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QXTNAwaI9g
Claude choe (끌로드 최) 연주 17곡
체칠리아음악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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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고향인 끌로드 최는 현재 캐나다 캘거리에 살고 있는 작곡가 겸 지휘자이며 연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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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hoe
Millennium Romance Album
캐나다 캘거리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작곡가겸
지휘자인 "Claude Choe"...
클로드최 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작곡가이자 지휘자 및 연주자와
프로듀서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있는 아티스트로서
클래식에서부터 팝 ,재즈, 그리고 영화음악과 TV 드라마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쟝르의 음악활동을하는 음악인이다.
93년 이태리 \'살레르노(Salerno)\' 에서 열린 120개국이 참가한
국제영화제에서 그의 작품이 200여 작품중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쾌거와함께 2003년 미국 한인 이민 100주년기념 총음악감독 겸
기념음반 작곡가로 일하였다.
2002 한일 월드컵축구 전야제 세레모니음악 작곡에 참여한것을
비롯하여 최근 클래식음반사상 최단시간내 최고의 판매량을 보인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워너클래식 레이블의 신보음반 \'My Story\'의
타이틀 발라드곡 \'Love is just a dream\'의 작사 작곡을 하였으며
시애틀 심포니의 연주와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부른 인기 TV드라마
"명성황후"의 주제가 \'나 이제 가거든\' 의 프로듀서로 일하였다.
한국의 인기드라마 \'호텔리어\'의 메인테마와 \'수호천사\' 및
\'여인천하\'의 명성황후 테마등을 작곡하였으며 영화 The Rhapsody
와 KBS의 역사 대하드라마 \'인간의땅\' 의 작곡가와 음악감독으로
일하였다. 그외 인기 대중가수인 이선희, 김종환, 김지훈, 한마음,
뮤지컬 배우인 이미라씨 등의 음반 작곡가와 편곡자로 일하였다.
2003.1월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DIVA 소프라노 신영옥씨와 함께
\'한미이민 100주년기념\' 타이틀곡 \'Now Here I Am\' 과 \'We Are
Together\'의 음악의 작사작곡 및 프로듀서로 일하였고 한국에 미국
팝 빌보드지 챠트진입 대중가수인 김범수와 함께 미주100주년 기념
음악 작곡가와 프로듀서 일하였다.
94년 170년 전통의 러시아 St. Petersburg Concert Hall에서
Leningrad Philhamonic Orchestra를 처음으로 지휘한 동양인으로서
화제가 되었으며, 2001년뉴욕 Carnegie Hall 데뷔를 비롯하여
미국과 캐나다의 Calgary Philharmonic Orchestra, Washington
Symphony Orchestra, New York의 St.Luke Philharmonic Orchestra,
및 영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London Symphony Orchestra를 지휘
하였다.
2003년 5월 캐나다에서 열린 Asia heritage day 에서 한국대표로
캐나다필을 지휘하였고 6월26일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서
Washington Symphony 및 Chorus 와 함께 역사적인 첫 미 국회의사당
콘서트를 지휘하였다. 같은해 9월1988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한카 수교 40주년기념 \'WE ARE TOGETHER\' 콘서트
에서 120명의 Festival Chorus와 함께 Calgary Philharmonic
Orchestra를 지휘하여 성공적인 연주회를 가졌으며 이에 양국 정부
관계자와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다년간 클래시컬 프렌치팦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했고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미국 \'워싱톤DC코리안심포니\' 수석 객원
지휘자로 있다. 아울러 클로드최 는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서
30 titles의 음반을 발표하였고 스페니쉬 클래시컬 기타 연주자로서
지난 27년간 다양한 리사이틀과 공연 및 여러 크고작은 행사의 음악
감독 겸 공연디렉터 로서 활동하였다.
2001년 7월-9월에 있었던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한국 7개 도시에
UNISEF 공연 투어와 토론토 MESSEY HALL 콘서트의 프로듀서 및
기타 협연자로 참여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대학교수인 조부와
발레리나인 모친아래서 10세부터 작곡과 기악을 시작했고 다수의
음악컴페티션 작곡상 및 중앙일보선정 2003년 캐나다 \'한인문화예술
대상\' 을 수상하였다.
클로드 최 - 사랑과 자연을 담는 음악가
현재 캐나나 캘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어느 누구보다도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작곡가이자 지휘자및
연주자와 프로듀서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클래식에서부터 팝 ,재즈, 그리고 영화 음악과 TV 드라마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쟝르의 음악활동을 하는 음악인이다.
미국으로의 한많은 이민역사 100주년(2003년)을
기념해 한인들의 눈물과 땀이 서린 세월을 기리는 기념곡
'우리는 함께(We are Together)'를 작곡했다.
클로드 최는 소프라노 조수미 음반 '마이 스토리'(워너뮤직)
타이틀 곡 '사랑은 꿈과 같은 것'을 작곡했으며, TV 인기 드라마
'여인천하' ' 명성황후' '호텔리어' 등 배경음악을 맡아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음악가다.
아울러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서 30 titles의 음반을
발표하였고 스페니쉬 클래시컬 기타 연주자로서 지난 27년간
다양한 리사이틀과 공연 및 여러 크고 작은 행사의
음악 감독겸 공연 디렉터로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