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 산행을 마친 후 정선 읍내에서 곤드레나물밥을 먹고, Skywalk, Zip-wire 를 체험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스카이웍'은 산꼭대기에 설치된 투명유리를 통해 계곡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아주 짧은 디귿자 구간을 걷는 것으로
입장료 5천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짚-와이어'는 산꼭대기에서 계곡 아래까지 와이어를 타고 내려가는 것으로
시속이 약 100km나 된다고 하는데, 타기 전에 약간 무서웠지만 실제 타보니 재미있었습니다.(가격 :1인당 4만원)

스카이웍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덧신을 신어야 함

보이는 게 전부인 이 짧은 구간을 걷는데 5천원을 내야 함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찔합니다.

한반도 모양을 닮은 동강의 경치(유리를 통해 이 경치를 보려고 5천원을 투자한 셈입니다)

짚와이어를 타기 전 주의사항을 듣고 서명을 해야 함

위와 같은 기구를 4명이 한 조로 탐

승마경기장 출발대 처럼 생겼는데, 여기서 대기하면서 불안감과 후회가 많이 교차했습니다.

와이어를 타고 내려가는 순간 찍은 사진(처음에는 급경사라서 겁이나고 아찔합니다)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 가면서 찍은 장면


아래에서 올려다 본 광경

관리사무소에 들르면 자기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볼 수 있고, 마음에 들면 돈을 주고 찾을 수 있음


도착 무렵 느린 속도로 내려오는 장면을 일행이 찍은 사진
첫댓글 먼저 과감한 용기에 큰 찬사를 보냄니다. 손에 카메라까지들고 있다는것은 ???
그렇게까지 큰걱정은 안했나 싶어보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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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들은 다들 소심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대담하네요.
나 같으면 돈을 준다고 해도 손사래치며 거절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