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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 이야기(자유게시판) 총각 김치 --- 김장 하는 날
옹달샘 추천 0 조회 124 16.11.11 19:4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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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1 20:11

    첫댓글 벌써 김장하셨네요.
    총각김치, 갓김치, 배추김치 다 맛나보여욤.
    울 배추, 무우는 아직도 밭에 있는데...

  • 작성자 16.11.12 06:39

    담주부터 또 바빠져서 시간내서 부랴부랴 했어요
    산소녀님도 김장하셔야죠

  • 16.11.11 20:21

    김장 하시는거 알았으면 손길을 보태을텐데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1.12 06:41

    다들 바쁜철이라 혼자서...
    말씀만 들어도 감사하네요
    언제 날 잡아서 김치랑 밥 먹읍시다요

    스티커
  • 16.11.11 21:06

    어린나이에 고생하셨네요.ㅎ

  • 작성자 16.11.12 06:41

    ㅎㅎ
    어란 나이에...
    감사합니다

  • 16.11.11 21:15

    총가깅치도 참
    얌전하게 맛나게 담그었네요
    김치 맛보러 가고싶어요
    어린나이에고생한김치맛~~~

  • 작성자 16.11.12 06:43

    ㅎㅎ 김치맛보러 오셔요
    어린 나이에 한거라...

    스티커
  • 16.11.12 02:59

    총각김치 넘 맛있겠다.

    스티커
  • 작성자 16.11.12 06:43

    네~맞있네요
    감사합니다

  • 16.11.12 03:58

    겨울준비 끝이네요

  • 작성자 16.11.12 06:44

    겨울 준비 마치고나니
    든든하네요

  • 16.11.12 06:59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6.11.12 07:00

    감사합니다

    스티커
  • 16.11.12 07:43

    맛나겠어요
    김장 일찍하셨네요

  • 작성자 16.11.12 08:04

    김치가 떨어져가고해서
    담았지요
    감사합니다

  • 16.11.12 07:52

    세종류나 해내셨네요 어린나이에 ~~
    김치는 어린나이에 고생해가며 담아야 제맛인가봐요 넘 맛나보여서

  • 작성자 16.11.12 08:06

    ㅎㅎ
    어린 나이에 그래도 제법 흉내냈죠?

  • 16.11.12 08:05

    제가 봐도 기특하십니다.
    오로지 신랑님을 위해서 정성다하는 모습이 두고두고 사랑받을것 같네요~^^

  • 작성자 16.11.12 08:17

    우리 신랑이 그렇게 기특해 보이나봐요...ㅠㅠ

    스티커
  • 16.11.12 08:23

    솜씨~👍👍👍

  • 작성자 16.11.12 08:24

    ㅋㅋ
    감사합니다!

  • 16.11.12 08:33

    글을 보니 화목한 가정인것 같아요.

  • 작성자 16.11.12 08:36

    네~화목한 가정으로 만들어 주신분께 감사합니다

  • 16.11.12 13:50

    예쁘게도 절이고 맛나게
    담으셨네요

  • 작성자 16.11.12 13:55

    감사합니다
    김장했으니 동장군이 와도 걱정없네요

  • 16.11.12 14:46

    김장 김치 일찌감치 담가서 한가하겠네요
    장하셔요~

  • 작성자 16.11.12 14:48

    그야말로 맘이 한가해서 여유롭네요~

    스티커
  • 16.11.12 17:14

    맛있겠네요 !!

  • 작성자 16.11.12 17:47

    네~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스티커
  • 16.11.12 18:04

    ㅎ ㅎ 재미있는 김장이야기 ㅋ ㅋ 큰일 하셨네요 바쁜와중에 김치 3가지나 담으셨네요

  • 작성자 16.11.12 18:06

    정말 바쁜와중에
    큰맘 먹고 담았어요
    좋은 저녁시간되샴~

    스티커
  • 16.11.12 18:46

    혼자서 그많은 김치를 다담으셨네요 신랑한테 칭찬 받을만 하시네요~~~

  • 작성자 16.11.12 18:47

    ㅎㅎ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스티커
  • 16.11.12 18:51

    통위에 적은 총이라는 글자에 빵 터집니다 ㅎㅎㅎ

  • 작성자 16.11.12 18:55

    ㅎㅎ '각'까지 적을걸 그랬나요?
    그럼 더 웃길거 같애서....
    참았습니다

  • 16.11.12 20:16

    신랑이 누구신지 자상한
    남편을 두셨네요,
    감사하세요,

  • 작성자 16.11.12 20:18

    네 맞아요
    자상한 남편 만나서
    항상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욤~

  • 16.11.12 21:07

    맛있게 잘 담그셨네요.
    에피소드 애틋한 사랑이 담겨 있네요.

  • 작성자 16.11.12 21:10

    ㅎㅎ 정말 웃기죠?
    애틋한 사랑으로 봐주시니 감사해욤~

  • 16.11.13 03:29

    얌전하게 그릇에 담으셨네 나이차가 많으면 사랑 많이 받는데요

  • 작성자 16.11.13 18:51

    네 사랑 많이 받죠~
    ㅎㅎ 근데 항상 어려보이나봐요

  • 16.11.13 04:48

    대단하시네요 전 아직 한번도 혼자 김장 해본적이 없답니다 ㅠ

  • 작성자 16.11.13 18:52

    상황이 되면 누구나 다 하게 되는거 같아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욤~

    스티커
  • 16.11.13 04:51

    맛있어 보여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6.11.13 18:53

    감사합니다

  • 16.11.16 04:23

    정말 김장김치 야무지게 담으셨네요.
    전에 총각김치 참 맛있게 먹었었어요~
    생각이 절로 납니다.

  • 작성자 16.11.16 23:04

    하이고~
    비개인날님 반갑습니다.
    그립네요.
    김치 나눠 먹고싶네요~ㅎㅎ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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