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
1. 파에톤
국내 최초 인버티드 롤러코스터
레일 위가 아닌 아래에 열차가 매달려 가는 롤러코스터
공중에 매달려서 회전할 때 밖으로 튕겨져 나갈 것 같은 스릴과
무중력 G롤로 진짜 무중력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2. 드라켄
가장 최근에 생긴 롤러코스터
이 기종 역시 국내 최초 수직낙하 롤러코스터. 이 열차 역시 바닥이 없다
90도의 각도로 떨어지기던 잠시 멈추는 것이 스릴 포인트.
63m의 높이로 높이도 진짜 높다
3. 크라크
롯데월드의 자이언트 스윙의 강화버전
360도 회전하며 돌아간다.
공중에서 잠시 멈추어서 넘어갈뜻 말뜻한 아찔함이 최고의 스릴 포인트
4. 토네이도
의외로 가장 무섭다는 놀이기구
5. 섬머린 스플래쉬
옆에 있는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에서도 경주월드에서도 탑승가능.
엄청 거대한 보트로 진짜 거대한 물보라가 일어남
여름시즌엔 캘리포니아비치에서만 탑승가능
옷이 다 젖어서 비옷판매
출처 : 디미토리
첫댓글 와 내 심장 벌써 떨어짐
나를 위한 곳이잔아 가고싶덩..
하 넘 가고싶다
경주월드 존나 잼써
개무섭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새 튼튼해졌더라...? 좀 배신감느낌
경주월드 졸잼 크라크 진짜 재밌었어ㅋㅋㅋ또 가고싶다
경주월드 존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