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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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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여중생들에게 삥 뜯길뻔했다~~
*제프하디* 추천 0 조회 3,068 04.08.25 15:5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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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5 15:54

    첫댓글 헛.. 나는 중딩인데 -_-.........ㅎㅎㅎ전 그런일안해요 ㅎㅎ

  • 04.08.25 15:55

    아멘~지젤루야;

  • 04.08.25 16:02

    웃기다 ㅎㅎㅎ

  • 04.08.25 16:03

    ㅋㅋㅋㅋㅋ웃기다

  • 04.08.25 16:04

    제 생각엔 그 몬스터가 님한테 사과하러 온 것인듯

  • 04.08.25 16:05

    아 진짜 웃기다 몬스터..ㅋㅋ 때리길 잘했어요!!+_+

  • 04.08.25 16:10

    얼굴이 붉어진 채로.. 있는 힘껏...팔을 들어올려.. 헤드셋을 뺐다 -_- 이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

  • 04.08.25 16:14

    저런애들은 좀 맞아줘야 되요

  • 04.08.25 16:16

    너의 죄를 사하노라~

  • 04.08.25 16:17

    ㅋㅋ 할하셨는데요 저같으면요 그냥 8:1로 맞짱떳을껄요 헤헤헤

  • 04.08.25 16: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인

  • 04.08.25 16:21

    진짜 웃기네요

  • 04.08.25 16:21

    하핫..재밌게 읽었어요;ㅁ; 저는 친구들이랑 오락실에 달린 노래방-_-;에서 삥뜯길 뻔 한적 있었는데..언니들한테=ㅅ=

  • 04.08.25 16:29

    잘했어욤!! -ㅁ-b 여자고 뭐고 인간이 안됀 싹퉁머리가 푸런 것들은 뒈지게 맞아야지 인간의 존엄성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는거지.. 안앚으면 지들이 최곤줄 알고 지랄거리고 참 뵈기 싫어서..-_-ㅋ

  • 04.08.25 16:43

    그런 양아 중딩년들은 더 패버리고 싶어-_-

  • 04.08.25 16:45

    때리길 잘하셨네요 ㅋㅋㅋ 요즘 깝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안그래도 짜증나 ㅋ

  • 04.08.25 16:51

    때리길 잘하셨어요.ㅋㅋ웃기네요.

  • 04.08.25 16:58

    그런애들 부모 불쌍하다. 지 자식들이 그 딴 짓거나 하면서 돌아댕기면 얼마나 속상할까

  • 04.08.25 17:08

    아 통쾌하다. 나도 삥 많이 뜯겼는데.

  • 04.08.25 17:10

    저도 여중생인데;;;나쁜애들만 그러지 다 그렇진 않아요ㅜ_ㅡ

  • 04.08.25 17:16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저런거 비슷하게 나온던데.. '일진회'편에서

  • 04.08.25 17:39

    난삥뜯을라고하면 "없거든요" 이러고가는데-_-.........

  • 04.08.25 17:43

    왠지 소설같은...

  • 04.08.25 18:03

    저도 중딩인데 여자애들이 겁대가리가 쫌 없어요 죄송합니다 ㅜ.ㅜ

  • 04.08.25 18:13

    이거 1년전에 본것 같은데.

  • 04.08.25 18:14

    ㅋㅋㅋㅋㅋㅋㅋㅋ짱 웃긴다ㅋㅋ

  • 04.08.25 18:25

    나더 저님 용기만 나면 내 주기술 쵸커를 쓸수있을텐뒈 ㅡㅡ;;(70kg나가는 친구까지 번쩌올림...)

  • 04.08.25 18:37

    진짜 웃긴다.ㅋㅋ

  • 04.08.25 19:00

    와~~ 진짜 너무 통쾌하다 끄흐흥

  • 몬스터가 님 얼굴도 작고 해서 내스탈이야-이러고 고백하려고 따라온거 같은데.... 쯔쯧..ㅋㅋ

  • 04.08.25 19:33

    싸다구 한번때린뒤 섬에 팔아버리시지..

  • 04.08.25 19:34

    당신의 죄는 사하여 졌습니다~허허~ 브라보구료~-_-* 잇힝~

  • 04.08.25 20:07

    너 팬티보인다...에 올인!! 와우..대단하시구료...ㅋㅋㅋ

  • 04.08.25 21:15

    멋져요! 실제 있었던 일이라면 박수를 .. 아무리 그래도 때리기가 좀 그랬을텐데 후후후후 ㅎㅎㅎ 그리고 다른님들처럼 팬티보인다에 올인 ㅋㅋㅋㅋㅋ

  • 04.08.25 21:34

    너무 웃긴다 ~ ㅋㅋㅋ 왠지 모르게 벌받은 것 같은 몬스터 언니~ >ㅂ< 근데 왜 따라 뛰어 왔을까요??

  • 04.08.25 22:13

    무의식 적으로.. 뚱뚱한 여자라 막대한게 아닐까요? ㅋㅋㅋ

  • 04.08.26 01:06

    ㅋㅋㅋ 며칠전에 친구(이때 대략 기분 더러움)랑 가다가 아는 후배가 머리 길렀다고 친구가 졋나 팼는데 ㅋㅋ

  • 04.08.26 12:30

    그냥 살짝~~사~알짝!! 패주지 그랬어요...그땐 아예 기절시킬 수 있게 한방에 보내세요.

  • 04.08.26 20:44

    잘하셨어요

  • ㅋㅋ 나는 "너 백원짜리 있어?"그러길래 "만원짜리밖에 없는데요?"하고 튀었었는데-_-; [옆에 많은 오빠들을 낀 언니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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