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다감 이정애 다리 골절 핑계로 아직도 두려워 산행은 나서지 못하지만 무릎을 강화하려 산책을 시작하여 보름쯤 하니 몸이 떼를 써 중단한 것이 벌써 한 달 모처럼 집에 있는 휴일 오르락내리락 산책길을 오른다 예전 같으면 쉽게 오르건만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무사히 정상에 도착 한바탕 운동하고 나니 해냈다는 뿌듯함이 폴짝대며 뛰더니 하산길은 몸과 마음이 춤춘다.
첫댓글 산책길 다감 이정애다리 골절 핑계로아직도 두려워산행은 나서지 못하지만무릎을 강화하려 산책을 시작하여보름쯤 하니 몸이 떼를 써중단한 것이 벌써 한 달모처럼 집에 있는 휴일오르락내리락 산책길을 오른다예전 같으면 쉽게 오르건만땀이 비 오듯 흐른다무사히 정상에 도착한바탕 운동하고 나니해냈다는 뿌듯함이폴짝대며 뛰더니하산길은 몸과 마음이 춤춘다.
다감 이정애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드리며 멋진 오늘이 되시길요
첫댓글
산책길
다감 이정애
다리 골절 핑계로
아직도 두려워
산행은 나서지 못하지만
무릎을 강화하려 산책을 시작하여
보름쯤 하니 몸이 떼를 써
중단한 것이 벌써 한 달
모처럼 집에 있는 휴일
오르락내리락 산책길을 오른다
예전 같으면 쉽게 오르건만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무사히 정상에 도착
한바탕 운동하고 나니
해냈다는 뿌듯함이
폴짝대며 뛰더니
하산길은 몸과 마음이 춤춘다.
다감 이정애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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