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신규 레포트 2>
롯데쇼핑 - 그룹 지주사 재편과정에서 가치 재조명 - SK증권
‘16 년 1 분기 호텔롯데 IPO 를 시작으로 프로세스 진행
롯데호텔은 그룹사 지주회사체제 재편을 위해 9 월중 IPO 를 위한 주간사 선정을 마치고 ‘16 년 1 분기중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한다. 2~3 조원대의 IPO 자금조달을 통해 자회사들이 보유한 롯데쇼핑 보유지분을 매입하여 상호출자 연결고리를 끊어주고, 이후에는 롯데쇼핑과의 합병을 통해 지주회사 재편의 서막을 열것으로 판단한다. 합병 이전 지주회사 자회사의 손자회사 외 국내 계열회사 주식취득을 금지하고 있는 공정거래법 제 8조의 2 제 3항 제 2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롯데케미칼 등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의 지분을 인수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상장, 비상장사 인수자금은 총 9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나 계열사 일부매각을 통해 사업군을 재편하고 지주사 재편 조달자금을 수혈하는 과정을 밟을 것으로 판단한다.
롯데카드 중심의 중간금융지주 완성 예상
합병법인의 자회사 지분 매입 이후에는 롯데칠성음료를 비롯한 상장사에 대해서는 20~40%대, 비상장사에 대해서는 4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어 금융계열사를 제외한 지주회사 전환이 완료될 전망이다. 당사에서는 중간금융지주회사 관련 법 통과를 전제로 롯데카드 중심의 금융계열사 정리로 일단락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합병법인이 30% 이상 소유하게 되는 금융회사는 롯데카드가 유일하며, 자산규모가 제일 크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호텔롯데(합병법인)은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캐피탈 지분을 롯데카드에 현물출자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이마켓코리아 - 무궁무진한 사업확장 가능성 - NH투자증권
안정적 기반 위의 사업확장 잠재력은 Premium 요인
−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원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201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24.9배, PBR 3.2배 수준
− 현 시점에서 1) 헬스케어 유통(안연케어, 가디언)의 풍부한 성장 잠재력이 가시화되고 있고, 2) 지속되는 非삼성 고객사(전략 고객사) MRO 매출액 고성장 등 감안할 경우, 역사적 상단에 근접한 target multiple(25배)은 충분히 부여 가능하다고 판단
헬스케어(의약품/의료소모품) 유통의 성장 잠재력
− 동사는 자회사 안연케어(의약품), 가디언(의료소모품) 인수 통해 헬스케어 유통시장 본격 진출. 안연케어의 captive 고객(세브란스병원), 가디언의 신규품목 및 아이마켓코리아 MRO 노하우가 접목되어 향후 높은 성장 잠재력 보유하고 있다는 판단
− 안연케어 올해 중앙대병원 계약, 입찰시장 참여 계획 등 고객사 확장 통해 신뢰도 높은 실적 성장 예상. 상각비 반영한 2015년 영업이익 200억원(+102.7% y-y) 전망. 연결 영업이익 내 비중 27.6%로 확대되어 아이마켓코리아 수익성 개선 견인할 것
− 가디언의 경우, 안연케어와의 고객사 시너지로 성장 초기단계인 병원 구매대행(GPO) 시장 내 입지 강화 예상. 하반기부터 적극적인 외형성장 전략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연결실적 내 가장 가파른 외형성장 예상되는 부문
걱정 없는 MRO 실적
− 경쟁사의 영업확장 제한 및 기업들의 비용절감 수요에 힘입어 非삼성 고객사 MRO 매출비중은 2014년 16.6%에서 2017년 25.0%까지 지속적 확대 예상. 이외 국내기업의 베트남 설비투자 확대 수혜는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유효하다는 판단
− 한편 삼성그룹의 경우, 하반기부터 기저효과 및 평택공장 공급 본격화되어 2015년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보장 매출액 전망. 삼성그룹 매출액 고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소멸되었다고 판단되나 당사는 cash cow로서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판단
데코앤이 - ‘데코’ 브랜드의 빠른 정상화, 하반기 실적개선 확대 전망! - 하나대투증권
주력 브랜드 ‘데코’ 판매량 회복세 뚜렷해
데코앤이의 주력 브랜드인 ‘데코’ 판매량 회복으로 하반기 실적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데코’는 2014년 디자이너 교체, 브랜드 리뉴얼 등을 진행하면서 브랜드 안정화를 꾀했다. 이를 기반으로 정상가 판매에도 불구하고 주요 10개 백화점 판매 순위가 8월 2위(여성복 기준)까지 올라오면서 본격적인 매출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판매 증가에 따라2015년 ‘데코’ 브랜드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성장한 425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다.
비용 감소에 따라 하반기 실적개선 두드러질 것
2015년 하반기 데코앤이 실적은 온라인 채널 강화 및 광고비감소 등으로 뚜렷한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96NY’ 브랜드 광고선전비가 늘어나면서 판관비율이 59.8%(2014년 49.3%)까지 상승했으나 하반기에는 관련비용이 감소하면서 판관비율이 48.3% 로 하락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와 함께 ‘96NY’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을 축소하고 온라인채널을 확대하면서 고정비용 감소도 동시에 진행되어 낮은 원가율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2014년 58.2% → 2015년42.2%)
2015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 전망
2015년 데코앤이 매출액은 브랜드 축소(EnC, DIA 생산 중단)로 전년대비 32.3% 감소한 725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다. 반면영업이익은 지난해 손익악화의 주요인이었던 재고손실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오프라인 매장 축소에 따른 고정비 하락 효과로 흑자 전환한 33억원이 예상된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2016년 실적기준 PER이 10배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실시 된다는 점을 감안 시 주가상승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한솔테크닉스 - 성장성이 약화되고 있는 한국 IT산업에서 크게 주목 - 유진투자증권
3Q15 Preview: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77.6%qoq, 222.7%qoq 증가 예상
한솔테크닉스의 3Q15 실적은 1) 환율의 큰 폭 상승 속에서 2) 베트남법인 합병에 따른 실적반영과 3) 주요고객사의 TV물량 확대에 따른 인버터부문 개선, 4) 태양광모듈부문 호조세 지속 등으로 크게 개선되며 시장예상치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판단됨. 3Q15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7.6%qoq, 222.7%qoq 증가한 2,063억원, 85억원을 기록할 전망
베트남법인 실적이 완전히 반영되는 4Q15 실적은 휴대폰 EMS부문 호조와 인버터부문 개선, 지속되고 있는 태양광모듈부문 성장, 무선충전기를 포함한 신규사업 본격화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 4Q15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6.0%qoq, 31.2%qoq 증가한2,600억원, 11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투자포인트: 휴대폰 EMS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한솔라이팅 합병효과, 그룹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중장기 기업경쟁력 강화, 인버터 및 태양광모듈부문 실적 개선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첫째, 2014년부터 신규로 진출한 휴대폰 EMS사업이 중장기적으로 대폭적인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며, 둘째, 지난 5월 결정된 한솔라이팅과의 합병으로 3Q15부터 베트남법인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달성할 것이고, 셋째, 한솔그룹의 지배구조가 변화하면서 핵심계열사인 동사의 기업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고, 넷째, 기존주력사업부인 인버터부문에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다섯째,태양광모듈부문 실적이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여섯째, 3Q15 이후 무선충전기를 포함한 신규사업부문에서 주요고객사의 전략모델에 채택되면서 실적 본격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임
3Q15 급격한 실적 개선과 휴대폰 EMS사업부문 성장성, 무선충전기를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 본격화, 한솔그룹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기업경쟁력 강화에 주목!!
동사 주가는 한솔라이팅 합병효과 기대감 확대와 이에 따른 휴대폰 EMS사업의 중장기적 성장성 부각, 2015년 및 2016년 실적 대폭 개선, 무선충전기를 포함한 신규사업 기대감, 기관 및 외국인 매수세 등으로 지난 1개월 및 6개월전대비 각각 7.6%, 54.6% 상승함
당사는 한솔라이팅 합병효과에 따른 3Q15 급격한 실적 개선과 휴대폰 EMS사업 호조, 태양광모듈 및 인버터부문 성장에 따른 큰 폭의 실적 개선, 신규사업을 통한 성장성 강화 등에 주목해야 할 것이며, 특히 성장성이 약화되고 있는 한국 IT산업에서 동사의 높은 실적 성장성은 크게 부각될 것으로 판단함. 목표주가 ‘30,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