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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배재고 학생들 "깊이 반성하고 사과"
Seoul Baejae High School Students Apologize for Insensitive Remarks
교직원·학부모들도 함께 방문
광주일고 학생과 5·18묘지 참배
눈물로 사과한 배재고…광주일고 "고개 들고 어깨 펴라"
공식 사과 받아들여…양교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
Delegation visits Gwangju Jeil High School, pays respects at May 18th Cemetery after Starbucks 'Tank Day' chants spark backlash
스타벅스 '탱크데이' 구호가 반발을 불러일으킨 후 대표단, 광주제일고등학교 방문해 5·18묘지 참배
광주일고와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등의 응원 구호를 외쳐 지역 비하 논란을 일으킨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사과했고, 광주일고는 배재고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사과 이후 두 학교 학생들은 광주제일고 인근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광주제일고 교장이 울며 사과한 배재고 학생들에게 한 말 ‘난리났다’
https://youtu.be/EFt_Op_Z0T0?si=dnKnDh5lsUf2lbxt
배선욱 에디터 2026.07.07 조회수 infoloop
| 진정한 스포츠 정신과 교육자의 품격이 만든 역대급 반전… 배재고 ‘조롱 구호’ 사태, 광주일고 교장의 대인배적 용서로 감동 승화 |
이규연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 (출처:MBC)
고교야구 대회를 혐오와 조롱으로 얼룩지게 했던 배재고등학교의 ‘스타벅스·탱크데이’ 망언 사태가 피해 학교 측의 예상치 못한 감동적인 포용으로 해결되며 온·오프라인에 거대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파국으로 치닫던 고교 체육계의 비극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통해 극적인 서사로 승화되는 모습이다.
이규연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은 지난 29일 청룡기 대회에서 배재고의 조롱 구호 사건이 발생하자, 이튿날인 30일 즉시 서울로 상경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항의 방문했다.
출처:MBC
그러나 이 교장은 엄정 조치를 요구하려던 당초 계획과 달리, 현장에서 마주한 채 울먹이는 배재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향해 반전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국어 교사 출신인 이 교장은 이 자리에서 “배재고 학생들 고개 들어요. 어깨 펴요. 여러분 미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라며 이들을 다독였다.
이어 1929년 학생독립운동을 함께했던 두 학교의 유구한 역사적 동질성을 강조하며, 움츠러들지 말고 당당한 기량으로 멋진 승부를 펼치는 것이 진정한 용서를 구하는 길이라고 전했다. 이 교장의 진심 어린 품격은 배재고와 제일고 선수단 모두의 힘찬 다짐을 이끌어내며 현장을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배선욱 에디터
bsy@infol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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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사과한 배재고…광주일고 "고개 들고 어깨 펴라"
공식 사과 받아들여…양교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
백지나 기자 입력 2026.07.06 23:35 호수 2916 주간조선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배재고 야구부 선수(왼쪽)가 광주일고 야구부 선수에게 사과문을 전달한 뒤 인사하고 있다. photo 연합뉴스
'스타벅스 조롱 구호' 논란으로 갈등을 빚었던 서울 배재고와 광주제일고(광주일고)가 화해의 손을 맞잡았다. 광주일고는 배재고의 공식 사과를 받아들였고, 양교 학생과 교직원은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하며 화해와 상생의 뜻을 다졌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이효준 배재고 교장, 야구부원 36명 전원, 학부모와 교직원 등 총 86명으로 구성된 배재고 방문단은 이날 오후 광주일고를 찾아 공식 사과했다. 배재고 측은 사과문을 통해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받은 광주일고 학생과 학부모, 광주 시민에게 사죄의 뜻을 전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광주일고는 배재고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화해의 뜻을 전했다. 광주일고 야구부 감독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 실수는 반성하면 된다. 다시 그라운드에서 만난다면 정정당당하게 멋진 경기를 펼치자"고 말했다.
광주일고 야구부 선수 대표는 "이번 일을 통해 저희 광주일고 역시 남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다시 돌아보게 됐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의 학부모가 6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사과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photo 연합뉴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눈물을 보이는 학부모와 고개를 숙인 배재고 학생들을 향해 "배재고 학생들, 고개 들고 어깨 펴라. 더 잘살기 위해 어깨 움츠리지 말고 다음에 광주일고 학생들을 만나면 멋진 승부를 펼쳐 주는 게 용서를 구하는 가장 멋진 모습"이라고 격려했다.
그는 "광주학생독립운동 당시 전국적으로 배재고 학생들이 함께하며 옥고를 치른 것으로 안다. 양교 모두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명문학교다. 선배들이 이룬 자랑스러운 전통이 한순간에 부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식 사과를 마친 양교 학생과 교직원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한 뒤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했다. 학생들은 국화를 들고 오월 영령을 추모하며 묵념했고, 민주주의와 화해의 의미를 되새겼다.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photo 연합뉴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참배 현장에서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들과 관계자, 광주 시민, 국민께 사과드린다"며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행동을 돌아보고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적 회복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사과하고 광주제일고 학생들과 함께 참배하는 모습은 단순한 사과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의 과정이며 민주주의를 배우는 뜻깊은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을 계기로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새 출발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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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배재고 학생들 "깊이 반성하고 사과"
Seoul Paichai High School Students Apologize for Insensitive Remarks
교직원·학부모들도 함께 방문
광주일고 학생과 5·18묘지 참배
Delegation visits Gwangju Jeil High School, pays respects at May 18th Cemetery after Starbucks 'Tank Day' chants spark backlash
스타벅스 '탱크데이' 구호가 반발을 불러일으킨 후 대표단, 광주제일고등학교 방문해 5·18묘지 참배
광주일고와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등의 응원 구호를 외쳐 지역 비하 논란을 일으킨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사과했고, 광주일고는 배재고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사과 이후 두 학교 학생들은 광주제일고 인근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전남광주=조홍복 기자 입력 2026.07.07. 00:55 조선일보
서울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과 전남광주 광주제일고 야구부 선수들이 6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이날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과 교직원, 학부모 등 86명은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했다. 지난달 29일 야구 경기 도중 배재고 일부 선수가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쳐 논란을 빚은 지 일주일 만이다. /김영근 기자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6일 전남광주 광주제일고(광주일고)를 찾아 고개를 숙였다. 국립5·18민주묘지도 찾아 참배했다. 지난달 29일 광주일고와 야구 경기 도중 일부 선수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쳐 논란을 빚은 지 일주일 만이다.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과 교직원, 학부모 등 86명은 이날 오후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했다.
배재고 야구부 주장 A군은 직접 손으로 쓴 사과문을 읽었다. A군은 “저희가 광주에 발을 딛는 것만으로도 불편하셨을 텐데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광주일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들로 인해 마음의 큰 상처를 입은 광주일고 선수들과 학부모님, 광주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모든 선수가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야구를 떠나서 인성이나 태도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다시 한번 배우게 됐다”며 “같은 선수로서 정말 하면 안 되는 행동이었고 일어나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감독 B씨도 “학생들을 잘 이끌고 가르쳐야 할 지도자로서 책임이 가장 크기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5·18민주화운동 조롱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원(왼쪽)과 학생주장이 6일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사과문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
◇배재고 “야구 떠나서 인성 중요성 깨달아” 광주일고 “운동장서 멋진 승부를 펼치자”
배재고 야구부 감독 B씨는 “깨끗하고 정정당당해야 할 경기에서 상대에 대한 존중과 동업자 정신, 선수로서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고 인도하지 못했다”며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저도 모르게 잊고 있었고, 저의 언행과 지도 방식이 올바른 본보기가 되지 못한 듯해 더욱 깊이 자책하며 부끄러울 뿐”이라고도 했다.
이효준 배재고 교장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일탈이나 실수가 아닌 윤리 의식과 역사 인식에 대한 총체적인 붕괴에서 비롯된 사례로 보고 심각하게 사안을 받아들이고 있다. 참담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자체 진상조사와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여러 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응하겠다”고 했다. 이 교장은 사과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강당 뒤편에 앉아 있던 배재고 학부모들도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다.
이에 광주일고 야구부 주장 C군은 “우리도 혹시 다른 팀에 상처를 주는 원인이 있진 않았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광주일고 야구부 감독 D씨는 “누구나 실수는 한다. 반성하고 화해하는 것이 더 성숙한 길”이라며 “나중에 운동장에서 만나면 정정당당하게 멋진 승부를 펼치자”고 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어머님들이 들어오실 때부터 눈물을 흘리고 계시고, 학생들도 울먹이는 모습을 보니 준비했던 말이 순간 다 사라져 버렸다”며 “아이들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것은 온전히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했다.
두 학교 선수 등은 면담을 마친 뒤 함께 광주일고 학생독립운동기념탑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도 동행했다. 배재고 선수들은 추모탑 앞에서 묵념했다.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최근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5·18 조롱 응원 구호로 공분을 샀다. /연합뉴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일부 선수들이 상대 팀인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라고 외쳤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한 사건과 맞물려 논란이 일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1일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와 청룡기 몰수패란 중징계를 내렸다. 같은 날 배재고 선수 등은 광주일고를 찾아가 사과하려 했지만 광주일고 측이 “나중에 사과를 받겠다”고 해 무산됐다.
배재고는 2일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라고 소리친 선수 2명을 생활교육위원회 회부하고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징계를 두고선 “대학 진학과 프로 진출을 꿈꾸는 학생 선수에게 과도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지난 4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색에 나서기도 했다.
사회부 호남취재본부 기자 조홍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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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Paichai High School Students Apologize for Insensitive Remarks
Delegation visits Gwangju Jeil High School, pays respects at May 18th Cemetery after Starbucks 'Tank Day' chants spark backlash
광주일고와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등의 응원 구호를 외쳐 지역 비하 논란을 일으킨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사과했고, 광주일고는 배재고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사과 이후 두 학교 학생들은 광주제일고 인근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 By Cho Hong-bok Published 2026.07.07. 00:55 The Chosun Daily Newspaper / 조선일보 Students from Seoul Paichai High School’s baseball team visited Gwangju Jeil High School (Jeonnam-Gwangju Gwangju Jeil High School) on the 6th to apologize. They also paid respects at the National May 18th Cemetery. This came a week after controversy erupted on the 29th of last month, when some Paichai High School players shouted, “We should go to Starbucks” during a baseball game against Gwangju Jeil High School. A delegation of 86 people, including Paichai High School baseball team players, faculty, and parents, visited Gwangju Jeil High School in the afternoon to apologize. The captain of Paichai High School’s baseball team, A, read an apology letter he wrote by hand. A said, “We are grateful to Gwangju Jeil High School for making time for us, even though our mere presence in Gwangju might have been uncomfortable. We sincerely apologize to the Gwangju Jeil High School players, parents, and citizens of Gwangju for the deep hurt caused by our inappropriate remarks and actions.” He added, “All players deeply regret their actions and have realized how important character and attitude are in life, beyond baseball. As fellow athletes, what we did was unacceptable, and such a situation should never have occurred.” Coach B also said, “As a leader responsible for guiding students, I deeply apologize for my failure.” ◇Paichai High School: “Realized the Importance of Character Beyond Baseball” / Gwangju Jeil High School: “Let’s Compete Fairly on the Field” Coach B of Paichai High School’s baseball team stated, “I failed to properly teach and guide students about respect for opponents, the spirit of fair play, and the attitude expected of athletes in a clean and fair competition. I had forgotten that there are things more important than winning, and my actions and coaching style did not set the right example. I feel ashamed and deeply regret it.” Lee Hyo-jun, principal of Paichai High School, said, “We view this incident not as a simple mistake but as a collapse of ethical awareness and historical understanding. We take this matter seriously with a heavy heart.” He added, “We are conducting an internal investigation and disciplinary procedures and will cooperate fully with external investigations.” The principal shed tears during the apology, as did parents from Paichai High School who wiped away tears with handkerchiefs while seated in the back of the auditorium. In response, Captain C of Gwangju Jeil High School’s baseball team said, “This incident made us reflect on whether we might have also hurt other teams. We hope such situations are prevented in the future.” Coach D of Gwangju Jeil High School’s baseball team remarked, “Everyone makes mistakes. Reflecting and reconciling is the mature path. When we meet on the field again, let’s compete fairly and deliver an exciting match.” Lee Kyu-yeon, principal of Gwangju Jeil High School, said, “Seeing mothers crying as they entered and students choking back tears made all my prepared words vanish. The responsibility for failing to properly guide the students lies entirely with us adults.” After the meeting, students and staff from both schools visited the Student Independence Movement Memorial Tower and the National May 18th Cemetery. Jeong Geun-sik, Superintendent of the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nd Kim Dae-jung, Superintendent of the Jeonnam-Gwangju Integrated Special Self-Governing City Education Office, accompanied them. Paichai High School players observed a moment of silence at the memorial tower. During the Cheongryonggi National High School Baseball Championship held at Mokdong Baseball Stadium in Seoul on the 29th of last month, some Paichai High School players shouted, “Go to Starbucks, go to Starbucks, go to Starbucks,” and “Tank Day” toward Gwangju Jeil High School’s dugout. This sparked controversy due to Starbucks Korea’s “5/18 Tank Day” event on the anniversary of the May 18th Democratization Movement. The Korea Baseball Softball Association imposed heavy penalties on Paichai High School’s baseball team on the 1st, including a six-unit-month suspension from national tournaments and a forfeit loss in the Cheongryonggi tournament. On the same day, Paichai High School players attempted to apologize to Gwangju Jeil High School but were rebuffed, with the school stating, “We will accept the apology later.” Paichai High School announced on the 2nd that it would refer two players who shouted “Go to Starbucks” and “Tank Day” to the Student Life Education Committee and impose disciplinary measures. Some criticized the Korea Baseball Softball Association’s penalties as excessive, arguing they would harm student athletes aspiring to college or professional careers. On the 4th, a post claiming, “We installed explosives at Gwangju Jeil High School,” appeared on an online community, prompting a police investigation.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Upstage Solar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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