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중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이동방법중 가장 편리한것은 택시를 이용하것인데 낮선 곳에서의 택시이용시
치안이 불안한 국가에서는 택시기사가 강도로 돌변하는 사태도 가끔씩 발생 한다고 하니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특히 개인 자가용을 이용하여 영업 행위를 하는 차량을 이용 하는것은 가급적 삼가 하여야한다.
공항에 따라서 미니밴을 이용하여 같은 방향으로 가는 손님을 합승으로 태워서 목적지 집앞까지 데려다주는
편리하고 택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수단도 있다.
공항 버스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방법은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선택이 가능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무거운 여행가방 또는 배낭을 메고 복잡한 시내버스를 타는것이 쉬운 일이 아닐듯 하다.
지하철이 발달된 도시에서는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목적지에 갈 수 있는 방법이다.
배난여행 계획 수립시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 할것인지 승차장은 어디에 있는지 사전에 파악해두면 공항에서
우왕좌왕 하지 않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갈 수 있다.
숙소에서 공항 또는 버스터미널에 가는 방밥은 숙소 카운터에 택시를 부탁하거나 교통편을 예약하면
미니밴 또는 미니버스가 숙소에서 Pick Up을 해서 목적지까지 정해진 시간안에 데려다 준다.
요즈음은 우버택시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목적지에 가는 방법도 있다.
택시를 이용할때는 네비게이션 앱인 maps.me 앱을 이용하면 운전기사가 먼거리로 돌아가는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남미배낭 여행 30일차인 1월 09일은 하루종일 숙소에서 쉬면서 짐 정리하고 앞으로의 여행 계획도 다시한번 점검하고,
그동안 연락 못한 지인에게 근황을 전하며 휴식을 취한 하루였다.
고산지대를 지나오고 나니 고산증의 후유증인지 밤에 기침이 심해서 잠을 설치는 날이 점점 늘어난다.
산티아고에 도착하면 약국에 들려서 처방을 받아야 할것같다.
1월 10일 남미여행 31일차
San Pedro de Atacama에서 Calama로 이동후 저가항공으로 칠레 수도인 Santiago로 이동하는 날이다.
숙소 카운터에서 예약한 버스를 새벽 05시 20분에 승차하고, 다른 숙소에 들려 5명의 여행객을 추가로 태운 미니버스는
Atacam로 부터 103km 떨어진 Calama 공항을 향하여 1시간 정도 달려 06시 30분에 도착하였다.
비행기 출발 시간은 09시 10분인데 너무 일찍 도착했다.
간단히 새드위치로 아침식사를 대신하고 한동안 기다림 끝에 비행기에 올랐다.
비행기기는 약 2시간의 비행후 산티아고에 무사히 도착했다.
Atacama에서 Santiago까지 버스로는 약 20시간이 소요되는데
비행기 티켓을 사전에 예약하면 항공료와 버스비의 차이가 2~3만원 정도 밖에 나지 않는다.
특히 주말에 버스를 이용하면 버스비가 올라서 그 차이는 거의 없는 수준이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수단은 Trans Vip라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쉽고 편하게 이동하였다.
Trans vip는 7인승 미니밴을 이용하여 같은 방향의 승객을 모아 숙소 대문앞까지 운송 해주는 교통수단인데 교통비는
7,000 CP(한화 12,000원)을 지불 하였다.
숙소는 도심지 임에도 생각보다 조용하고 깨끗했고 종업원도 친절했다.
카운터에서 시내 지도를 받고 대충 설명을 들은후 중심지인 아르마스 광장과 광장 주변을 걸어서 돌아 보았다.
특별히 돌아볼 것도 없고 한낮이라서 햇빛도 뜨겁고 더워서 쉽게 지친다.
산티아고 아르마스 광장





첫댓글 칠레 여행기 잘 봤습니다 앵상도 아름답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