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aaabbbcc1" target="_blank"><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19640573A85A921" border="0" id="A_22719640573A85A92186DB"/></a></p><p class="cafe-editor-text">밤과 새벽 사이<br>http://밤과새벽사이.com/<br>원출처 :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291028001&code=940100&nv=stand">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291028001&code=940100&nv=stand</a> [경향신문]</p><p class="cafe-editor-text"><br></p><p class="content_text">특전용사 이야기를 그린 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방영으로 특전부사관 지원자가 늘었다.<br></p><p class="content_text">육군은 29일 “지난 27일 마감한 제223기 특전부사관 모집 경쟁률이 5.5 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br></p><p class="content_text">육군 관계자는 “남군 기준으로 265명을 뽑는 특전부사관 모집에 1500명에 가까운 청년이 지원했다”고 말했다.</p></div><p><br></p>
<!-- -->
]]>
카페 게시글
별이 빛나는 밤에
'태양의 후예' 뜨니···특전부사관 모집 경쟁률 5.5 대 1
다음검색
첫댓글 꺄 우리아빠 특전사지렁 헤헤헤
오옹
저렇게 멋있다고 도전하면 안될텐뎅,,,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