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날카로워요" 동료 인정받은 이강인…벤투 선택만 남았다 기사
동료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제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만 남았다.
"너무 날카로워요" 동료 인정받은 이강인…벤투 선택만 남았다
이강인. 연합뉴스동료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제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만 남았다.지난 9월 열린 코스타리카, 카메룬과 평가전. 벤투 감독은 이강인(마요르카)을 1년 6개월 만에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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