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교장 선생님 제가 또 오타친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트리쉬 케이 힐 아줌마에게 대교구 에서 미화 70,000불 줄테니 입닥치라고 했던것 입니다.
7불이 아니였습니다.
트리쉬 케이 힐 아줌마가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그 선생 아이린 수녀를
수녀 직분 박탈과 함께 형벌을 받게 하려고 1970 년도 샌 엘리자베스 여학생
시절에 당했던 일들을 24년 후인 94년도에 관할 교구에 고발했던 것이 큰 실수 였습니다.
애초에 경찰에 형사 고발을 했으면 상처도 덜받고 처벌도 쉽게 이뤄졌다고 봅니다.
미국의 TV 방송인 프라임 타임 , 데이트라인, 60 미닛 ,엑스트라, 인사이드 에디션. 20 /20 과
같은 주된 방송에 성직자 범죄와. 교회의 침묵, 잃어가는 신앙심, 신부가 생부인 자녀들의
문제등을 방송 할때 마다 천주교인들이 얼마나 화가나고 챙피하겠습니까 ?
그 방송 들에서 한결같이 하는 말이 침묵하지 말라 피해자는 교회 안에서 딜하지 말고
형사 고발로 딜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투표 한 후에 걸리는 배심원 의무는 다른게 아닙니다.
범법자를 재판할때 공판실의 12명으로 채택되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참관인들 입니다.
재판을 죽 지켜보며 피고의 유 무죄를 밝히고 어떤 형벌을 받아야 하는지를 결정 하여
판사께 전달하는 이들입니다
.아마 한국도 배심원 제도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