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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119243/trump-declares-victory-in-syria-too-soon-opinion/
Trump Declares Victory in Syria Too Soon
By Shoshana Bryen December 25, 2018 , 9:00 am
트럼프가 너무 빨리 시리아에서 승리를 선언하다
'쇼샤나 브라이언'에 의한 2018년 12월 25일 오전 9시 기사
(참고 : 히브리어로 '쇼샤나'는 여성 이름에 붙이는데 그 의미는 '백합' 또는 '장미'라는
의미입니다)
출처 :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wp-content/uploads/2014/04/Shoshana_Bryen.jpg
Shoshana Bryen has more than 30 years experience as an analyst of US defense policy
and Middle East affairs, and has run programs and conferences with American military
personnel in a variety of countries. Formerly Senior Director for Security Policy at
JINSA, Ms. Bryen was for 17 years the author of the widely read and re-published JINSA
Reports. She has worked with the Strategic Studies Institute of the US Army War College
and the Institute for National Security Studies in Tel Aviv, and has lectured at
the National Defense University. Her work has appeared in The Wall Street Journal,
The New York Sun, Defense News and other outlets, as well as in JINSA Reports.
'쇼샤나 브라이언'은 미국의 방위정책과 중동 사태의 분석가로서 30년 이상의 경험이 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미군과 함께 프로그램들과 회의들을 운영하였다. 이전에 '진사'의 안보정책을
위한 수석담당자였던 미스 브라이언은 17년 동안 폭넓게 읽혀지고 재출판된 '진사 보고서'의
작가였다. 그녀는 미국 육군전쟁대학의 전략연구기관과 텔아비브에 있는 국가안보연구를
위한 재단에서 일했고 국방대학에서 강의하였다. 그녀의 저작은 '진사 보고서'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썬, 방위뉴스와 다른 매체들에서 언급되어졌다.
(참고 : 'JINSA'[진사 : Jewish Institute for National Security of America]는 1976년에
창설된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한 유대인의 연구소라는 의미입니다.
JINSA 인터넷 사이트인 ---> http://www.jinsa.org/ 이곳에 소개되고 있는 다음과 같은
이 연구소의 임무 성명에서 볼 수가 있다시피 주요한 창설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Jewish Institute for National Security of America [JINSA] is dedicated to educating
Congressional, military and civilian national security decision-makers on American
defense and strategic interests, primarily in the Middle East, the cornerstone of
which is a robust U.S.-Israeli security cooperation.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한 유대인의 연구소'인 'JINSA'는 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강력한
안보협력의 초석인 중동에서 미국의 방위 그리고 전략적 이익들에 관해 의회의, 군사의
그리고 민간의 국가안보결정자들을 교육하는데 헌신한다' 바로 이런 목적으로 미국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 의해 세워진 연구소입니다.)
In the midst of the Vietnam War, Sen. George Aiken is reported to have said,
“Let’s just declare victory and get out.” In October, President Donald Trump did
“declare victory” over ISIS. “I want to get out,” the president said. “I want to
bring our troops back home. I want to start rebuilding our nation.”
This week, it was announced that our 2,000 or so troops would be pulled out. Job done,
go home, right?
There was a bit of a hedge by the Pentagon. Chief spokesperson Dana White said
the campaign against ISIS is “not over,” but “we have started the process of
returning U.S. troops home from Syria as we transition to the next phase of the campaign.
We will continue working with our partners and allies to defeat ISIS wherever it operates.”
OK, still, we’re pretty much done, right? In the narrowest sense, perhaps, although ISIS
remains a regional scourge. But it raises the question of what to do when your war aims to
change in the middle of the war. The defeat of ISIS was, clearly, the first American goal.
We were not involved in the Syrian civil war and not planning to be. So American forces
took on what appeared to be a limited job. But nothing is limited in the Middle East.
베트남 전쟁의 한 가운데서, '죠지 에이켄' 상원의원이 "바로 승리를 선언하고 물러나자"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10월에,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시스'에 대해 "승리를 선언하다"라고
했다. 대통령은 "나는 물러나기를 원한다. 나는 우리의 군대를 집으로 데려오기를 원한다.
나는 우리 나라를 재건하기 시작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주, 2천명 정도의 군대가 철수되어질 것으로 보도되었다. 임무 완료, 집으로 가라,
그런가?
펜타곤에 의한 약간의 대비책이 있었다. 수석 대변인인 '데너 화이트'는 이시스에 대한
작전은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가 작전의 다음 단계로의 전환에 따라 미국 군대를
시리아로부터 돌아오게 하는 과정을 시작했다. 우리는 우리의 동반자들 그리고 동맹국들과
함께 이시스가 작동하는 그 어디에서도 패배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케이, 우리가 아주 많은 일을 했지, 그런건가? 가장 좁은 의미로, 아마도 비록 이시스가
지역적 골칫거리로 남아있지만. 그러나 당신의 전쟁이 전쟁의 도중에서 변화시키려고
목표로 삼았을 때에 해야만 할 것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다. 명백히 이시스의 패배가
첫번째 미국의 목표였다. 우리는 시리아 내전에 관련되지 않았고 그러리라고 계획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미국 군대는 제한되어진 일로 보여지는 것을 떠맡았다. 그런데 중동에서
제한되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By design or default, United States forces were serving two other functions. In September,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nd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made the case for
Iran’s continued presence in Syria creating instability that presented a strategic threat
to American interests in the region - and would allow Iran to control the “Shiite Crescent”
from Iran through Iraq, Syria, and Lebanon to the Mediterranean Sea.
The U.S. had hoped Russia would help disengage Iran. Russia declined, leaving Washington
to figure out how to block the Iranians on their march. One way was to support Kurdish
forces that presently hold ground amounting to about 30 percent of Syrian territory.
They stretch along the Turkish border in the north, to and along the Iraqi border in
the east. Syrian Sunni rebels - including jihadists as well as secular Sunnis and
allies of Turkey - hold territory in the north, but farther to the west.
Kurdish groups in Iraq and in Syria have been America’s most reliable ally.
Fighting Saddam, fighting ISIS, rescuing Yazidis in Sinjar, avoiding radicalization,
and having relations with Israel, Kurds are, perhaps, the most forward-thinking group
in the region. Our support is physical; financial; and, perhaps most important,
a warning to others that the Kurds have powerful friends.
America’s support for the Kurds - America’s other function in Syria - is what
presents the problem.
설계이든 채무불이행이든(즉, 철군의 의미가 이미 계획된 것이든 아니면 일방적이든)
미국 군대는 두 개의 다른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었다. 9월에, 국무부 장관인 '마이크 폼페오'와
국가안보보좌관인 '존 볼튼'은 이란이 시리아에 계속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그 지역에서
미국의 이익들에 전략적 위협을 표출하는 불안정성을 조성하는 것이고 이라크, 시리아 그리고
레바논을 통한 이란으로부터 지중해까지 "시아파의 초승달 모양"의 (그러한 지역)을 이란으로
하여금 관할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라고 주장을 했었다.
미국은 러시아가 이란을 철수시키도록 도와줄 것을 희망했다. 러시아는 워싱턴이 이란인들의
행군을 어떻게 저지할 것인가 생각해내도록 남겨두면서 거절했다. 하나의 방법은 현재
시리아 영토의 약 30퍼센트에 달하는 땅을 장악하고 있는 쿠르드 군대를 지원하는 것이다.
그들은 북쪽에서는 터키 국경을 따라 그리고 동쪽으로는 이라크 국경을 따라 늘어서있다.
시리아의 수니파 반군들이 - 세속적 수니파들과 터키의 협력자들 뿐만 아니라 지하디스트
(극렬 회교도 마귀자식들로서 소위 회교전사들) 포함하여 - 북쪽 지역을 장악하고 있지만
서쪽으로 더 멀리 퍼져있다.
이라크와 시리아의 쿠르드 단체들은 미국의 가장 신뢰할만한 동맹이었다. 사담(전직 이라크
대통령으로서 사형당한 '사담 후세인')과 싸우고 이시스와 싸우고 '신자르'에서 '야지드파'를
구출하고 급진화를 피하면서 이스라엘과 관계를 맺고 있는, 쿠르드족들은 아마도 그 지역에서
가장 진보적인 단체이다. 우리의 지원은 물질적이고 재정적이며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쿠르드족들이 가장 강력한 친구들을 갖고 있다고 다른 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쿠르드족을 위한 미국의 지원이 - 시리아에서 미국의 다른 기능으로서 - 그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참고 : 'Sinjar'는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북서쪽으로 240마일, 즉, 386KM 떨어진
이라크에 속한 지역으로 시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
'야지디파'[Yazidis]는 시아파적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로서 인종적으로는 쿠르드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신성과 인성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 진리를 대적한 네스토리우스파
라는 기독교계의 이단의 교리를 포함, 불을 섬기는 고대 페르시아 종교로서 소위 배화교[拜火敎]로
불리워지는 '조로아스터교'의 교의, 의례등을 수용한 가운데 기타 주술적 신앙이 혼입되어
있는 종파로 회교 이교도들인 시아파, 수니파에 의해서도 이단으로 낙인찍힌 독특한 사교집단임)
Turkey considers all Kurds terrorists and has instigated battles against their Syrian
territory from inside Turkey as well as from inside Syria. Turkish forces have been
careful not to involve American troops. Mostly. But according to the Army Times,
Turkey has been increasingly belligerent, raising the odds of a U.S.-Turkey clash.
That would be a military engagement between two members of NATO - an engagement
that could have ramifications well beyond the immediate region.
America’s relations with Turkey have been contentious at best, and not only over
the Kurds. Turkey’s growing closeness with Russia and Iran (its two historic enemies),
its increasingly heavy-handed tactics at home against journalists and regime opponents -
including kidnapping some from Europe, its support for Hamas, and rhetoric against Israel -
have made it a difficult member of NATO, to say the least.
The contents of President Trump’s phone call with Turkish president Erdogan on Wednesday
are not public, but it was at the end of that call that the president made a point of
the troop withdrawal. It is hard to avoid the uncomfortable thought that the United States
agreed to open the way for Iran to reach the Mediterranean Sea by abandoning our Kurdish
allies for a somewhat less truculent Turkey.
But isn’t it right for President Trump to do what he said he would do?
터키는 모든 쿠르드족을 테러리스트들이라고 간주하며 시리아 내부로부터 뿐만 아니라
터키 내부로부터 그들의 시리아 영토에 대항하여 전투들을 조장하였다. 터키군은 일반적으로
미군이 연루되지 않도록 조심스러웠다. 그러나 '아미 타임즈'에 따르자면, 터키는 점점 더
적대적이 되어 미국과 터키의 충돌 가능성을 야기시키고 있다.
그것은 나토의 두 회원국들 사이의 군사적 충돌일 것인데 - 가까운 지역을 훨씬 넘어선
결과를 갖게 될 수 있는 충돌인 것이다.
(참고 : 'Army Times'[아미 타임즈]는 미군 현역, 예비역, 주 방위군, 퇴역 군인들 그리고
그들의 가정들을 위하여 여러가지 뉴스, 정보, 분석등으로 매년 26넌 발행되는 신문입니다)
터키와 미국의 관계는 기껏해야 논쟁을 초래할 것이 되었는데 쿠르드족에 관한 것 뿐만 아니다.
터키의 러시아와 이란과 함께 하는 점증하는 접근(터키의 역사적인 두 개의 적들로서),
터키의 점점 더 강압적인 본국에서의 신문기자들과 정권 반대자들에 대한 전략, 유럽에서
몇몇 사람들을 납치하는 것을 포함해, 하마스에 대한 지원과 이스라엘에 적대하는 수사법이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터키를 나토의 비협조적인 회원으로 만들었다.
수요일에 트럼프 대통령과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의 통화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통령
(트럼프)가 그 통화의 끝 무렵에 군대철수를 밝힌 것이었다. 미국이 다소 덜 공격적인 터키를
위해 우리의 쿠르드족 동맹을 포기함으로 인해 이란으로 하여금 지중해로 다가갈 길을 열어주는데
동의했다는 불편한 생각을 피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OK. So bring the troops home from Afghanistan, where American soldiers have been for
17 years, incurring nearly 2,500 American and more than 360,000 Afghan deaths (not to
mention thousands of long-term injuries) and spending nearly $1 trillion in U.S. funds
in the vain hope that a corrupt, secular-ish government in Kabul could make “peace”
with its cousin, the jihadist Taliban revolutionary army harbored in Pakistan and
funded by Iran. Coming home from there would make sense. The Afghan civil war is
not our war, nor is there a broader strategic interest there. Yes, it may again become
a haven for people who want to kill us. But so could any country in the region,
most of the Middle East, and much of Africa. Whether they do or they don’t is more
a matter of Iranian involvement than anything else.
This brings us back to Iran.
It is not our job to occupy all the countries that may harbor those who seek to do
us ill. But to offer Russia, Iran, and Turkey - not to mention Syria’s war criminal
president, Bashar Assad - a “victory” at the expense of Sunni Syrians and our Kurdish
allies is not, in Aiken’s words, a victory at all.
오케이, 그래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군대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 미군들이 17년 동안
있었던 곳으로, 거의 2천5백명의 미국인과 36만명 이상의 아프칸인들의 죽음(수천의 장기간
부상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부패하고 세속적인 카불(아프가니스탄 수도)에 있는
정권이 파키스탄에서 잠복하고 있으며 이란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는 그들의 사촌인
지하디스트 탈레반 혁명군대와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헛된 희망으로 미국 자금에서
거의 1조 달라를 소비했지. 거기로부터 집에 돌아오는 것은 이해가 된다. 아프칸 내전은
우리의 전쟁이 아니며 그곳은 폭넓은 전략적 이익도 없다. 그래, 아프카니스탄은 우리를
죽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천국이 또 다시 될 수가 있을지도 몰라. 그러나 그 지역의
어떤 나라, 중동의 대부분 그리고 아프리카도 거의 그럴 수가 있지. 그들이 하든 그들이
하지 않든 그 어느 것보다도 이란의 개입이 큰 문제인 것이다.
이것이 우리를 이란으로 되돌리게 하는 것이다.
우리를 병들게 하려고 모색하는 자들을 보호해줄지도 모를 모든 나라들을 점령하는 것이
우리의 일은 아니라 시리아의 전쟁 범죄자(전범)인 대통령 '바사르 아사드'는 말할 것도
없고 러시아, 이란 그리고 터키에게 - 수니파 시리아인들과 우리의 동맹인 쿠르드족의
희생을 치르면서 (얻는) 승리는 '에이켄'의 말에 따르자면 전혀 승리가 아니라는 것을
제의하는 것이다.
(저의 첨언 : 트럼프가 시리아 주둔 미군 2천명을 철수하면서 이라크 주둔 미군 5천명은
절대로 철수하지 않는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이라크 주둔 미군을 활용해 철수하는 시리아에서 IS 잔당 이 극렬 회교 이교도
마귀새키들을 특수작전팀을 구성해 계속해 섬멸해나갈 것이라고 트럼프가 약속했다.
관련 기사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03555&ref=A
그러니 이 틈을 이용해 러시아, 터키, 이란 이것들이 시리아 내전 상황에 더욱 더 깊숙히
개입해 서로 긴밀한 공조를 약속하는 가운데 더욱 더 단합, 연합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이상할 정도로 구약 에스겔서 38, 39장에 기록된 '이스라엘 - 곡 전쟁'의 주역들로서
이것들의 대연합의 가속이 되는 결과라는 것이다.
러시아와 터키의 미군 철수후 시리아 내전 상황 개입 토의에 관련한 다음과 같은 기사내용을
참고 하십시오 ---> https://www.yna.co.kr/view/AKR20181229044351080?input=1195m
아무튼 미군이 시리아에서 철수를 하든, 이라크에서 계속 주둔을 하든 러시아, 터키, 이란
이것들이 더욱 더 동맹 연합군대가 되어 시리아내에서 날뛰든 그 결과는?
일점 일획 틀림이 없는 정확무오한 주님의 말씀으로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대로 '이스라엘 - 곡 전쟁'은 반드시 그 때는 그 어떤 자들도
알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성취의 시점이 다가온다는
이 사실입니다.
러시아, 터키, 이란 이것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하다 모조리 쑥대밭이 되어 이스라엘 산과
들판에 모조리 섬멸된 가운데 널부러지는데 지난 1차부터 4차 중동 전쟁의 양상과는 특별히
다른 위대하신 주 하나님의 특별하신 개입하심의 섭리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함께 하신 결과가 될 것입니다.
한킹 에스겔서 39:4-5절 "네가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쓰러지리니, 너와 너의 온 부대와
너와 함께한 백성들이라. 내가 너를 몹시 굶주린 각종 새들과 들의 짐승들에게 주어 삼키게
하리라. 네가 들판에 쓰러지리라. 이는 내가 그것을 말하였음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에스겔서 38:16절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구름이 땅을 덮듯이 올라오리라.
이것은 훗날에 있을 것이라. 내가 너를 내 땅으로 인도하리니, 오 곡아, 이방의 눈 앞에서
내가 네 안에서 거룩하게 될 때에 이방이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러시아, 터키, 이란 이것들의 이스라엘 대침공으로 말미암은 결과로서 섬멸당함은 주님께서
여전히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신다는 이 사실을 온 세상 둥굴이 지구
이 온 세상의 두 눈알을 갖고 있는 모든 인간들에게 사실적, 실제적으로 증명해주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저주하고 비웃는 세상 모든 나라들의 마귀자식들을 포함한 무천년
이단들, 대체신학 이런 가공, 참람한 이단들도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을 정도로 주님의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향한 약속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는 이 전율할 수밖에 없는 사실,
실체 또한 알게 되면서 진정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이스라엘과 유대인과
영원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구나 전률하게 될 것이다...두 눈알을 있는대로 치켜뜬 채
두려움에 떨면서...
에스겔서 38:18절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는 그 날에 내 진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에스겔서 38:23절 "내가 이같이 나 자신을 높이고 나 자신을 거룩케 하여 많은 민족들의
눈에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리라."
"암 이스라엘 하이"(AM ISRAEL CHAI) ----> 이스라엘 또는 유대인은 영원하다!)
그저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