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고 소개들 많이 하더군요..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고 느낌도 다를테니..
암튼 전 울산에서 맛집이라고 몇군데 가봤는데..
맛보다는...주인장의 서비스 정신에..크게 기분이 상한적이 많았습니다.
맛집이라고 소개되고..손님이 부쩍부쩍 되면..돈이 벌리게 되어있습니다.
참고로..저도 사업을 통해 많은 돈을 벌어도 봤고..
그들의 심정과 하지말아야 할 마음자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다음과 같은 지적을 합니다.
성남동 신생나름 맛집 고릴라 돈까스
오후영업시간이 5시 30분 부터랍니다.
제가..5시에 가서...5시30분부터 영업하다길래..
앉아서 기다리면 안되냐 했더니...
30분 있다 오랍니다..
정확히..5시 25분에 다시 갔더니...
30분부터 영업한다고 죄송합니다...하더라구요..
5분남았는데...앉아서 기다릴께요..했더니..
또 죄송합니다...합니다...
이렇게 융통성 없고..답답한..주인장...
무슨 백미터 달리기 하는것도 아니고..출발선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암튼...맛은 그런대로 그근처 돈까스 중에 괜찮은 편이나..
주인장의 융통성없음에...전...그냥 싫습니다...
신정동 터미널 식당...저렴한 가정식 백반
손님 많고 종업원 많고..장사 잘됩니다.
그집 쌈채소는...분무기로 물을 뿌려 재탕재탕 하더군요..
그냥 손님 보는 데서는 안했음 합니다...
그집 카운터 여자 주인장인지...
표정이 굳어 있습니다. 식당의 기본인 손님에 대한 인사가..
너무 성의 없는 형식적인 무표정 인사입니다..
당신한명 안와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는 무언의 표정입니다..
그래서..그냥 싫습니다...
달동 금강산 삼계탕 주인장 카운터 계산하는 사람도..터미널과 똑같은 표정의 접대입니다....
전 울산분들이..참 관대한거 같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식당 업주 여러분...
자기집에 온 손님을... 최고의 맛으로 대접을 하진 못하더라도...
따뜻하게 맞이해는 줍시다...
첫댓글 맞는 말씀입니다...맛이 아무리 좋아도 종업원의 불친절함은 그집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죠...다시는 이집에 오나 봐라하구요...근데 맛은 별로 없어도 종업원이 친절하면 한번 더 가고 싶은 맘이 생기긴 하죠...
무지 공감되는 말만 하시네 저도 한표
감사합니다...ㅋㅋ
공감
공감 합니다,,,
불친절한 주인장!!! 쪽박이 뭔지 보여줘야 할텐데....
정말 공감이 갑니다. 병영에 있는 '대구00막창'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집입니다. 그런데 그집 주인부터
종업원까지 불친절이 하늘을 찌릅니다. 그런데도 가는 손님들 참 한심 합니다...
우리가 관대한 것이 아니라 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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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