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이라 시간이 나서 아는지인분과 광안리를 지나서 민락 수변공원내 마린리치 6층에
가게 되었네요.
지인분께서 좋다고 하니 가보네요.
정말이지 너무 깔끔하고 회또한 보기만해도 먹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깔끔하고 정리가 잘된 곳 ~
뭐하나 나무랄때없이 다정갈하니 너무나 고급스럽고 회또한 정말 맛있구 분위기 또한 너무 좋은곳이네요.
저도 회집을 자구 가지만이렇게 깔끔하게 잘나오는 곳은 드문듯합니다.
자 말로는 부족하지만 사진을 올려볼께요.
한번 잘 봐주세요.
키키선화골드 포스팅 들어갑니다.
요기횟집이 층마다 있지만 그래도
6층인 금랑횟집이 너무 좋아요.
1층에 요렇게 분위기있는 커피점도 있구요.
6층으로 올라오시면 금랑횟집이 있답니다.
오렇게 오늘의 추천 회가 있네요.
허미 좋은것~
수변공원 공용주차장이 창문을 통해서
확트인 곳이
싱싱한 회들과 창가에 보이는 경치가 아주 매력적이지요.
내부에는 킨막이가 쳐져 있어서,
뒷사람과의 차단되어 있어서 조용하니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겠죠...
Diamond Bridge ~ 테이블에서 앉은 상태에서 아주 멋진
광안대교와 바닷가의 화려란 모습들이 보인다
역시 수변공원은 바라보면 확트인 광경이 속이 시원하네요.
기본으로 들어오는 메뉴인데요.
다 먹을만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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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와사비는 생와사비인가보네요.
저도 생와사비만 먹는데
회를 찍어먹으니 맛이 죽여주더라구요.
이벤트 ~ 맥주 한 병은 기본으로 시비스 제공하며.
세 병을 주문하면 아래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꼭 세병을 주문하세요.
이것 받아왔는데 안에 여러게의 잔이 들어가있어서 너무 좋네요.
생선회마다 이렇게 이름표가 붙어있네요.
접시마다 이렇게 되어 있으니 이것이 무슨회인지 금방 알것 같구요.
이름을 보고 먹으면 더욱 맛을 느끼기 좋겠습니다.
도다리 세꼬시 ~ 가지련하니 아주 잘 먹기 좋게 ~~~
칼 쓰는 솝씨가 경지에 이른것으로 보여지네요.
참 꼬소하니 맛있게 먹었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또 침이 넘어갑니다.
키야 !
광어회가 이렇게 들어오니 왠지
먹음직 스럽고 먹을려니 아깝네요.
ㅎㅎㅎ
줄돔~ 육질이 쪽깃하면서 정말 맛이 좋네요.
술이 술 ~ 술~ 넘어갑니다.
와사비에 찍어서 먹어보니 역시 회는 와사비야
ㅎㅎㅎ 정말 죽여주지요.
마지막에 튀김이 나왔는데 정말
바삭하니 맛이더라구요.
영양밥 ~ 마지막으로 나온 주방에서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맛있게 먹어보네요.
배도 부른데 자꾸 손이 가네요.ㅎㅎㅎ
메뉴판입니다.
이집의 특히한점은 인원수에 따라 생선회 종류가 등장한다네요.ㅣ
네 명이면 네가지, 두명이면 두가지, 그이유는 모듬으로 담을
경우 각 종류마다 회의 양이 적어지기 땜이라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생선회가 리필이 된다네요.
허미 이것 좋네요.
물론 고급어종으로 계속 되는지는 몰라도 하이튼 리필이 가능하면
회가 부족하면 얘기하심이
그리고 이번 여름에는 수변공원에 갈일이 있으시면 함들러보심이
어떠실련지요.
찾아가시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