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맨은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책입니다.
9월22일과 23일 등교하였을 때 잠깐 소개를 하였습니다.
이 책에선 아빠안에 앵그리맨이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아 행복한 가정이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오늘 앵그리맨은 모든 사람들안에 살고 있으며 우리 스스로 잘 다스리고 있음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감정은행 계좌의 잔고를 수시로 확인하자고 권할 것입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며 화가 남을 알아채고 화 잘 내는 방법은 10월6일과 7일에 등교하여 공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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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맨
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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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5 06: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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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림이 좋아요.... 경제교육과 감정교육을 함께 하는 듯...
어제 제가 머무는 신성여고 공동체에서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감정코칭수업이 있었어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서로 좋은 관계를 맺으며 표현하는 방법은 서로를 더욱 존중하게 하지요...
감사합니다.
어제 칭찬박수 두 번으로 200원으로 시작하여 한 친구만 줄고
나머지 친구들은 칭찬을 받아 늘었대요.
그 이유를 함께 들으며 "내 안의 화"를 다독이며 좋은 습관을
키워가려는 다짐을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