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얘기에 두레교회 부교역자들께서 자주 밀알교회서 식사하신다고 얘기 들었다^맛 또한 좋다했다 한다^두레교인들 먹는 식사를 좀더 좋게하기 위해 맛집을 찾아다니시며 노력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외국서 길들여 지신 입맛이셨을텐데 밀알교회 밥맛이 극찬받는걸 보면 나도가서 한번 먹고싶어진다^혹시 날 알아보고 두바협 교인이 두레교회 버리고 왜 여기왔지 소문날까 살짝 걱정이 되긴한다^이짬에 두레교회도 새로운 메뉴개발해 더이상 두레인들이 타교회가서 밥먹지 말고 두레식당 매상올리는 메뉴들을 개발 했으면 한다^물론 이**회장님의 결재가 있어야 겠지만~나름대로 메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먼저 중년층 이상을 겨냥해서 "통달정식"잡탕찌게"동양식 덮밥'무조건 비빔밥"중년층 이하 젊은층을 겨냥해 퓨전메뉴로는 일본식 정통요리"야리꾸리 오므라이스"죽통 코넬달팽이 요리"알쏭달쏭 연잎주물럭"등 각연령층에 맞게 개발하면 엄청난 매출이 예상된다^그리고 주말에는 특별한 깜짝 이벤트도 준비 했으면 한다"식당 입장시 경품권에 이**회장을 좋아한다에 싸인한 고객중에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사람들을 한강 유람선 투어를 시겨주는 이벤트를 적극 강추 한다^두레식당 매츌이 많이 떨어졌다는 얘길듣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하여 몇자 적어 보았다^샬~롬
맛나홀도 내편이요, 두레홀도 내편이요, 이익을 남기는 것은 영적영업이니 모두 눈치껏 알아서 확실한 이익을 산출하도록 하는 대표님의 교회 경영전략을 따라야 후한이 없지라..... 그까짓 밥과 반찬의 맛이 대수겠어요? 재정장로도 그랬지요. 교회도 경영이 필요하다고..... 뭐든 이익만 내는 곳이 확실한 내편 아니겠어요? (대표편에서 볼때) 교역자들의 맛잇는 밥먹을 권리를 뺏어서 쬐끔 미안허네유 ㅠㅠㅠㅠㅠ
첫댓글 재정위원장은 식당에서 이익을 많이 남겨야 하니 좋은 음식으로 성도들을 먹일일이 없겠죠.개밥을 만들어 팔아야 남는 장사가 되겠지요.그러니 부교역자들이 적은 돈을 가지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웃기는 일이 생기는 것이지요.두레교회 부교역자들 너무 불쌍하군요.
참으로 다양한 일들이 두레교회서 일어 나네요~ㅎㅎ
@메아리 밥버러지라고 그랬나?ㅁㅈ이가~
소화나 제대로 되겠어요?
아예 ㅁㅈ이 안 보이는 곳으로 가서 먹어야 소화나 되지~
이참에 봉사자들도 밀알교회에서 식사하게 해주세요~~~
요지경불법당회에다가 요지경 식당운영..
이게 뭡네~ 까~~???
ㅋㅋㅋ 대박입니다 한참 웃었네 에고 배꼽이야
맛나홀도 내편이요, 두레홀도 내편이요, 이익을 남기는 것은 영적영업이니 모두 눈치껏 알아서 확실한
이익을 산출하도록 하는 대표님의 교회 경영전략을 따라야 후한이 없지라.....
그까짓 밥과 반찬의 맛이 대수겠어요?
재정장로도 그랬지요. 교회도 경영이 필요하다고.....
뭐든 이익만 내는 곳이 확실한 내편 아니겠어요? (대표편에서 볼때)
교역자들의 맛잇는 밥먹을 권리를 뺏어서 쬐끔 미안허네유 ㅠㅠㅠㅠㅠ
아니죠, 사도바울처럼 자비량하셔야죠! 격에 맞지 않게 자기처지를 사도바울에 빚대면서 그건 따라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심방을 합니까, 성도와 신앙상담을 합니까, 환우를 방문하길 합니까,전도하러 구리역에라도 갑니까,
노숙자들 밥이라도 퍼주러 가길 합니까? 하다못해 설교준비라도 심혈을 기울여 합니까? 자질구레한 일은 부목사들이 할거고,
행정일은 행정실에서 할 거고.. 사도 바울처럼 주중에는 스스로 일해서 자비량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당근입니다그려!!!
진중 세례식에 가서...
땀 흘리고 온 사병을 두고 냄새 난다고...
더러워서 못하겠다고 하는 자가 ...
무슨 목사며 , 자식을 둔 아비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