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사례는 교회 예배를 통해 지역사회로 확산됐다.
정 본부장은 "11층 콜센터 소속 확진환자가 방문했던 경기도 부천시 소재의 생명수 교회의 종교행사 등을 통해 현재까지 14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어 접촉자 조사 및 관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명수 교회가 방역 당국의 거듭된 권고를 들어서 온라인 예배로 대처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피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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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약 80.7%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 질병관리본부
[교회 예배 통한 전파] 신천지 외에도 총 8건 164명 감염16일 또 다시 교회 예배와 관련한 집단 전염 사건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수도권에서 나온 사례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였다.정 본부장은 "성남시 수정구 소재 은혜의 강 교회 관련 3월 9일부터 현재까지 46명의 확진환자가 확인,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 사례 역시 구로 콜센터처럼 서울에 국한되지 않고 수도권 전반으로 확산시킬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 46명의 확진자 중 경기도에 거주하는 환자는 41명이고 서울과 인천에도 각각 3명, 2명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교회 예배로 인한 집단 감염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의 '코어그룹'이었던 신천지가 대표적인 예이지만, 이를 제외하고도 전국적으로 총 8건 164명이 교회 예배를 통한 집단 전염이었다.서울에서는 동대문구 동안교회-PC방 관련 24명이 발생했고, 부산에서는 온천교회 관련 34명, 해운대구 장산성당 관련 6명이 나왔다. 경기에서는 부천 생명수교회 관련 32명,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 46명(16일 0시 기준 19명), 수원 생명샘교회 관련 10명이다. 경남에서도 거창교회 관련 10명, 부산 온천교회 관련 2명이다.교회 예배를 통한 집단 감염이 늘고 있는 까닭은 밀집돼서 찬송가를 외치는 등의 예배 방식에 기인한 바 크다. 이로 인한 전파율도 상당하다.정 본부장은 "(대구) 신천지의 경우 1만 명 정도의 교인들의 감염률이 40%이고, 또 부천 생명수교회도 (예배 참석자의) 40%, 성남에서 발생한 교회의 발병률도 한 30% 넘는다"면서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예배와 찬송을 하는 종교행사의 경우 (비말) 노출이 굉장히 많고, 1명의 감염자가 30~40명 내지는 100명이 넘게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지자체 호소] 박원순 "여전히 33% 교인들이 오프라인 예배" a
▲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서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정 본부장은 "은혜의 강 교회 관련, 초기에 6명의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에 3월 1일과 3월 8일에 예배에 참석했던 교인 135명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중에서 현재까지 98명에 대한 검사가 시행되어 40명이 양성으로 확인이 됐고 총 46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첫댓글 징글징글하다...
대체 종교가 뭐라고... 이해가 안간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헌금 받으려고 저지랄 하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으휴 시발 말 안듣지ㅡㅡ
아 진짜 소름끼쳐 사탄도 고개 젓고 간다
아니 종교집회 자제하라고 그만큼 문자보내주고 말하는데 왜 지킬지를못함? 아류
코로나19 기간에 신천지 예배 강행한 개신교 존똑이야 ㅆㅂ
하 진짜 예배좀 안하면 뒤지냐고
하 진짜 그놈에 교회하루안가면 뭐가어떻게돼?! 왤케 말을안듣냐고.......
처벌하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