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원지구협의회 “지산봉사회(회장 정미숙)”는 6월15일(토) 09:00~ 13:00까지, 남원시 대강면 방동리(여성경로당) 마을회관 광장에서 정미숙 회장을 비롯한
18명의 봉사원들이 참가하여 지난 겨우내 밀려두엇던 이블 및 빨랫감을 수거하여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세탁 봉사활동 활동에는 특별히 적십자봉사회 전북협의회 정하복 회장, 박영수 총무국장, 홍인기 재난분괴위원장이 동참하여 봉사원들을 격려하며 세탁봉사 활동을 함께하였다.
이날 세탁봉사에는 전북협의회 정하복회장님이 시원한 수박을, 홍인기재난분과위원장님이 냉커피를 김종표 면장님께서 꽈배기와 음료수를 협찬해 주시며 격려해주셨다.
오전에 세탁봉사를 마치고 오후시간에는 부락 인근을 순회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지산봉사회 정미숙 회장은 기온이 32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에도 세탁봉사로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잠자리가 되시기 바란다는 뜻을 전하고 오늘 세탁봉사 및 환경정화활동에 에 동참해주신 봉사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첫댓글 정미숙 회장님 봉사원님들 " 세탁봉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원지구협의회 지산봉사회(회장 정미숙)님을 비롯한
봉사원께서 묵은 떼 크리닉과 뽀송뽀송한 촉감을 드리고자
붕붕카 빨랫터 이용하여 세탁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광남 국장님 소식 고맙습니다
남원지구협의회 “지산봉사회(회장 정미숙)봉사원
여러분 세탁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겨울내내 덮었던 두꺼운 이불을 봉사원님들이 밝아서 뽀송뽀송하게 빨아드리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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