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제목 잡을 때 교육이란 얘기 듣고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지식의 하나님임을 배웠어요. 사람들이 모르는 가지수가 많아요.
어떤 것은 한번 모르는 것 때문에 일생동안 운명이 좌우되요.
그래서 알고 행하라 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의 말씀이 얼마나 깊은 말씀인지 압니까?
새벽 말씀이 정말 깊고 오묘하고 신령한 말씀입니다.
새로 온 사람들이 오래된 사람들 보다 말씀이 신령하다고 합니다.
새로온 사람들이 감각이 예리합니다. 나무가 큰 나무는 바람에 잘 안 흔들려도 속잎은 바람만
살짝 불어도 흔들립니다
외식하지 마라. 형식으로 인생살지 마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신다.
쇠와 나무가 있을 때 그 두 개를 펄펄 끓는 용광로에 넣고 삶아 대봐요. 쇠만 남아집니다.
쇠와 나무는 안 통해요.
그와 같이 하나님은 10억이 됬든 20억이 됬든 외식과 형식의 세계는 통하지 않아요.
대개 구시대 사람들이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새로운 사람으로 바꾸고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구시대에 살지 않잖아요. 새로운 시대와서 새로운 사람이 된것
아니겠어요?
지금은 월말인데 첫달부터 밀리면 안되는데 일이 엄청 많이 밀리는 거예요.
선생님도 새벽말씀 듣고 결심했어요. 밀린 것을 하겠다고
너무 추워서 몸살, 감기도 왔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말씀이 떨어져서 육적인 시간 형식시간
보내지 마라 해서 8배 정도 일이 밀렸는데 11시30분까지 계속 밀린일을 해대꼈어요.
밀린일을 하게 되면 내 건강도 좋아지겠다 했어요. 오늘 까지 하면 100% 하겠어요.
이달말까지 하면 거진 내게 할당된 그 엄청난 일을 하겠다고 했어요.
나는 개인적인것 뿐 아니라 세계적인것 까지 해야 하니까 한두 나라도 아니고 수십개 나라를
다스려야 하기에 나는 신이 되야 합니다. 그러려면 4차원에서 다스려야 해요. 버쩍 버쩍
예전 뭘 계시 받을 땐 40일 기도해야 예수님이 나타나시고 깨달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면
세계를 못 다스립니다. 퍼뜩 퍼뜩 말씀을 받아서 전해줘야 합니다.
여러분도 생각을 안하면 안됩니다. 선생님은 그날부터 했어요. 예수님 사진 보면서 밀린것
밀어붙이겠다 했어요. 잠언이 제일 많이 밀렸습니다. 여러분도 밀린것 해야 합니다.
하면 하는데 안하니 매일 조금씩 밀린것이 월말되서 산더미 같이 밀렸네 하는데
큰 산을 삽질해서 퍼 옮기듯 하고 말겠다고 해서 하고 말았어요.
내가 안하면 여러분까지 손해가 갑니다.
오늘 말씀 하고 내일 또 말씀 하겠어요. 너희가 기도할 때 외식하는 자 같이 하지마라.
회당과 큰 거리에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는데 너희는 은밀한 중에 계신 네 하나님께 기도하라
했습니다. 기도할 때 중언 부언 하지 말라. 기도할 때 졸지 말라. 대개 졸아요. 왜냐하면
기도의 맥 못 잡으면 졸아요. 애인끼리 대화하는데 졸면 대화가 끊어져버려요. 대화 잘되면
졸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도 기도할 때 딴 생각하게 되면 중언부언 하게 되고 졸게 되요.
이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이것을 오늘과 내일 사이에 말씀 하겠어요.
형식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시질 않는다고 말씀했어요. 들어줬다 하는 사람은 바보들입니다.
형식 기도는 기도해보면 알아요.
3.회개, 감사, 화답,애통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하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하나님께 화답하면서 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서 누가 대표기도를 할때도 아멘 아멘~~ 하고 선생님이 말씀할 때도 아멘 아멘~~ 하고 화답
해야 합니다. 화답 못하면 안됩니다. 임금이 말씀하는데 화답 안하면 그날 죽는 거지요.
하나님앞에 성령의 감동 되서 기도할 때 아멘 아멘~ 해야 합니다.
선생님도 말씀 받을 때 선생님 때문에 주는것이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해 주는 것을 압니다.
또 때론 선생님 때문에 주시기도 합니다. 반드시 화답하며 기도하고 화답하며 말씀을 듣고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큰일 납니다.
모세 기도할 때도 아론과 훌 두 제사장이 모세의 양팔을 들어줘서 적과 싸울때 이겼어요.
아론은 모세의 형이예요. 그렇게 모세의 팔을 받쳐 줬어요. 모세의 손이 내려오면 졌고 손이
올라가면 이겼어요. 선생님도 그런 손이 있어요. 신의 손인데 그 신의 손으로 말씀을 받았
어요. 그 신의 손으로 기도할 때 됩니다. 왜 이기는지 몰랐지만 모세의 손이 안 내려오면 항상
이겼어요.
선생님 부터도 기도할 때 제자들이 아멘 아멘~~ 화답 해야 하는데 응답을 안하고 있든지
가만 있으면 기분이 나빠요.
예수님 제자들이 예수님 기도할 때 졸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역사에 찍어놨어요.
기도할 때가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몰라요. 기도 시간 졸면 마치 처녀가 23년 24년 동안사랑의
꽃을 피우려 준비하고 기다려서 그 첫날 저녁을 맞았는데 그날 조는 것과 같아요.
어떤 임금이 말하고 있는데 어떤 백성이 졸고 있으니까 임금이 끌어내라고 했어요.
교회와서 형식으로 기도하지마라. 졸지마라.
조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운전할 때 조는것과 똑 같다. 그러면 죽든지 병신 되든지 둘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는다 했어요.
4. 구시대는 어느 시대이고 형식에 속한 사람들이 산다. 현재도 그렇다.
예수님이 외식하지 말라 했어요. 바리새파인과 서기관들이 구시대 사람들 아닙니까? 무조건
이 시대도 기성의 사람들은 형식적인 사람들. 왜냐하면 성경 말씀을 형식으로 모두 해석
해왔잖아요. 그러니 허무한 세상에 살고 성경을 제대로 못풀어 역사가 와도 못 따라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제대로 성경말씀을 풀었어요. 타락의 근본도 풀었구요.
형식에 속한 자들은 악마 귀신 사단들에게 끌려 다닙니다.
대개 섭리사도 전반기 사람들이 형식에 속한 사람들이 많아요. 새로온 사람들은 형식에 속하지
않아요. 형식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심판을 내렸어요. 회개하라 형식으로 안하는 자들은
하늘의 신부요 기뻐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가정국들도 형식으로 사는 사람들 많아요. 진실로 올라오기 전까지는 축복을 받을 수 없고 되는
것이 없습니다. 형식적 기도 형식적 삶 다 뜯어 고치고 해야 합니다. 형식으로 다루다 가라지
악한 자가 되게 만들고 그러니 그들이 여러분들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나는 원래 단상에서 심판을 안 합니다.
선생님이 심판을 너무 안보니까 위에 계신 분이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형식기도 형식으로 하는 사람들 다 회개하고 올라오라.
그렇지 않은면 하늘나라 유업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5. 기도해도 이뤄지지 않는 것은 형식 외식으로 했기에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6.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제자들이 형식으로 기도하며 졸았더라.
예수님과 같이 기도했어야 했는데 예수님이 앞날에 고통이 올것인데 너희들이 그것을 감당
하겠냐? 자고 쉬어라. 이제 끝났다. 나랑 같이 기도 했어야 했는데 하셨어요.
그 때만 기도를 잘 했어도 모르는데. 너무 너무 운명이 뒤바뀌는 역사였어요.
그러니 예수님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기도하라 했어요.
오늘 아침 형식으로 기도하는 사람들 심판했어요. 진실만 통합니다.
어떤 자는 3년 7년 20년씩 됬는데도 아직도 한번도 눈물 흘리며 영계 까지 들어와 기도를
못한다. 그게 쓰겠냐 했어요. 그런 자들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 했습니다.
인사치레로 일하면 되겠어요? 누구에게 잘 뵐려고 하는 것들
선생님은 산에서 온 인류를 위해 간구하고 산에서 영하 15도 20도에서 눈물겨웁게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도 담요 뒤집어 쓰고 자고 그래요. 그렇게 결심하고 하는데 누가 나를
이깁니까? 선생님은 "하나님! 나 긴장하고 하나님 모시고 살게 해달라"고 했어요.
왕 모시는 자가 잘못하면 죽습니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하나님 모시다 죽은 사람 너무 많아요.
그 좋은 예수님 만났는데 왜 예수님을 잘 못 모셨을까? 너무 안타까운 것입니다.
시험때가되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선생님들이 늘 같이 밥 먹고 좋아하다가도
시험 봐서 떨어지면 너 떨어졌어 합니다. 저 선생님 하고 친한데 떨어졌어요? 하는데
아니 그건 내가 점수 메기는 것이 아니잖아. 내가 점수 메겨도 양심이 있지. 그렇게 못하잖아.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잖아. 네가 나만 좋아하고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냐? 할수없지 지방에 가서 2년제 걸리겠다. 어떻게 하냐 시험 떨어져서 수준 낮은대로 갈
수 밖에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에 선생님도 머리가 되서 늘 외치고 하는 것입니다.
떨어지면 어떤 것은 7년만에 복직이 되고 어떤 것은 3년 어떤 것은 1년만에 복직이 됩니다.
자기가 왜 그렇게 된것을 잘 몰라. 그러면 그걸 나에게 물어봐라. 너가 시험 안든다면
내가 얘기해 줄께 합니다.
8. 진실이 아닌것은 통하지 않는 세계다.
전화번호를 정확히 돌려야지 하나만 틀려도 평생 돌려봐라 통해지나. 안 통한다. 그 번호가
맞는 사람에겐 통하겠지. 이것은 예수님이 간단한 비유로 말씀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진실만 통한다.
9. 기도할 지 모르면 사단 마귀 악한 자들 때문에 제대로 신앙생활 못하게 된다.
10.애인앞에 윗 사람앞에 하늘앞에 대할줄 모르면 결국 멀어진다.
대화해서 자꾸 푸는 것이다. 섭리에서 나간 사람들도 대화만 잘 하면 다시 오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편지 그것만 읽어보면 다시 오는것입니다.
그것을 읽어만 보면 안 올 수가 없어요.
11.진실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민족의 일도 해결해 주시나 개인의 문제를 놓고 기도해도
진실로 안하면 안들어 주십니다. 선생님은 많이 겪었어요.
역사 가운데 구약부터 신약까지 6000년동안 하나님이 그냥 들어주신적 한번도 없었데요.
그러니 그것을 아는 사람만 해결 하는 것입니다. 모르면 해결 안되요.
12.13. 예수님 제자들도 기도할 때 어떻게 했던가 성령의 불이 떨어지도록 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계시받고 주를 증거하자고 하고 전도하자고 하고 한 것입니다.
다니엘이 기도함으로 사자에게 안 잡아 먹히게 됬듯 기도함으로 사단 마귀에게 안잡아 먹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해서 암이 나았어요. 은복 권사도 암인데 기도해서 낫았데요.
기도가 그렇게 무서워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도 선생님은 기도해서 받았어요. 3~4시 사이에 말씀 받았어요. 그리고 기도해서
모든 30개론 말씀도 받고 기도해서 선생님의 사명도 알았고 기도해서 메시야가 어떻게 올것
인지도 알았어요. 기도함으로 악평하는 이 엄청난 사람들을 이겨 왔어요.
지금도 선생님은 불철주야 기도합니다. 여러분 왜 기도 안합니까?
왜 옆의 사람이 사단으로 가는데 놔둡니까? 그러면 자기도 죽는데
나중에 자기순서가 된다니까요. 사단 한번 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요. 너무 어렵습니다.
귀신 마귀들의 모임 악평자들의 모임, 사단의 모임 , 악인의 모임을 위해 기도 했어요. 깨부숴
달라고 지구상 모든 형식의 사람들 나라고 민족이고 개인이고 교회고 심판해서 제대로 하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놔두면 안됩니다. 내가 책임자니까 하나님이 온 세계를 다스려 달라고
했어요.
14. 기도할 땐 잘 존다. 기도할 때 잡념이 많이 들어옵니다.
하나님이 응답 없으니까 형식 외식의 기도하니까 잡념이 들어와요. 하나님 주관 받으면 그럴리
없습니다.
선생님이 기도의 본을 보여줬어요. 무릎이 아프면 탁탁 무릎을 눌러가면서 무릎 딱 꿇고 두손을
모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라 했습니다.
사생 결단을 하는 기도를 해야 하나님이 들어줍니다. 악평자의 기도는 안들어줘요.
그러니 안됩니다. 400일 1000일 40일 70일 기도도 한다고 보고가 들어 옵니다.
춥다고 불켜놓고 기도하면 성령의 느낌을 못 받습니다.
성령은 보통 느낌 올 때 미지근하게 역사하세요. 그래서 난로 옆에 있으면 난로불인지 알아요.
대둔산에서 기도할 때 바로 바로 느꼈어요. 말씀 전할 때 느끼고 말씀 받는 사람도 느낍니다.
외식 형식으로 말씀을 들으니 말씀을 받을 때 뜨거운 것을 못 받고 하나님의 역사를 못 받아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줄 압니까? 마치 고염 나무가 감나무 접붙이는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그렇게 중요 합니다. 접붙임이 안되면 뜨거운 것이 안 느껴져요. 전기 코드
다 연결했는데 마지막 스위치를 눌렀을 때 불이 안 켜지면 끊어졌구나 하는 것입니다.
너 뜨겁냐? 했는데 아니요 하면 끊어졌구나 하는 것입니다.
15. 기도 못하고 제대로 안하는 자는 마치 약한 폐를 가진 자와 똑같다.
결국 몸이 약해져서 파리한 인생 살게 되고 그러다 폐병 까지 들어 죽기까지 합니다.
기도 강하게 하는 사람들은 강한 폐 가진 자와 똑 같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호흡, 기도는
대화입니다.
16.기도 잘하고 찬양 잘하고 하나님께 영광 잘돌리고 말씀 잘 듣고 잘 전하는 사람들은 수백배
결실한 오곡과 같은 인생들이다
기도 안하고 하나님께 찬양 안하고 영광 안돌리고 말씀 잘 안듣고 말씀 들어도 그냥 형식으로
듣는 자들은 쭉정이 같은 자들이라고 단호히 말하라 했습니다.
이렇게 가르쳐 줬으니 빨리 점검하라고 했습니다.
19. 마음 먹고 정신차리면 하루만에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정신 안차리고 살면 평생동안 못 일으키고 죽고 만다.
너희 죄가 회개하고 돌이키니 하루만에 먹물같은 자가 깨끗케 되더라
지옥 가놓고 얼마나 챙피한지 정말 잘해야 합니다. 그전에 "섭리사 나간 사람들을 미쳤다" 하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며 정신이 나간 놈들이라고 하면서 잔인하게 얘기하던 애가 있었는데
뭘 그렇게 잔인하게 얘기하냐며 너나 잘하라고 했더니 예~~ 했는데 가다보니 그 애가 나가서
거기에 있더라구요. 안 나갈려고만 하고 하나님께 할짓 안하면 안됩니다.
20.마음먹고 정신차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선생님도 산에서 기도할 때 졸면 바위를 머리로
막 들이 받았어요. 여기 상처있는거 몰라요? 기도 안될 땐 밤새도록 막 울기만 했어요.
한번 울었더니 20일 동안 울었어요. 그게 기도의 깊은 단계였어요.
예수님이 너무 고통 스럽게 왔다 갔다는 것을 알았고 사람들이 그렇게 예수님을 대한 것을 보고
너무 너무 원통해서 울었어요. 20일 동안 울었어요. 서쪽하늘 붉은 노을 ~~ 부르면서 경기도
광주서 기도하며 울었어요. 그 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너는 내 마음 안다"고 하셨어요.
나는 저런 잡놈들 처럼 안하겠다고 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 이라고 하고
나타나더라구요. 지가 하나님 이라고 하는 사람들 다 죽어야 한다고 기도했어요.
아니 임금이 있는데 자기가 임금이라면 죽어야 겠어요. 살아야 겠어요?
하나님이 계신데 지금도 종교인들 중에 보면 자기가 하나님 이라고 하는데가 있어요.
안산홍인지 하나님의 교회라고 하던데 거기서 사람이 왔는데 여기 오니까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안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은 4000억을 통치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4000억이 하나님 명령하면 일을 하기에 하나님이 전지 전능 하게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밑에 4000억이 있는데 그 천사 하나가 3000명 무장한 군인과 같아요. 하나님은 그들을
풀어 역사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예수래요. 예수는 따로 있어요. 예수님은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이 자기와 함께 한다고 는 잘하는데 자기를 심판한다고는 잘 안하지요.
전도관에서도 예수가 사단 주관 받아서 실패 했다 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삐라를 뿌리고 했어요.
예수님을 위하고 섬기고 존경하고 해야 하는데
2000년동안 예수님을 믿다가 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압니까?
그렇게 하늘과 예수님을 대하는자들은 수한대로 못 살아요.
21.인생은 정신 값 어떤 인생은 짐승값, 어떤 인생은 사람 값, 어떤 인생은 신의값을 가진 비싼
인생들이 있다. 하나님과 일체되야 신의 값을 받을 수 있어요.
물건도 값이 헐한 물건은 아름답지도 귀하지도 못한 천대 받는 물건입니다.
그러나 값비싼 물건은 빛이 납니다. 어디에 어느시대에 있든지 존귀를 받습니다.
사람도 그러하다. 정신 차리기 달렸어요. 몸뚱이가 문제가 아니라
22.귀하게 만든 물건은 오랫동안 빛나지 않느냐?
이 컵도 다 흙덩어리인데 맨처음에 이런 흰돌덩어리로 만든지 알았어요.
이것도 유약을 발라서 하얗게 된것입니다. 도자기는 1000년 2000년 5000년 씩 갑니다.
우리도 자꾸 변화된 사람이 되야 합니다. 흙이 변해 도자기가 되듯
흙을 갖다가 1차 600도에 구워야 합니다. 2차는 그림을 그려서 1200도에 구워야 하죠.
귀한 것을 너희도 갖고 싶어하고 사고 싶어하듯 하나님도 귀한 자를 찾으십니다
그러니 귀하게 만들어 놓고 기다려라 금방 쓰신다.
"아이고 ~ 선생님 저는 귀하게 만들어놨는데 안쓰시데요."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여러분들을 항상 쓰고 있는데 몰라요. 반사로 교역자로 교사로
다 쓰고 있습니다. 선생님 옆에서 씌여지는 사람만 씌여 지는게 아닙니다.
24. 하나님은 귀한 존재자시다. 그러니 주와같이 귀하게 만들어라. 그 귀한 자를 찾으신다.
25. 말씀을 들었을때 고쳐라. 만일 안 고치면 인생고물 취급해서 고물로 버린다.
다시 재생할 때까지 거기다 둔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정말 열심히 하고 예수님처럼 땀 나게 하고 예수님은 피가 나올정도록 기도 했어요.
선생님도 기도할 때 8일정도 했는데 세월이고 시대고 간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기도 하면서 가을에 들어갔다가 봄에 나오고 했어요.
월명동 광산 하시는 박의원님이 얘기 했어요. 분명 굴속에 가을에 들어갔다가 봄에 나오는것을
보았다고 선생님은 잘 모르겠지만 다만 집에서는 안 살았어요.
천덕굴을 눈으로 걸어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봄까지 안 나왔데요. 어떻게 살았냐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은 집을 만들어 놓고도 집에서는 산 기억이 안나요.
지금도 큰 집이 있는데도 이 조그만 집에 있으면서 침대에서 담요 뒤집어 쓰고 잔다구요.
선생님이 긴장 풀면 큰일난다구요. 어떤 사람이 구원 받으러 왔는데 구원을 못 시키면 되겠어요.
영계에 가봐요. 자기가 구원시킨다고 해서 엄청난 사람들이 따라 다녔는데
일개 국가를 몰고 다녔어요. 자기가 구원주라 해서 사람들이 따라 간거예요. 그런데
영계 가보니 그 사람도 지옥 가 있고 따라간 사람들도 지옥 가 있어요.
근데 그 지옥에 예수님만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예수님 보고 그랬어요.
역시 위대하시다고 이런 구원을 깨닫고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어도 좋다고 하신것입니다.
역시 위대하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 정말로 완소! 완짱! 입니다.
후반기때 선생님 얼굴 볼줄 알았죠?
여러분 보고 돌아다니면 나는 좋지만 정신은 3차원에서 살아 그러니 싫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들 안봐도 좋다. 깊은 단계에 들어가 말씀을 계속 퍼부어 주면 좋잖아요.
어떤 교회는 교회는 크고 웅장한데 주일날 들을 말씀이 없데요.
신약의 진수성찬이 낫습니까? 성약의 부스러기 낫습니까?
그 말씀은 형제들 끼리 하루종일 얘기하는 것인데 해봤자입니다.
애인 역사는 그것이 아닙니다. 말씀에도 일체세계 사랑에도 일체세계 삶에도 일체세계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죽은 인생입니다.
그런걸 생각하면 못 봐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괜히 조금씩 보다가 그러다가 내가 육계에 쏙 들어
오면 어떻게 합니까?
구원론, 조은소리, 성경을 읽든지 건성으로 읽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런자에게 글 쓴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학자입니다. 글 그렇게 읽으면 안되요.
성경도 덜덜덜 읽으면 안됩니다. 조은 소리도 자꾸 읽어봐요. 왜 어떤 경지에서 그렇게 썼는지
토끼 호랑이에 대해 자꾸 읽어 보세요. 못 풀면 안되요.그게 묵시입니다.
성경 읽을 때도 소리내서 똑똑히 읽어요.
중언 부언 하지 말고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성경이 마약이라고 성경만 보면 졸고 그러려면 뭐하러 읽어요.?
일주일 만에 성경보고 하면 안됩니다.형식으로 보지 말고 제대로 읽어요.
형식자들은 기어 올라와야 합니다. 왜 놔둬요? 그러면 자기도 구원 받는줄 생각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큰일 납니다. 너 불합격이야~~ 점수 못 맞았어!! 얘기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그때 다시 기어올라오는데 얘기안하면 왜 얘기 안 해줬냐고 합니다.
형식 외식의 기도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그거 안고치면 구원도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사망으로 기울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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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진실된 삶을 위해서 감사^^
짱^^