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323.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서론 - 초대교회가 세계 복음화를 한 이유는
237나라와 5천 종족을 살리는 시스템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주의 사자와 군대가 움직입니다.
이것이 보좌의 축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에
어려움이 곧 시작임을 아는 <남은 자>
기도의 비밀을 알고 힘을 얻는 <남는 자>
악한 문화를 선으로 바꾸는 <남을 자>
힘든 문제와 재앙을 복으로 바꾸는 <남길 자> 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1. 나의 70인 제자 운동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전체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전체를 보고 바울이 1차, 2차, 3차 선교 여행을 한 것입니다.
전체를 보는 목표는 0.1%의 숨겨진 제자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 눈을 놓치면 안 됩니다.
2. 남을 자 70인 제자
TCK (Third Culture Kids : 제3 문화권의 아이들)를
70인 제자로 만들면 됩니다.
여기에 핵심은
그리스도의 <오직>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모든 생각을 바꾸고 유일성의 참된 응답인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답이 나오면 성령의 능력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3. 남길 자 70인 제자
남길 자의 Key는 미디어입니다.
미디어를 가지고 복음 플랫폼, 기도 파수 망대,
영적 안테나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기준은 237 나라입니다.
전 세계를 향한 미디어 교회와 미디어 학교를 준비해서
복음을 전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치유와 서밋이 되게 돕는 것입니다.
결론 - 기도를 시작하면 됩니다.
나의 무능, 배경, 안 좋은 상황을 활용해야 합니다.
문제, 갈등, 위기는 진짜 응답이기 때문에 누려야 됩니다.
그래서 언약의 여정을 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시공간 초월의 역사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237나라와 5천 종족 살리는 시스템을 누리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CT-dQoTiC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