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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0년~2008년 발매앨범 Newage (2007/02/22) 타로 하카세 / Traveling Notes
Julie 추천 0 조회 327 07.02.21 15: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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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2 01:35

    첫댓글 내가 좋아한 영화 음악[냉정과 열정사이]의 ost를... 와우.. 저는 음악을 먼저 접한후에 나중에 영화를 접하게된 케이스여서 이 영화음악에 더 관심이 가는데요..♡ 음~ 음악이 정말 신선하고 신난다고 할까? 위에 장일범평론가님 말처럼 여행에 딱!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만발한 봄에 들으면 정말 꽃이 되어버릴것 같은(ㅋㅋ) ? 음악이 그냥 신나기만 한게 아니라 가슴속을 따뜻하게 하면서 즐거운 음악인것 같아요..^^(나만그런가?) 이 앨범은 전곡을 다 들어보고 싶은 충동이 불끈!! 요즘 제가 찾아다니는 음악코드가 딱 맞아요..^^[another sky]이곡은 자주 들어본 친숙한 곡이군요 카페에서 자주 틀어줬었나? 좋아요

  • 07.02.22 12:08

    우와!!ㅇ ㅣ럴수가!!!!!!!!!!!!!!!!!!!!!!!!!!!!!!!저절로 리듬타게만드는 음악이라,,,>ㅁ<//

  • 07.02.25 02:23

    한마디로 신선한 바람과 같은 음악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보다는 홀로 나를 찾아 새로운 세계, 좋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당장 어딘가로 귀에 이어폰 꽂고 여행가고픈 심정이에요~~ 왠지 유럽 배낭여행갈때 들으면 걸으면서 몇시간이고 다리 아픈 줄 모르고 너무 즐거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희망과 미지의 세계로 향한 도전하는 듯한 이미지!!~~~~ 젊고 밝아서 좋습니다. 바이올린 선율이 이렇게 자유스럽고 밝은 기분을 잘 표현하다니~~ 기분이 up 되는 상큼한 음악이에요 ^^ 타로 하카세와 함께 하는 음악여행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 07.03.02 14:35

    아.. 타로 하카세님!! 드뎌 나오셨군요 ㅠㅠ .. 개인적으로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04년에 나온 what a day...앨범에 아주 푹 빠져 살았드랬죠ㅋㅋ House of the Sun 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즐거움 같아요♡ 아.. 너무 조아요ㅋ 더 화려한 기교의 바이올린으로 돌아왔군요ㅠㅠ 기다렸어요~ 왜 이걸 이제봤지?ㅋ 빨리 사러 가야겠어요! 기다렸던만큼 너무나도 멋지고 그 분만의 개성이 묻어나있는 앨범 같아요. 게다가!! 일석이조로 역시 피라미드의 일원인 아키라 짐보, 히로타카 이즈미 그리고 본 앨범의 프로듀서인 토리야마 유우지님이 도와주셔서 더더 멋진 앨범이 탄생한 것 같아 정말 기쁘네요

  • 07.03.04 21:22

    정말 바욜린과 기타와 드럼의 조화는 귀를 즐겁게 하는군요. House of the Sun의 뒷부분 코러스는 Pat Metheny Group의 음악을 언뜻 연상시키면서, 좀 더 대중적이면서 기분을 업시켜주네요. 소장할 만한 앨범 같아요~

  • 07.03.09 23:36

    traveling notes.... 여행의 추억담같은.... 그 안에 자연....그리고.... 새록새록 느껴지는 희망의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신선하고 따뜻함이 다가오는 봄이랑 잘어울리네요....^^

  • 07.03.17 11:35

    냉정과 열정사이 만으로도 그 진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만나고싶었습니다. 타로 하카세님 드디어 나오시다니요

  • 07.03.17 14:24

    컴플리트앨범에서 들어본 곡이있는것같네요^-^ (혹시 아닌건 아닌지ㅠㅋㅋ) 노래만듣고 와 좋다 싶엇는데ㅋ 연주가분에 대해선 처음알게됬네요~ 기분을 좋게해주고 꿈을.. 희망을 같게 해주는 음악들인것 같아요..

  • 07.04.11 13:18

    Taro Hakase란 아티스트를 알게 된건 얼마되지 않지만 그의 음악만은 꾸준히 좋아했었는데 스톰프뮤직에서 보내주는 신보안내에서 House of the Sun을 듣고 이거 사야겠다는 생각을 들게됐어요~~ 앨범을 사러가기전까지는 계속 이 곡이 귀속에서 맴돌아서 카페와 메일에서 감상하기를 여러 번~ 밖에 나와서도 계속 맴도는 이 곡 때문에 결국은 구입 ^^ 이렇게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곡은 드문편인데 바로 이곡이 그런 마법의 매력을 가진 곡이네요 >.<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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