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테마로 한 야외조각공원으로 "2004년 11월 6일 개장하였다. 성을 소재로 한 조각 작품17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여기에는 영상작품,랜드아트,조명 조각,만지면 움직이는 촉각체험 작품, 분수 조각,키네틱아트,시각적 구성 조각,추상 조각 등 다양한 형태의 조각품이 있다. "미성년자는 혼자 들어갈 수 없고, 다만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동의해 함께 입장할 때는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욕망
데포름(Deform)~ 인체의 특정 부위를 확대 또는 축소하여 새로운 느낌의 형상으로 표현한 작품
첫댓글 제주도를 가 본게 꽤나 오래 되었나 봅니다. 꼭 들려보고 싶은 곳이기에 기억 해 두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