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살펴본 결과,
1.관절염 약(NSAID 계통)
2. 뮤코펙트
3. steroid(델타코테프 등)
4. 레보프라이드 계통
5. antiasthmatic(아스콘틴 서방정)
정도가 부족 할 것 같습니다.
재정을 생각한다면 약품 구입을 최대한 줄여야겠고, 그렇다고 필요한 약 안 살 수도 없고, 이럴 때 젤 좋은 방법은 지소에 있는 선배한테 약 얻어쓰는 것인데...
저도 제 지소에서 최대한 약 가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 한테도 반 강제적으로 얼마 빼앗어 왔구요.
그래도 몇몇 약은 구입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약품 구입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봉사에 필요한 것이면 의약분업 예외로 되어있어서 처방전 없어도 살 수 있을 것입니다.전임 회장단에게 잘 물어봐서 되로록 돈 안들이고 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구 회장은 약사기 전에 저한테 한번 전화주세요.
수고하시구요. 후배분들 회장단 많이 도와주세요. 그럼 제가 봉사가서 맛난거 많이 사줄께요.
참, 요번 봉사때 제가 진료할 때에는 본 3,4학년도 어느 정도 진료에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최소한 관절염에 대해서는 공부해가지고 오세요.
p.s. 봉사가서 주민들 상대로 고혈압이나 당뇨 교육을 하는 것은 어떤가요? 자기가 병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어도 어떻게 약을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거든요.
첫댓글 뮤코펙트 성분 500정, 알마겔 성분 80포 가져갑니다. 사지마세요.
예~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