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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8:22 |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has been groaning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right up to the present time. |
[롬] 8:23 |
Not only so, but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groan inwardly as we wait eagerly for our adoption as sons,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
[롬] 8:24 |
For in this hope we were saved. But hope that is seen is no hope at all. Who hopes for what he already has? |
[롬] 8:25 | But if we hope for what we do not yet have, we wait for it patiently. |
[롬] 8:26 |
In the same way,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s that words cannot express. |
[롬] 8:27 |
And he who searches our hearts knows the mind of the Spirit, because the Spirit intercedes for the saints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
[롬] 8:28 |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
[롬] 8:29 |
For those God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likeness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others. |
[롬] 8:30 |
And those he predestined, he also called; those he called, he also justified; those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롬]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30
나는 얼마 전에 오리가미 강습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그 말이 “종이접기”를 의미하는 두 단어로 된 일본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종이접기에서 한 장의 종이는 기하학적 형태로 접고 주름을 잡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새나 다른 독특한 모양으로 변화 됩니다.
Not long ago, I attended a class in origami,
where I learned that the term comes from two Japanese words that mean “folding paper.”
In this process, a piece of paper is transformed into a bird or other unique shape
by a series of geometric folds and creases.
우리의 강사는 일본에서 온 믿음의 형제 히토시로 아케히였습니다.
우리가 종이를 접어 여러 가지 다른 모양을 만들어가는 동안 아케히는 자신의 인생경험을 우리와 나누었습니다.
11남매의 막내였던 그는 2차대전 중 아버지가 사망한 후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가족은 우여곡절 끝에 선교사와 연결이 되었고, 그 결과 가족 중에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Our facilitator was Hitoshiro Akehi, a Japanese brother in Christ.
As we folded our paper into different shapes, Mr. Akehi shared some of his life experiences.
The youngest of 11 children, he was raised by his mother after his father died during World War II.
Through many twists and turns, his family came into contact with missionaries.
As a result, many of his family members became Christians.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빚어 가시는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환경을 통해 우리를 무릎 꿇게 하시고 하나님께로 오게 만드십니다.
그리고는 은혜롭게도 우리를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롬 8:29),
더욱더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인생의 우여곡절들을 계속 사용하십니다.
As I refashioned a simple piece of paper into a beautiful new form,
I thought of how God shapes us.
First, He uses circumstances to bring us to our knees and to Him.
Then, by grace He continues to use life’s twists and turns to reshape us
into more Christlike persons,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Rom. 8:29).
당신의 삶에서 예기치 못했던 방향전환이 있었습니까?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우리는 “그(하나님)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으심을 받은 자”(엡 2:10)임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그분의 미완성 예술작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아들을 더 닮아가도록 우리 삶의 우여곡절들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as your life taken an unexpected turn?
Remember, in the hands of our Creator and Redeeme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Eph. 2:10).
We are His unfinished works of art.
God can use the twists and turns in our lives to make us more like His Son. — Dennis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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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를 키우는 것이 별거 아니라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한테는 너무 쉬웠지요. 그래서 네명을 주신거라 생각했는데 몰라도 너무 모르니 좀 알아라고 네명을 주신겁니다. 갈수록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가면서 생각지 못했던 -- 내가 다 할 수 있을 거라 자신했었던 일들이었는데 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 것을 이제 깨닫네요. 이런 저런 풍파 가운데 저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기대됩니다.
Christians are God’s works in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