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집사람이 친정엄마께 생선좀 보내고 싶다고 하여 부안의 어시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다와서 자리잡은 할매피순대.. 배고프면 과소비가 온다고, 배부르게 밥먹고 시장에 가자 하여 들어온 국밥집 입구..
12시도 안된 시간인데.. 입구부터 대기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거참.. 가마솥 한번 크다..
첫댓글 와우 맛집인거 같습니다 국밥은 오래 끓여야 그리고 큰데다가 마니 끓여야 맛있다고 하는데 조건이 다 맞네요 ㅎㅎ
함 오시면 가사이다.. 갈때가 많으이 2박3일로..
첫댓글 와우 맛집인거 같습니다 국밥은 오래 끓여야 그리고 큰데다가 마니 끓여야 맛있다고 하는데 조건이 다 맞네요 ㅎㅎ
함 오시면 가사이다.. 갈때가 많으이 2박3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