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기대하고 기다리던 친구초청잔치의 날입니다!
고백교회 교우분들의 관심과 기도덕분에
풍성하고 행복한 잔치의 시간이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깔깔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교회에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고백교회에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마다
보석같은 어여쁜 추억이 생겨난 하루였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우리교회 귀염둥이 정XX(7세)양은 오늘이 너무 설레서
아침 일찍 6시에 일어나서 왔다고 합니다~^0^
첫댓글 고백교회의 어린이부의 즐거운 친구초청잔치가 있었군요.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는 날이었겠군요.선생님들과 전도사님들 수고 많으셨네요.
이야~~ 친구들이 정말 많이 왔네요~~ 많은 수고의 손들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약3개월전에 예약주시면 일정비워놓고 달려갔을텐데,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함께한 손길들에도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