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1일 22일 11시 여성가족회관에서 성폭력예방 동극 " 용기내어 말할 수 있어요"을 관람이 있었습니다.
(사)경남여성회 부설 가족상담소가 주최하고 전문가이신 즐거운 친구들의 극단으로 우리 성산구 영유아들에게 즐거운 노래와 율동이 어울려져 멋진 동극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토마토 노래를 개사한 "용기내어 얘기할 꺼야" 율동과 가사가 멋지고 인상깊었으며 예쁘게 장식한 풍선 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성산구 임원이사님들의 봉사에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도움을 주신 성가족상담소의 관계자및 성산구 임원이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첫댓글 홍보이사님,자세한 설명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성산구임원이사님들의 다듬어진 행사 진행들이 돋보입니다 모두들 애쓰셨구요 덕분으로 저는 안전하고 보람된 연수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왔으며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순조로운 진행으로 안전사고 없이 마칠수 있게 도와준 지역장님, 임원이사님 감사드립니다.
성폭력예방극동극을 총괄해주신 해바라기서기이사님 넘고생하셨구요 업무분담에 따라 수고해주신 임원이사님 감사드립니다 울작은별 홍보이사님 사진 멋져 ~~ 감사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내용은 비록 어려웠지만 이사님들의 안내에 따라 정말 질서있게 공연을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자원봉사자 덕분에 계단으로 내려오는 길도 참 행복했습니다. 이 모든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