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및 '광장' 토의-공동발문(이소영정리)

[길비]

5/30
토의는 좀 머얼리 청도방향 가서 카페 865에서 식사후 차한잔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강은경님을 뺀 9명의 여인들로~

여행후기도 듣고 배부터 채운 후~~여행선물은 양태반오일?
귀한 화장품!!! 감사합니다
밥값은 본인의 나와바리임을 강조하신 김영숙님이 실짜기 내시구,
맥주 두명값은 알코올섭취 많이 부족하신 김혜란님이 직접 가서 사오시구,
식후 음료값은 낭송대회 상금받은 턱으로 저 이소영이 마무리하였습니다.
발문의 경우, 
일단 정해진 발제자가 두어개 준비, 나머지 참여자들은 한가지 정도 생각해오기, 토의 후 정리는 그날의 발제자가 글올리기~
공동발문은 전체 한번씩 돌아가게 해본후 다음에 어떻게 할지 재토의하기로 했습니다
사진들은 앨범방에서 확인하세요~
 
<광장>
최인훈

1. 책에서의 밀실과 광장의 의미를 알아보고, 나의 밀실과 광장에 대해 이야기나누기, 현대인의 밀실과 광장은?
2. 작가의 개작, 이 작품이갖는 시대적 의미, 작가의 의도 알아보기
3.미이라의 의미는?
4.이명준의 자살에 대해 한마디
5.고독할 때 나는 무얼 하는가?
6.공감 가는, 혹은 인상적인 글귀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