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원도 화천군사내면 용담리 용담계곡(관광지) 옆에 850평 (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3미터 포장도로가 제 땅을 지나고 건축허가 가능합니다
주변 토지주들이 합의하여 도로를 개설하고 인감떼서 화천군에 보관했습니다
주변시세 15~20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 토지값은 대략 127백만~170백만 정도가 됩니다
이 토지를 제사업자금이 필요해 아주아주 마니마니 싸게 매매하려 합니다
일단 최저가격 1억 2천 생각합니다
정말 생각있으시면 흥정 가능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제게 연락주시면 전화로 간단하게 내용을 소개하고, 토지 관계자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여유자금이 있으신 분은 좋은 기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조건만 맞으면 먼저 계약하시는 분이 임자입니다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제 연락처 010-6363-0559 밤 12시까지 언제든 전화 받습니다.
도로우측이 토지입니다 보이는 3m 도로는 제 토지내에 있는 겁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일주일전 7월 28일 촬영했습니다

카메라를 돌려서 길 왼쪽 전봇대부터 제 토지입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펜션입니다
이 포장도로는 펜션부지를 관통해서 제 토지를 지나갑니다
개인사유지이지만, 화천군에 영원히 모두 공도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2014년 포장완료
등기부상에는 아직 사유지입니다만, 곧 변경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좌측부터 우측으로 돌려가며 촬영 총 850평, 2필지, 지목- 전 입니다
뒷편을 토목공사해서 깍으면 거의 평지가 됩니다 300평정도 (평당 15,000원 추정)

토지옆의 용담계곡이미지입니다 용담계곡은 바로옆은 아니지만 500m 거리 입니다

위 사진중 빨간색표시가 토지입니다
전망 및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제가 문경으로 귀농하기전에 저기서 귀농할려고 10년전에 사두었던 곳입니다
또한 토지 500m옆에 육군 사단부대가 있습니다. 당연히 면회 외박 수요가 많습니다
또한 사내면에는 국내유일 사단이 2개나 있어 군면회 수요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펜션지으면 숙박수요가 충분하며, 제가 알기론 사내면은 주말에 숙박공급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군인때문에)
이 토지에 관심있으신 분은 제게 언제든 연락주세요
싯가와는 관계없이 정말 싸게 급매 하겠습니다
토지는 거짓말 못하는거 아시죠?
저는 부동산에 대해선 거의 아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사업자금이 급히 필요해서 무조건 싸게 팔려고 합니다
토지등본 내역 보여드리고 압류해제후 깨끗한 상태로 거래가능합니다
매우 급한상태이니 여유자금 있으신 분이나 귀농귀촌인들에게는 정말 좋은 조건입니다
매매에 다른문제없구요 앱개발위한 사업자금이 급히 필요해 파는 겁니다
010-6363-0559
=>> 여기를 클릭하여 네이버 로드뷰로 직접 보세요
- 물건 소재지(번지기재 필수. 미기재시 강등됨): -- 사내면 용담리 291-1, 2
- 평 수: 토지 평. 건물 평. ---850평
- 지 목: 전.답.대.임야 등 -- 전
- 매매가격: 필히기재 --- 1억2천만
- 용도지역: 관리지역.농림지역등 ---생산관리지역
- 용도지구: 수변.문화자원등.....해당없음 등
-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 진입도로: 2차선.포장도로.현황도로의 폭 등.
- 주변상항: 토지의 방향 주변혐오시설 등 - 없음
- 토지의간략한 소개:
- 첨부사진: 필첨.
-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 기타 매물 홍보사항:
[매도자 정보]
1.판매자주소(거주지 동단위기재):
2.사업자 등록번호(면허번호.해당자):
3.각종 인허가 표기(해당자):
4.(대표자)성명:
5.판매자성명:
6.자기소개:
7.연락처(사업장,손전화):
8.성별/연령: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05 13: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06 21:23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급한 마음에 네이버 글 옮겨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안보여요
도로 포함 850평인가요
사진 다시 올렸어요 이제 잘 보이나요 번지수도 잇구요 도로포함입니다 주변이 전부 맹지였다가 합의를 해서 도로개설했습니다
동창에게 매매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비싸서 그러는 건가요? 제가 토지가격을 잘 못 생각했다는 말인지...모르겠습니다....사실 주변사람들의 말을 듣고 정한거라서요
그냥 동창에게 파는거 몰표드려요~~~
감사합니다
원래 주변사람들 부풀리기 좋아 하잖아요 그래야 자기땅 올라가고 ㅋ ㅋ 판다고 부동산에 물어보심이
전 동창보다 많이 드릴 수 있습니다
1억 짜리 부동산 거래하는데 장난치듯 말하는 거 아닙니다. 나이가 초딩인지 궁금하네요
방지거님은 수백억 재산가이신가 보지요? 당신한텐 장난 같겠지만 저같은 가난한 사람한테는 인생 중대사가 걸린 문제라구요
동창이 2억 준다면 당신은 3억 줄건가 보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구매의사있으시면 친구한테 파는것이 좋죠..
친구간에도 감정문제 있기에 서로 조심해야죠 감사해요
여기저기 매물 돌리지 마시고 친구에게 더싸게 파세요..
매물 돌린다는 말이 안좋게 들려집니다
저 부동산하는 사람 아닙니다
제땅 제가 급해서 이곳저곳 올리는 것 뿐입니다 오해마세요
저도 동창에게....한표....
그런 마음도 있지만, 제겐 빨리 파는게 목적이라서요...
친구에게 빨리 파시고 글내리세요.
그러면 좋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06 01:31
도로 짤려 나간 만큼
면적이 줄어 들었겠네요
몇평이나 줄었는지요 ??
확실하게 모릅니다 다른일이 바빠서요..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먼저 사갈 수 있다는 식의 매매글은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없이 반감을 사게 됩니다. 빠른 매매를 위한 급한 마음에서 그러셨겠지만 오히려 많은 사람들의 의심을 증폭시킬 뿐입니다.
의견 받아들입니다 글내용 삭제했습니다
100% 동감입니다
동창이 구매한다고 했으면 동창에게 파셔야지 왜 다른사람에게 팔려고 하세요??
너나 그렇게 하세요 ... 매너좀 가지고 사세요~~
오해의 댓글들이 있네요 그래서 내용 지웠습니다 살 용의는 있다는 것이지 살지 안살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그런겁니다
매물은 누구든 사겟다는 분이 임지일 뿐이구요
문자로 가격흥정 들어오는 분도 있습니다 전화도 오구요
아무튼 관심 감사합니다
여기카페는 댓글들 다시는 수준이 참 쓰레기들 같은데요...
다른분 소개로 여기 올려보라 해서 급한 마음에 사진링크 잘못올렸더니 사진 팔아먹었냐는 헛소리나 해대고
친구와 지인분이 구매 검토중이란거 썼더니 악다구니들 올라오고...
참다가 한마디 합니다 ..스스로 자신이 쓰레기인지 아닌지 생각들 잘 해보세요
남들 글에 한마디 하기전에 텅빈 머리로 생각이나 하고 쓰는 것인지...
저런 예의없는 인터넷쓰레기는 운영자가 제지하거나 청소도 안합니까?
이런 더운날.... 머리뜨겁게 만드네 참......부동산거지들인가?
동창이 살용의 있다고 검토하고 이번주말에 휴가이니까 현장가본다고 오전에 통화했는데...
다른분한테 매물내 놓거나 팔면 안된다고 말하는 선이네농원이란 사람같은 인간들은 직업이 궁급하네요
남 훼방놓는게 취미인가봐요~ 사업상 돈이 아주 급하다고 분명히 써있는거 읽지도 않는가 보죠?
선이네 농원은 동창친구가 매매검토한다고 하면 몇달이고 계약서 도장찍고 1억 들어올때까지 남한데 내놓지도 않을 멍청한 인간인가봐요?
아니면 자신이 그렇게 멍청하다는거 자랑질하는 건지요? 네?
다른사람에게도 계속 거래하기위해 노력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내개 부동산거래에 대해 잘 모르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돈없어 사지도못하는것들 이 악플만다네요. 가진자들이 좀 참아야지요. 었저겠어요 . ~~너그럽게 봐주세요~~^^
@바람부는대로가자 죄송 ...저 가진자 아니라서요 ^^
천국3님에게 --- 몇평정도 도로로 들어갔는지 아직 모릅니다 3미터 도로에 20미터쯤정도면 25평 정도 들어갔는지... 지금 추정해본거... 제앞의 땅은 도로에 100평이상 들어갔을 듯 하니...
빠리 빨리 가보고 싶은데 ‥
시간이 허락치 않네요
어휴~~ 뭔 댓글들이 이리 살벌합니까? 차칸아찌님 ,넘 맘상해하지마시고 필요한 얘기만 읽으세요 일일히 대응하시면 머리 아프쟌아요~~그리고 이런 인터넷공간의 특수한 심리를 이해 하셔야합니다.그렇지안으면 카페활동 못해요~~그리고 읽는 많은 분들도 서로 싸우는것 보면서 기분 좋지않습니다. ~ 암튼 사정상 아끼시는땅 내놓으신것같은데 좋은거래 빨리 이루시길 발랄께요~~
직업이 인터넷이고 디자이너라 컴앞에서 삽니다만, 이런 댓글들 처음보네요...저 30년 인터넷한 사람입니다 ^^
문귀연회원님의 글을 여기서 다시보게되었네요~~~
마음아프고 속상하겠지만 댓글에 일일이 대응하실필요없어요,화나고 상처받고 ....
급할수록 돌아가란는 옛말이 있잖아요
여유롭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문경에서 다시만나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문귀연 회원이신가 봐요 ^^
사지도 못하는 사람이 토를 달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