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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외식선배들의조언 [알려주세요] 쭈꾸미 철판 볶음밥 창업 준비 어떻게 하나요??
soeun 추천 0 조회 446 10.02.01 00:4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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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1 03:08

    첫댓글 그러시군요/ 고수님들께 도움을 구하시려면 카페 공지부터 읽어 보시고..사시는 곳도 아디옆에 기록하시고.. 그러면 좀더 도움이 될듯 합니다..

  • 10.02.01 16:07

    활어루 하신다면. 그때부터가 젤 피크입니다.. 쭈꾸미 원산지에서 축제도 하고 메스콤에서 선전도 많이 해줍니다..
    수입은 제가 취급을 안해바서 잘 모르지만..
    도움은 줄수 잇을듯 합니다.. 연락처 남겨조 보세요^^
    아이들 때문에라도 힘내세요^^ 엄마는 강하잔아요..

  • 작성자 10.02.02 12:20

    저는 안산에서 거주하는 작은아이엄마 입니다. 정말 앞이 깜깜하네요 하지만 일은 저질러야 무언가 될것같아 힘들어두 해야합니다 . 답글 감사합니다.

  • 10.02.01 10:50

    너무 서두르신듯한데요 ㅜㅠ.. 잘 되야할텐데... 힘내세요!

  • 작성자 10.02.02 12:22

    예~~~ 다들 서두르는것 같다고 해요 하지만 전때는 따로 있다기보단 제가 만들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겠지만 제가 하지 못하면 더이상 발전과 울 아가들의 미래두 없다고 보아졌기에 결심을 했답니다.

  • 아무래도 체인점으로 영업하는게 좋을듯싶네요~~첨하시는분이라 힘드실텐데요~~힘내세요~~홧팅..

  • 작성자 10.02.02 12:22

    감사합니다.

  • 10.02.02 00:45

    참 겁두 없군요 힘내세요 화이팅 이런소리 전 못함니다 나 잡아잡슈 하는소리임니다 여기저기에서 자기가 고수네 비법이 있네 하면서 접근하시는분 조심하셈

  • 작성자 10.02.02 12:33

    그래두 관련 업체에서라두 비법을 전수는 받아야 시작 할 수 있지 안을까요
    저두 많이 신중하게 할려구 하는데 세상 참 무섭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10.02.02 10:51

    이왕 시작하신거 죽을 힘을 다해서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 좋은 날도 올겁니다.. 선배님들 너무 부정적인 말씀만 하시면 ...
    조그만 힘들어도 .. 좌절하게 될것같아요.. 힘내세요...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거만이 살길이라 봅니다... *^^*
    부케가니님 말씀처러 비법전수 해주신다고 접근하시는분은 조심을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용... *^^*

  • 작성자 10.02.02 12:34

    개업을 시작하기전 어떤걸 신중하게 해야 하는지 어떤 자세로 해야 하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업시작후기 경험두 많이 올려 드리겠습니다.

  • 10.02.03 00:56

    저도 지금창업 준비중이라... 뭐라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준비 완벽하게 하셔서 개업 하세요.
    저도 두아이의 엄만데...님의 맘..!! 이해됩니다.
    저는집에서, 직접 소스만들고, 냄새나는 숯불까지 피면서...구워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수록 힘들더군요.
    하지만.... 이젠~~ 느낌이 약간 오는듯..합니다.
    아무쪼록... 대박나시구요....후기 기대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2.03 11:47

    저두 집에서 쭈꾸미 장사(배달만)시작했었습니다. 혼자서 레시피개발하구 정말 시간과 돈이 많이 들었죠 알것같다가두 다시 어렵고 이렇게 반복을 하다가 지인들이 맛난다고 시작해보라해서 시작했었는데 이젠 밖에서 진짜로 한번 창업을 저질러 보는 겁니다.
    근데 전에 쭈꾸미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소스를 버물리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철판에 해야 하기 땜에 그에 따른 다른 레시피가 필요하고 데치는거 말고 따로 짠기를 빼는 법을 터득해야 하기에 .... 산넘어 산이라고 정말 쉬운게 하나두 없나봐요 정말 포기하고 싶지만 두어린 아이 땜에 성공해야만 하는 선택할 입장두 없는 상황입니다.
    열심히 하면 꼭 성공 할 수 있겠죠...

  • 10.02.03 13:26

    쭈꾸미를 하셨었군요.. 짠기를 뺀다 하시는것을 보면 아마도 수입을 쓰신듯 합니다.. 국산도 냉동은 비싸지 않구요.. 수입보다는 조금더 비싸겠지만.. 그래두 맛은 월등 합니다.. 어차피 장사로 승부 하실거면 국산으로 해보심이 어떨지요..

  • 10.02.03 13:29

    청계천 소라기둥근처에서.. 낙지볶음 먹은적 있는데 님이 말하는 그런식의 타입 같군요..
    소스를 너무 어렵게 생각치 마시고 걍, 집에서 먹을때 맛나게 해서 먹는것 생각하시고,,시작을 해 보세요..
    그곳은 다른것은 없고 육안으로 보기에는 양파만 철판에 많이 깔고 그 위에.. 낙지하고 다데기 올려서 익으면 버무리드라구요.. 하얀 콩나물 주구요, 매울때 대비..

  • 10.02.03 13:33

    처음 하실때 소스를 대량 하시면 하기 어렵잔아요.. 2인분 기준이든 철판 하나든 그 그람에 맞추어 간을 해보세요.. 몇 번 하시다 보면 이거다 싶은 그것으로 소스화 시키면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국산 쭈꾸미는 그렇게 짠기 뺄만큼 터득 하시지 않아도 되든데요^^ 꼭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 10.02.03 14:57

    업소요리 등업란에/// 쭈꾸미 철판 소스 올라와 있네요..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합니다만...

  • 10.02.03 16:43

    수입 냉동쭈꾸미를 주꾸미 5배의 미지근한 물에 담가(2시간) 짠기를 뺍니다.
    (그냥 찬물로 하면 쭈꾸미끼리 붙어버려서 세월아 네월아 합니다)
    그러니까 쭈꾸미 한박스가 12팩,즉 5.5킬로정도니까 물을 28킬로 잡습니다.
    2시간 있다가 물을 버리고 체에 받친 후 수도를 틀어 몇번 헹궈주고
    1시간 물기빠지도록 방치후 숙성시킨 양념을 버무려 저장하시면돼요.
    그래도 쭈꾸미자체에서 염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으니 양념할때
    염도를 최소화 하는게 관건인것 같습니다.



  • 10.02.04 22:03

    국산냉동쭈꾸미는 어디서 파나요?

  • 10.02.05 00:46

    부안 가서 많이 사왔습니다.. 한번 살때 많이 사서 냉동고에.. 저장..

  • 작성자 10.02.13 12:29

    전 안산 수산물 시장에서 사와요

  • 10.02.06 15:10

    제가 아는 후배가 몇일전에 수원에있는 <그집쭈구미집>에 가맹비만 3.000만원주고 그것도 비법전수가 아니라 기술전수,이른바 조리법전수라나 뭐라나! 받아서 오픈을 했습니다.제가 먹어보니까 캡사이신 맛밖엔 안나더라구요.참고로 대박집은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닙니다.최소한 3~4년은 걸려야 그지역에서 알아줄수있지요.그것도 맛있고, 많이주고.친절해야되고 점포입지도 중요합니다..저희카페에도 맛있는 쭈꾸미조리 레시피가 올라와있더군요.참고하시면 도움이 될수 있을것입니다...

  • 10.02.07 19:53

    헉..? 글케나 많이주고 하신님이,, 조금은 더 생각을 하셨다면 조았을것을요.. 어차피 시작항것 번창하시길 바래야지요^^ 울, 카페 어디에 올라와 있나요? 전 잘 못 봣는데요.. 알려주삼..^^

  • 작성자 10.02.11 23:46

    그레시피에는 알짜베기가 빠져 있더군요.제가 집에서 실험했을때는기본적인 양념외에 다른 무엇가을 넣어야 할것같아요
    레시피는 성공 했습니다 다들 맛난다고 하더군요 이젠 이테리어가 문제가 됩니다ㅣ 어떤분위기로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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