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23~29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자주)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사람이 복음을 믿어 구원받고 거듭나면 그는 성도이며, 그리스도인입니다.
건강한 성도는 교회생활을 하며, 성도들과 신앙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갑니다.
그리고 거듭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 말씀을 생각하고, 주 예수님을 기억할 것입니다. !!
성만찬식을 하는 사람들은 형식주의에 빠져서는 안되고, 참된 의미를 알고 기념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위 5가지의 의미가 빠진 상태에서의 성만찬은 참된 의미를 모르고 있는다 분별합니다.
따라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하여 위 5가지의 의미를 알고 실행해야 합니다.
첫댓글 당연히 하는 것이 맞는데 요즘은 형식주의로 빠진 교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복음의 생명도 없는 교회건물에
모이는 사람들.
성도는 바른 분별도 필요하지만, 바른 실행도 있어야 합니다. !!
@CRYSTAL™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생명이 있는 교회 모임.
@이아다 그래서 성도는 교회생활을 해야 정상입니다.
@CRYSTAL™
당연하죠
건강상 이유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여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아다 저는 다른 사람이 아닌 '이아다'님과 대화하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