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친구들과 가을 야유회를 다녀 왔다 선암사 편백숲에서 힐링하고 길상식당에서 점심 먹는데 비싸다 그 집만 사람이 붐비는 이유는? 이어서 수석박물관에 갔는데 입장료가 제법이다 옆집 오곡카페도 무지 비싸고 두곳을 달 들리면 서로 깍아 준다는데..홈피검색후 방문하는게 좋다 선암사에서 상사호 가는 꼬부랑길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긴다
첫댓글 가까운데 있는데도 못가보았는데 참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화이팅~~~
세계화 시대인지 국가정원도 세계정원 곡성장미원도 세계가 붙어요..
첫댓글 가까운데 있는데도 못가보았는데 참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화이팅~~~
세계화 시대인지 국가정원도 세계정원 곡성장미원도 세계가 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