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꼬시네요
유투브로 뭐 좀 보고 있는데 폰에서 또로로롱~~
열어보니 테무에서 어쩌고 저쩌고...
클릭합니다
며칠 전에 이드니님의 작품...문짝 보고선
검색 해 보고 맘에 든 문짝시트지를 장바구니에 넣어 뒀더니
그걸 미끼로 또 팔아묵을라 합니다 ㅎㅎ
9천 얼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4513원 반값으로 유혹하네요 ㅋㅋ
이럴 때를 대비 해 바로 구매하지 말고 장바구니에 살 것들
모아두란 거에요 ^^
저 시트지 반값에 구매하면서
같은 장바구니에 있는 걸로 9000원어치만 더 사면
배송료 무료네염 ㅎㅎ
(구매 요령 알려 드리는 차원입니다...)
첫댓글 헐 ㅋㅋㅋ 얼마를 깎냐고요 대체간에!
앗 근데 저게 시트지에여!? 대박
👍😆
되게 있어 보이는 느낌의 …!
자아 저도 그럼 다시 테..ㅁ 로 ㅋㅋㅋㅋㅋ
집안의 문짝이 밋밋하거나 올드 해 보이면
저 시트지로 좌악 붙이면...
그러나 문짝이 올드하면 집안 인테리어도 올드할테니...
신도시아파트 느낌의 저거 붙이면 언밸런스는 하겠네요 ㅋㅋ
우와~
두장 구천원 아었던거 같던데~
완전 공짠데요~
ㅋㅋ.나도 어제 봤던 그 문짝입니다.울집엔 너무 안어울려서 못샀어요.ㅎ
저러다보니 올겨울에 테무에서 몇십만원이나 썼어요ㅜ.ㅜ 여기서 1만원주고 구입한것이 5000원대니까 두개사서 쟁여놓기도하고 강아지용품도 보면 사고 싶어서 사고 또사고 꽃키울때 쓰는것들을 제일 많이 샀어요. 물건받고 아직 뜯어보지도 않은것들도 있고, 모자도 3개나사고… 이제 그만 사야하는데 자꾸 꼬드겨서… 반성하고 이제 자중해야겠어요…
ㅍㅎㅎㅎㅎㅎ
미리님 댓글 첫마디에 품어부렀어요 ㅋㅋㅋ
내 데자뷰 보는 것 같습니다 ㅋㅋ
이제는 정말 필요한 것 아니면 안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