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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꿀잠으로 가는 길
별꽃 추천 0 조회 166 23.10.22 09:2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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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2 09:41

    첫댓글 별꽃님~
    어제 29951 보를 걸으셨다면
    근 심만보 걸으셨네요
    피곤하실만하네요
    그러니 꿀잠 주무셨지요
    글치만 너무 무리하는 것도 안 좋답니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요
    무릎에 무리주면 안 좋지요
    어제는 그래도 멋진 걷기 했네요
    오늘은 하루 푹 쉬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0.22 10:52

    맨발걷기가 발도 시렵고 맨발로 딱딱한 땅을 탁탁 걸으니 무릎에 충격도 가더라고요.
    오장육부 튼튼하려고 하니 발이 추워 찡그리네요.ㅎ
    역시나 품질좋은 인체공학즥인 신발회사들이
    이겼습니다.^^

  • 23.10.22 09:45

    엊그제 부산 용궁사를 다녀오면서
    함께간 친구 한명이 여주산다기에
    난 신륵사 탐방때 강가에 위치한 커다란
    넓직한 바위에 앉아 하염없이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넘 좋구먼 힐링의 최상급
    장소같았다며 얘기하며 복국을 먹었답니다 .
    난 잠이 안오면 발가락부딪치기 2~3백번을
    하고나면 효과가 있었던것 같아요 .

  • 작성자 23.10.22 10:49

    선배님
    용궁사 다녀오셨군요
    미국에 일본에 부산에
    참 부럽습니다.
    발가락부딪치기 200번이 맨발걷기처럼 효과가 있어 보여요.
    저도 필히 해보고
    선배님만큼 건강하고싶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23.10.22 10:43

    어딘가 나들이를 하고 싶어지는
    조금은 쓸쓸한 계절입니다
    별꽃님, 여강길을 다녀 오셨네요
    한꺼번에 너무 과로 하신거 같아요

    정자에 앉아서 내려다보이는
    유유히 흐르는 강물위를 황포돛대 하나
    너무 평화로운 풍경이지요
    신륵사 샛노란 은행잎이 이맘때쯤 딱 보기 좋았겠어요
    전, 운전대를 놓고나니 너무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저도 친구들과 하다못해
    셔틀이라도 타고 한바퀴 돌아보고싶네요.


  • 작성자 23.10.22 10:46

    목연님
    작년 가을에 신륵사 넓은 바위에 걸터앉아
    근심에 얼굴이 펴지지않았답니다.
    올해는 물이 많은지
    막아 놓았더군요.
    마음이 허전해지는 가을입니다.
    가을풍경속으로 쏘옥 들어가보면 마음이 넓어지고 환해지더랍니다.
    너무나 진솔한 댓글에
    고마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 23.10.22 11:29

    잠안오면 법률책한권 빼들고앉자 독서삼매경에 들면 어떠하실런지요
    눈꺼풀에붙이는 핫팩이 있더라구요
    눈이 따듯하니 붙일만 하던걸요?

  • 작성자 23.10.22 11:34

    눈꺼풀에 붙이는 핫팩이 있나요
    약국에서 파는지요?
    법률책 한 권 빼들고
    독서삼매경에 들면
    곧장꿀장으로 들어가겠네요.ㅎ
    감사합니다.^^

  • 23.10.22 11:38

    @별꽃 인터넷에 처보면
    잠이솔솔이란 핫팩이 있습니다. 지는 가끔 눈피로하고 할때 사용 합니다만 좀 뜨거운느낌도 드는데 금방 잠들어서 몰라요

  • 작성자 23.10.22 11:39

    @짱이 잠이 솔솔
    우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23.10.22 11:31

    별꽃님~
    힘들게 무리하셨습니다.
    욕조물로 피료를 풀으셨네요.
    저도 분유를 타서 가끔 마신답니다.
    어제 무리를 했는데 아침 힘드네요.

  • 작성자 23.10.22 11:36

    새벽에 글 올리시는 샛별사랑님
    분유를 타서 마시는군요?
    아기들은 분유가 수면제랍니다.
    우리도 다시 아기로
    돌아가는가 봐요..
    ㅎㅎㅎ

  • 23.10.22 11:37

    와아~~45리 이상을 걸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에 이상은 없으시겠군요.
    아이구~~나같은 경우는 일주일을 걸어도
    샛별님의 걸음거리를 못따라 가겠습니다.....^(^

  • 작성자 23.10.22 11:44

    집에서 나가는 것도 죄다 기록되어 그렇겠지요.
    저도 무릎은 안 좋아요
    숙제하듯이 하지않고 즐긴답니다.
    걷기는
    치매예방에도 좋고
    만병을 예방한대요.
    멋진 가을사진도 찍으시고요.^^

  • 23.10.22 12:51

    별꽃 친구님
    걷기 달인이 되셨군요
    이제 맨발걷기는 추워요.
    난 한번도 시도 안했지만.ㅎ
    지난번. 금요일은 자매들 만남으로
    걷기는 휴무.ㅎ
    걷기는 건강에 많은 도움됩니다
    자주 즐기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22 13:49

    청담골님
    점심은 드셨나요.
    주일이라 성당에 다녀오셨고요.
    막내가 기특하네요
    언니들께 20만원씩 나누어주고요
    무엇이든지 나누어 주는 마음씨는 갸륵해요.

  • 23.10.22 13:49

    우와 하루에 삼만보를 걷다니 대단 하심니다
    여강길이라 이름도 좋코 날씨도 좋았고 암튼
    기나긴 인생 여정길이 그져 건강 하시기 만을

  • 작성자 23.10.22 13:53

    신화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아침에 비오고
    하늘이 말짱해졌답니다.
    신화님도 요즘 좋은 일이 생긴 것 같아요.
    축복을 드립니다.
    주욱 행복하세요.^^

  • 23.10.22 13:54

    전국구 관광가이드께서 오늘은 세종대왕의 능으로해서 효종의 왕능으로
    남한강변의 여주신륵사를 다녀오셨군요 . 소식이 여기서 번쩍 저기서번쩍 하네요

  • 작성자 23.10.22 14:01

    ㅎㅎ 동구리선배님
    가을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나요.
    집안 도우미 여사는 요즘 맛난 가을 반찬 해주시나요.
    세종대왕도 영릉
    효종대왕도 영릉
    700m 곁에 있는데
    영의 한자가 다르더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23.10.22 14:03

    @별꽃 도우미 여사님덕분에 건강이 이만해서 방송대 국문학과를 힘들게 졸업을 하고
    지금은 국문학석사학위수준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더 큰 망망대해를 향하여
    공부때문에 카페에 더 자주 못들어옵니다 지송합니다

  • 작성자 23.10.22 14:37

    @동구리 지송하기는요.
    평생을 공부하시느라
    아마도 공부를
    즐기시리라 믿습니다.

  • 23.10.22 14:18

    3만보가량 걸었네요.
    별꽃님 만세 만세 축하 합니다.

  • 작성자 23.10.22 14:37

    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도 3만보는 처음입니다.
    이제 리모델링한
    좋은 집에서
    따스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12명 친구에게
    만들어준 눈에 올리는 핫팩주머니에 현미를 넣으라고 했는데 집에 있는 귀리를 넣었습니다.
    오늘밤에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눈이 좋아진다니까요.
    마음 몸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0.23 04:50

    @별꽃 대구방 흑매선배님의 말씀 직접 의사가 티브이에 나와서 설명하신걸 들으시고 동영상을 올려 주셨습니다.
    콩주머니를 만들어서 전자렌지에 돌려 따뜻하게 해서 눈위에 올려놓으면
    눈이 많이 좋아진다고 했습니다.
    연세답지않게 눈이 좋아지셨답니다.
    헝겁울 구입해 만들어서 해보자구요.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3.10.23 04:59

    @수선화 흑매님의
    4000원 인공눈물을 지금 읽었습니다.
    콩주머니 두 개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고요.ㅎ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평안하세요.♡♡♡♡♡

  • 23.10.23 23:12

    @별꽃 오늘은 볼일보고 다니다보니 24.000보가 넘어가버렸네요.
    다니다가 허리때문에 앉자 쉬어가고
    하네요.
    허리가 안좋다보니
    자꾸 앉잤다가
    애구구 미쳤나봐요.

  • 작성자 23.10.24 08:10

    @수선화 24000보
    의지의 여인
    많이도 걸으셨습니다.
    허리근육을 위해
    쉬었다가 걷고 쉬고
    하시어요

  • 23.10.22 15:01

    별꽃님
    곱고도 아름다운 물. 그리고 숲에서
    가을맞이를 다하셨습니다.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십시요.
    환절기에 잘 잡수시고 잠 잘 주무시고 즐거운 삶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0.22 15:48


    선배님
    일요일 잘 보내시나요.
    맞습니다.
    물을 보면 그리 편안하고 좋아지네요.
    친구가 만들어준 눈안대를 하니 잠이 솔솔 오고요.ㅎ
    즐겁고 보람되고 행복하세요.♡♡♡
    ♡♡

  • 23.10.22 15:10

    여강 4코스까지 완주하셨네요
    트레킹 실력 선수급으로 이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까지 도전해도 되겠네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걷는길은 피곤하지가 않드라구요

  • 작성자 23.10.22 15:52

    금빛님
    부끄럽습니다.
    사흘이 멀다하고 삶방에 글을 올리던 제가 요즘 쓸 게 없다보니...
    찾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10.22 16:30

    멋지고 건강하고 낭만적이신 별꽃님,
    그 삶의 여정을 글로 따라가기만 하여도,
    제가 다 활력을 얻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0.22 19:35

    자유노트님
    칭찬의 댓글에
    고래도 춤을 출 모양입니다.ㅎ
    도보여행이 취미인데
    활력을 얻으셨다니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

  • 23.10.22 20:12

    황포 돛대가 눈에 확 들어 오드군요 뮌가 낭만이 흐르고
    몇해전에 가보곤 다시 가보고 싶답니다
    친구분 다정 하세요 좋은 선물 나누면서 우정이 듬뿍 이네요

  • 작성자 23.10.22 20:36

    안단테님
    일요일을 평안하게 보내셨는지요.
    맞아요
    한 친구가 재봉털로 옷을 만들어 입고 오더니 분기별 모임 때마다 12명인데
    요런 작품들을 하나씩 나누어 주네요.
    곡물을 넣으라고 하고
    이렇게 네모난 팩 한개 눈안대팩도 또 만들어주었답니다.
    건강지킴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꿀잠 드시어요.^^♡♡♡♡♡

  • 23.10.22 22:04

    별꽃 선배 님의 글 오랜만에 접하며
    기행 문 식으로 글을 적으시면서 올리신
    사진이 글을 더 맛나게 만듭니다.^^
    난 걷기 운동을 하지만 근근이 만 보 가까이
    체 우는데 선배 님은 와우~~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게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23 04:49

    박희정님
    삶방에 열심히 글 올리시고 웃음꽃 피우니 감사합니다.
    멀리서 시월의 마지막밤에도 참석하신다고 하고 부울경회장도 맡고요
    박수소리 들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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