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취약 산지 태양광 870곳 위치는 비공개? 기사
정부와 자치단체가 산사태 위험 등급을 매기는 등 관리를 하고 있지만, 태양광 위치가 공유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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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말한다] ‘산사태 취약’ 산지 태양광 870곳…위치는 비공개?
[앵커] 나무를 베고 산비탈에 설치하는 산지 태양광은 대체로 지반이 약해 폭우가 쏟아지면 토사 유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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