. 부부 간의 정도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09.06.29 15:52

    사진을 보는내내 마치 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좋은 풍경과 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요~

  • 작성자 09.06.29 19:23

    네, 고맙습니다.^^ 좋은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 09.06.29 18:07

    제 차에는 산에서님 장비에 삽, 곡괭이, 빠루, 오함마, 쌀푸대, 겨울잡바등이 더 있습니다. 언젠가 시골 가다가 검문에 걸렸는데.. 경찰이 내리라고 합니다. 한껀 잡은줄 아는 경찰이 신원조회 후에 한마디 하더군요~~ "저 혹시 도굴하러 다니는거 아니세요???"

  • 09.06.29 18:16

    이쁘게 정리해서 다니셔요~ 그럼 도굴꾼으론 안볼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6.29 19:26

    쇠꼬챙이까지 나와야 영락 없이 도굴꾼으로 몰리는건데..ㅎㅎㅎ 저도 산을 다니면서 간첩으로 오인 받아 한번은 지서까지 끌려 간 적이 있어요.-.-;;

  • 09.06.30 20:48

    산에서님께서 도~^^*

  • 09.07.01 08:14

    ㅋㅋㅋㅋㅋㅋㅋ 대장님 너무 우껴요ㅎㅎㅎㅎㅎㅎㅎ

  • 09.06.29 21:53

    와우~~~~ 멋지십니다 ^^ 마음에만 품고 있는 여행을 ...그리 맘껏 하시다니요....부럽기만합니다...^^ 근데 어떤분이신지 궁금해지네요....ㅎㅎ

  • 작성자 09.06.30 17:18

    사실 이렇게 떠나면 정말 좋아요.^^ 그냥 보통 중늙은이(?)이구요, 글번호 2067에 사진이 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