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쿠처 협곡서 하늘을 나는 부조 벽화 첫 발견

[백산]

신장 쿠처 협곡서 하늘을 나는 부조 벽화 첫 발견新疆库车峡谷首次发现“飞天”浮雕壁画

출처: 중국신문망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신장 쿠처 그랜드 캐니언 절벽에서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부조 벽화가 발견되었고 신장 쿠처 그랜드 캐니언에서 하늘을 나는 부조 벽화가 발견되었으며 창고 트럭에서 '하늘을 나는' 모양의 부조 벽화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부조벽화는 쿠처톈산 신비의 그랜드캐니언 게세골 명소에서 출구에서 불과 300m 떨어진 절벽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관광지 관계자에 따르면 하늘을 나는 부조는 암벽에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다가 올해 비가 많이 내려 무너지면서 모습을 드러낸 것.

▲ 신장쿠차대협곡 절벽에서 하늘을 나는 부조 벽화를 처음 발견했다는 멍왕(孟兴旺) 쿠차천산 신비대협곡 풍경구 책임자는 "이 부조는 며칠 전 한 관광객이 무심코 놀러 왔을 때 발견했는데, 우리 사람들도 와서 보니 확실히 이 부조는 비교적 사실적이고, 부조는 구즈 문화에 반영된 문화와 비슷합니다.

'천부(天浮)'는 지면에서 약 2m 떨어진 암벽에 U자 모양으로 길이 약 2m, 폭 약 1m의 U자형으로 여성을 위한 '하늘을 나는' 부조(浮造)로, 그녀의 머리띠, 머리장식은 구즈벽화에는 없는 것으로 구즈의 토속적인 요소와 한풍의 특징이 있어 부조 전체적으로 사실적인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 신장쿠차대협곡 절벽에서 하늘을 나는 부조 벽화를 처음 발견한 신장구즈연구원의 먀오리후이 연구원은 "현재 부조의 진위를 판단할 수 없다"며 "부조 전체 예술로 볼 때 조각가는 구즈 예술의 일부 기본 특징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몸이 U자 모양인 것은 구즈풍 예술에 있는 특징이며, 리본의 날림은 다리 뒤까지 이어져 구즈풍에는 없습니다." 먀오리후이 교수는 이번에 발견된 부조는 창고 수레에서 발견된 최초의 부조 벽화이자 유일한 부조 벽화이지만 지리적 위치와 고대 구이쯔 지역의 예술적 특성을 고려할 때 부조의 형성 연대는 전문가의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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