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도 모범적인 사회적 기업가와 사회적 기업이 있습니다
(주)흥림 대표이사 김기영씨가 주인공입니다
마포에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신분입니다
12.22일 오후 6시부터 마포사회 복지사협의회 임원 총회및 2015년
송년회 행사를 신촌거구장에서 많은 내외빈을 모시고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모 선출직 공직자의 작은 해프닝도 있었지만 화기 애애한 분위기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김기영 대표이사께서는 익명을 요구하시지만 실명을 밝혀도 명예가
실추되지 않을것 같아 사전양해도 구하지않고 실명 밝힌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행사장에 참석한 임원및 하객들께 나누어준 상품(싯가 800여만원)이 김기영
대표이사님이 후원하신것입니다 마포 사회 복지사협의회는 임만수회장을 비롯하여
여러 재단이사님 회원님들께서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후원금이 많아 다른 관내 봉사단체보다
재력이 탄탄한 모범적인 봉사단체입니다 국비나 구비예산 지원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포구에서 마포사회복지사협의회 만큼 조직이 탄탄한 곳은 거의 전무할것입니다
김기영 대표이사는 마포사회복지사 협의회 재단이사로 마포사회 복지 정책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평소에 물신양면으로 많은 기여를 평소에 하고 계십니다 (주)흥림 김기영
대표이사님이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신것은 말그대로 이익금 50%이상을 마포사회에 환원하여
사회적기업의 뉴모델이 되여 보다 더 많은 마포구 관내 사회적 기업이 창업되여
마포사회가 발전되기를 염원하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신것입니다
마포구민 여러분 사회적 기업인 (주) 흥림과 김기영 대표이사가 마포사회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눈여겨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