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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27일 오후3시
아마추어 미술동우회
청우림
그림전시회가
청양 롯데마트 반대편
바오롱(寶龍)건물 1층에서 있었다.
낯선 대륙 땅에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그림을 감상한다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다.
물론 입장료는 미엔페이
재수 좋으면
김밥에
와인에
케익에
모두 미엔페이
미술동우회
지도교수
가족들이 모두모여
그녀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있다.
뜨거운 정열
그림도 중요하지만
그림이 놓이는
공간도 중요하다.
커피전문점과
그림전시장이
어울려
그림이나
오신 손님이나
모두
잘 어울린다.
청우림 그림동우회
회장님과
해양대학교
송선생님
그림매니아
본셀그룹
회장님
추운 날
실내에서
커피한잔을 하며
청우회그림 한점을
감상 것도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이다.
청우회
그림전시회장
11월27일부터
일주일간
입구
바오롱 메이스지아
복이 있으라
훈민정음 중국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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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시회에 참석하려고 일부러 시간 빼놓았었는데.....갑자기 매장에 손님들이 들이 닥치는 바람에..못갔어요. ㅠㅠㅠ
너무 아쉽네요.
전시회는 낙전님 오실 때까지 무한정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
와..저도 가보고싶군요.
블랙션 다음 다음 블럭, 롯데마트 반대편 바오롱메이스지아 입니다. 가서 커피 한잔 드시면서~~
미리 공고 하시죠! 인제 가도 되나요?
11월27일토요일부터 12월4일까지 일주일간 전시한다고 합니다.~~
좋은전시회가 있군요... 시간되시는분 같이 가시죠
헐....;;;
11월27일부터인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