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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소박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참비름나물 효소 담그다.
청량산 추천 0 조회 840 12.07.05 10:5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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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2 21:17

    첫댓글 어렸을때 비름나물을 고추장에 버무려주던 그 맛을 잊을수가 없지요
    물고기가 달려든다니
    생명을 키우는 개천이네요

  • 12.07.15 10:07

    가물때는 물고기가 얼마나 많던지,, 물반 고기반이라 할수 있었는데 비가 많이 오니 어디론가 뿔뿔이 흩어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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