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오늘 1천600명대 초중반
수도권 4단계 2주연장 가닥, 오전 발표
■대구 신규 확진 60명…49일만에 '최다'
■박수현 "대통령 '짧고굵게' 언급,
2주로 끝낸다는 뜻 아냐"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842명 사망 +3명
백신접종률 32.3%
■50대 백신접종 사전예약 내일 마감
8월 접종계획 내주 발표
■접종예약시스템 '먹통' 반복에 결국
범정부 대응…민간에도 'SOS'
■EMA "길랭-바레 증후군,
얀센백신 매우 드문 부작용에 포함"
■코로나19 시대 첫 올림픽
우여곡절 끝에 오늘 저녁 8시 개막
■한국선수단 개회식서 103번째로 입장
…참가는 30명선
■-올림픽- 김학범호, 첫판서 뉴질랜드에
0-1 충격패…8강행 빨간불
■국민은 빚더미서 허우적
은행은 전대미문의 이익 '휘파람'
■국민은행 2분기 영업이익 1조251억원
…작년 동기 대비 13.4%↑
■김경수, 26일 창원교도소 수감
복합적 사유로 집행 연기
■재수감 앞둔 김경수,
관사 찾은 모친과 짧은 만남
■與, '과거'로 붙불은 적통 경쟁…
재소환된 '탄핵의 추억'
■"국내 최초 시험관 여아,
34년 후 자연분만으로 건강아 출산"
■여야, 오늘 추경 처리 방침…
상임위 배분도 타결 시도
■추경 막판 협상 난항…'재난지원금'
고소득자 일부 제외 가능성
■상임위 재배분 난항…
'野에 후반기 법사위' 거론
■독일 소녀상 전시 실무진에게
쇄도하는 수백통의 괴메일 배후는
■유네스코, '日군함도 역사왜곡'
비판결의…"징용설명 부족"
■미 국무부 "이익 맞으면
중국과 협력 추구…북한은 그 중 하나"
■오늘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
북핵 공조 등 논의
■오늘도 낮 최고 35도 안팎
찜통더위…경기·강원 등 오후 소나기
■불볕더위 계속되지만
전력수급은 '안정적' 전망
■열대야에 광주 남구 아파트
430가구 정전 피해…긴급 복구
■5년간 구직급여 3번 이상 타면
수급액 최대 50% 깎는다
■사이판 항공편 운항은 이번 주말부터
…트래블 버블은 내달 시행
■'무기징역' 정인이 양모,
오늘 항소심 첫 재판
■중국 "김홍빈 대장 수색에
헬기 투입…최선 다할 것"
■박범계, 8·15 사면 관련
"현재까지 대통령 뜻 못 받았다"
■이재명, '몰래 영업' 유흥주점
심야 급습…경기도 단속팀 지휘
■이준석 부산행…
가덕신공항 방문·e스포츠 관람
■與-17개 시도당 간담회…
내년 예산안 편성 논의
■'명예훼손' 최강욱 재판에
이동재 前기자 증인출석
■尹지지율, '모르겠다'로 이탈…
흡수못하는 국힘 주자들
■금감원 제재심, '1조 사기'
옵티머스운용 등록취소·해임 의결
■카뱅 공모가 3만9천원 확정…
단숨에 금융주 시총 3위로
■수도권 아파트값 9년 만에 최고 상승
…"재건축·GTX 호재 영향"
■당국, 민주노총 23일 원주집회에
"코로나 전파위험…내부협의중"
■제주해군기지 무단침입해 기습시위
…징역 2년 확정
■스가 "트럼프는 성격 동원해 정책추진
…바이든은 합의 추구"
■백악관, 코로나 재확산 속
'마스크 지침 강화'에 일단 선긋기
■미 서부 산불 위험에 최소 17조원
들여 1만6천㎞ 전선 매설
■"운행중단 왜 안했나"…
中서 지하철 침수 참사 '人災' 지적 고개
■바이든 "부모 따라온 아이가
선택권 있나"…'드리머' 입법 촉구
■ECB, 금리 계속 낮게 유지…
"델타 변이 경기회복 제약"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3거래일째 상승…다우 0.07%↑ 마감
■프랑스 원전회사
"중국 타이산 원자로 가동 멈췄어야"
■8강행 꼬인 김학범호…
아쉬움 짙어지는 2장의 와일드카드 불발
■김학범호, 첫판서 뉴질랜드에
0-1 충격패…8강행 빨간불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
에비앙챔피언십 첫날 1오버파
■기니, 하루 만에 생각 바꿔
'도쿄올림픽 참가' 선언
■'핫식스' 이정은,
에비앙챔피언십 1R 공동 3위
■뉴질랜드 감독 "'아시아
넘버원' 한국 상대로 역사적인 승리"
■충격패 곱씹을 틈 없이…
김학범, 루마니아-온두라스전 관전
■IOC, '무릎꿇기 장면' 제외 논란…
비판에 "앞으론 포함"(종합)
■여자핸드볼, 연습경기서
세계선수권 2위 스페인 제압
■개막식인데…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5천명 돌파(종합)
■김준현, 7년 만에 '맛있는 녀석들'
하차…"재정비 시간 가질 것"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
"출발부터 도전…극장 개봉 절실했다"
■中공안 '미성년자 성관계 의혹'
크리스 조사…"법 따라 처리"
■영탁 측 "막걸리 광고 모델료
150억원 요구한 적 없어"(종합)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1차전
실시간 시청률 9.98%
■BTS '버터' 멜로디 이중사용 논란에
빅히트 "저작권 문제 없어"
■"하루 2천300명 예측 나오는데"
제천음악영화제 우려 목소리
■고려FM라디오, 내년 3월
지상파 라디오방송 정식 개국(종합)
■SBS도 뉴미디어 플랫폼서
올림픽 중계…생생한 현장 전한다
■[팩트체크] 이수만에게 50억
빌라 받은 외신기자, 청탁금지법 대상?
■코스피 34.3p 오른 3250.21
■코스닥 8.22p 오른 1050.25
■환율미국 USD 1달러($)1149.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42.2 원
■전국이 대체로 맑고 대부분 지역에 폭
염 특보가 내려져 덥겠고.아침 최저기온
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29∼37도
로 예상되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민주당 이재명,이낙연 후보 간 공방이
경기도 교통연수원 직원의 비방 의혹에 이어 노무현 전대통령 탄핵 표결 문제로
확대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구설이 잇따
르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입당
을 촉구했습니다.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1위이재명
경기지사와 2위 윤석열 전 검찰 총장 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
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19
∼21일 전국 18세 이상 1천3명을 조사
한 결과, 이 지사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27%, 윤 전 총장은 1% 포인트 하
락한 1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전 국민 에게 1년에 백
만 원씩 지급하는 기본소득 공약을 내놓
았고,이낙연 전 대표는2박 3일간 PK 민
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서울시 간호사회를 찾아 고충을 들었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태영호 의원 만나 북한 인권 등을 논의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일각 에서 제기
되는 전직대통령 등 사면론과 관련해"제
가 사면심사위원장인데,현재까지대통령
의 뜻을 받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로1년연
기되는 진통 끝에 오늘개막합니다. 우리 선수단은 주말인 모레 양궁과 사격,펜싱
에서 메달 획득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됩
니다.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 등 대
회 참가자 중 87명이 코로나 19 에 감염
된 가운데 개막식 참석인원은 950명 정
도로 크게 줄었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
구대표팀은 22일 이바라키현 가시마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 디움에서 열린 뉴
질랜드와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
그 B조 1차전에서 0-1로 패했습니다.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이 확정
된 김경수 전경남지사가 다음 주 월요일
창원교도소에 수감 됩니다. 김두관 더불
어당 의원은 댓글 수사를 의뢰한 추미애 전 법무장관을 향해 "드루킹 고발 등 세 번의 자살골 해트 트릭을 했다" 고 꼬집
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가석
방 심사대상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청와대는 법무부 권한이라며 선을 그었지만,대통령 고유 권한인 사면
설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
지면서 2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
가 속출했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 자치 단체에 따르면 이날 0 시부
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
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1천34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천 팔백 명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4차 대 유행의 한가
운데에 있다며, 수도권의 4단계 거리 두
기를 연장하고 비 수도권도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청해 부대원 감염자 270명을 포함해 신규 확진자가 1,842 명을 기록한 가운
데, 정부는 내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를 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부산 해운대
와 광안리 해변은 오후 6시 이후 취식과 음주를, 제주에선 야외 공연을 금지하는 등 휴가지 에선 잇따라 비상대책을 내놓
고 있습니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이1차 접종후 델타 변이 예방효과가 72
%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
면 모더나 백신은3만420명을 상대로한
임상3상 결과 코로나19에 대해서 94.1
%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됐습
니다
■ 피의자 측에 변호인과의 대화 내용을 녹음 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
를 빚은 경찰관이 다른 사건 피의자에게
도 같은 요구를 하는 녹음 파일을입수했
습니다.
■중국 정부가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
고 하산 하다가 실종된 산악인 김홍빈(5
7) 대장을 찾기위해 헬기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은 "중국은 한국 정부의 지원 요청을 받
은 뒤 즉시 구조팀을 구성해 수색작업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 대서인 어제 서울 낮 기온이 36 도에 육박하는등 올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계
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전기 사용이 늘
면서 수도권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 사고
가 잇따랐습니다.
■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해 우리
나라 한 가구가 보유한 순자산이 5억 천
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구매력 기준으로 환산하면 2019년 프랑스와 일본보다많
습니다
■아파트 호가를 높이기 위해 신고가에 거래 됐다고 허위로 신고 했다가 해제한 12건이 적발됐습니다.이런 식으로 시세
2억 4천만 원짜리 처제의 아파트를 1억
원 이상 비싼 3억 5천만 원에 판 공인 중
개사도 있었습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목소리 건강 빨간불 성대결절
주의하세요!
http://naver.me/5ncgwa6T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강릉 32도,
대전 35도, 광주 36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서쪽 내륙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4.0m,
남해 1.0∼4.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https://youtu.be/vlVWikQrf2o
✦서울:[맑음, 맑음] (26∼36) <0, 0>
✦인천:[맑음, 맑음] (26∼33) <0, 0>
✦수원:[맑음, 맑음] (26∼36) <0, 0>
✦춘천:[맑음, 구름] (24∼37)<0,20>
✦강릉:[맑음, 맑음] (24∼32) <0, 0>
✦청주:[맑음, 맑음] (25∼36) <0, 0>
✦대전:[맑음, 맑음] (24∼35) <0, 0>
✦세종:[맑음, 맑음] (23∼35) <0, 0>
✦전주:[맑음, 맑음] (23∼36)<0,10>
✦광주:[맑음, 구름] (24∼36)<0,20>
✦대구:[맑음, 맑음] (24∼34)<10,0>
✦부산:[맑음, 맑음] (25∼32) <0, 0>
✦울산:[맑음, 맑음] (24∼31)<10,0>
✦창원:[맑음, 맑음] (24∼33)<0,10>
✦제주:[구름, 흐림](26∼31)<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