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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전체공개) 허락도 구하지 않고서 ~ 감히 저의 일상을 써 보여드립니다. 배원영.
laser 추천 0 조회 172 13.01.23 17: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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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3 19:46

    첫댓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걸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급 반성 중입니다....^^;;

  • 작성자 13.01.24 09:25

    아 뭐어, 비처럼 나를 겨누고 총알을 쏘아대는 상황이라면 누구나 정신 없이 뛰지 않겠어요?

  • 드뎌 레이저가 발사되는군요. 허락도 구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ㅎㅎ
    처음엔 빌지?....뭔 얘기지 했습니다.
    이런 글을 통해서나마 세일링의 현장에 있는 듯 벅차 오르는 기분 좋네요.

  • 작성자 13.01.25 10:05

    일찍부터 이 곳 지리산에 터잡고 계신분들과는 전혀 무관한 생활을 하는 저였기에 이런 생뚱맞은 글을 올려도 실례가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좋은 마음으로 받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언하자면 저는 그저 뱃사람입니다.

  • 이제 다 읽어봅니다.
    처음에는 뭔말이지? 직업에 대한 이야기인가? 핸폰으로 읽으려니 눈이 침침해서 컴퓨터로 제대로 봅니다.^^

    지금은 어찌 집으로 잘 돌아오셨나요?
    지리산행복학교 분들 대부분이 아직은 이곳에 터를 잡은 분들이 많지 않아서 아마도 무슨 이야기든 하시면 다들 공감해 주실 거랍니다.
    그저 뱃사람, 더 궁금해지는데요.
    수중 본드 다 붙인 배도 궁금하고요.^^

  • 작성자 13.02.06 15:16

    그날 다행히 죽지않고 무사히 집으로 왔습니다. 언제든 시간이 되시면 연락 주세요. 같이 세일링하며 수다떨면서 놀아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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