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구장에 2부 수비수 분이 계시는데, 제 기준으로는 수비-공격 조합이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심지어 2부 공격수분들이 대부분 이 수비수분을 못이깁니다.
백핸드 찹핑은 거의 철벽이고요. 포핸드는 공격위주로 합니다.
이리저리 저도 시험을 해봤는데, 확실히 저보단 상수니깐 제가 오히려 수비수에게 끌려다니더군요
실력이 우선이겠지만, 이런 분들 상대하려면 어떤 전략을 펴야할까요?
수비만하면 모르겠는데, 수비도 좋은데다가 공격력도 2부에 준하는 드라이브를 가지고 계시거든요
경기하다보면 답답. 할게 약간 없는 느낌.
ㅡ.ㅡ
첫댓글 수비수 분들의 얘기를 빌리자면 ,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의 아주 안정적인 드라이브를 구사하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하더군요.
그런 수비수분이 계신다면, 드라이브 실력이 엄청 늘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붉은돼지님의 말씀이 맞는데 본문에 나오는 2부 수비수분은 공격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어설플 루프드라이브로 커트볼 처리하거나 커트볼 스톱 놓았다간 역습 쉽게 당하겠네요...
완성되어가는 수비수를 이기려면 상대 수비수의 쵸핑안정성보다 더 탄탄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브 능력과 찬스볼 과강하하게 풀파워 한방드라이브로 득점하여
수비수가 맘편히 수비하지 못하고 공하나하나 신중하게 받게 만들면서 수비수의 역 미스를 만들어내고 공격득점을 만들어야됩니다
그래서 수비수가 2부까지는 강하나 1부부터는
위에 언급한 기술을 구사하는 강자들이 많아 토너먼트에서 살아남기가 힘들어요
숏핌플에 전진 공수형인데
수비수들도 다양한것 같어요..
쉽게 이길수 있는 선수가 있는
같은 부수라도 어렵지않은 상대가
있는가하면 일방적으로 게임이
안되는 상대도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것은
네트앞에 놓을때와 칠때를
잘 섞어야 하고
2구와 3구를 안정적으로
처리해줘야 게임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 분이랑 자주 치시다 보면 같은 부수 수비수는 쉽게 다루게 되실겁니다^^
생활체육에선 연습량이 문제죠
깊은 루프드라이드 코스와 스톱이후 찬스볼은 스매싱으로 마무리 하시면 좋겠네요 부산에도 강력한 수비수 2부분 계신데요 워낙 수비력이 좋으셔서 연속,연결 드라이브로 끝내기엔 아직 저도 늘 부족함을 느낌니다 리그전 말고는 자주 게임 할 기회도 없구요 자주많이 좋은 수비수고수분과 기회가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화이팅 하셔요
구,.... 그 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좌우로 갈라치는 것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의외로 앞 뒤로 길게 짧게 스톱 후 길게 드라이브 등 앞 뒤로 변화를 많이 줘야 공략하기 쉽습니다.루프 몇 개 걸고 한 방 칠 수 있는 드라이브도 있어야 하구요.많이 치면 구장에서는 수비수가 동네북?이 된다고 수비수님들이 항상 말하니 열심히 많이 치세요.
동감 합니다 ㅎㅎㅎ 자주 치는 상대는 회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이길려면.... 피터지게 집중해서 버텨내야 하는데... 정말 힘들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스매싱치기전에 그 분이 강한 드라이브를 먼저 걸어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